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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월호 사건 공작 세력과 그 이외 사람들 이세상에서 가장소중한 이곳에 함께있는이기에..

작성자
이진영
작성일
2016.11.0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735
내용

세월호 사건 관련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을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1. 세월호사건을 처음부터 기획한 사람들
2. 처음에는 모르다가 윗선 지시로, 또는 다른 경로로 세월호 사건 공작에 참여하게 된 사람들
3. 세월호 사건과 같은 공작은 꿈도 꾸지 못하고 그냥 일상 생활을 하던 대부분 사람들

세월호 사건 공작세력 조직도를 그려보면 다음과 같지 않을까?

국정원 -> 김기춘 -> 이명박
|
|
V
국방부, 안행부, 해수부, 해경, 경찰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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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대통령, 언론, 언딘, 여당 일부 국회의원들...

1. 세월호 사건 기획 주도 세력들

ㄱ. 국정원
: 세월호 사건 관련 보고를 선원/선주/선사로부터 받게 되어 있다.
: 세월호 사건 하루 전 국정원 요원을 선원으로 위장하여 잠입하게 하였다.
: 4월 16일 새벽 3시 40분경 부터 약 3분간 세월호 항해정보를 나타내는

AIS( 선박자동식별장치 ) 정보가 꺼져 있었고,
이 시각 세월호는 우리 영해를 약간 벗어난 상태로 운항하고 있었으며,

세월호가 AIS를 끈 상태로 멈춰있는 동안 비밀요원들 몇 명이 세월호에 탑승하게 된다.


이 비밀요원들은 작전을 수행하고 4월 16일 오전 09시 14분 경에

고무보트를 이용하여 세월호에서 탈출하게 된다.

ㄴ. 김기춘, 이명박
ㄷ. 해경
- 국정조사 및 감사원 감사결과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해경 123정은 선원/선장을 구할 때 그들 신분을 이미 알고 있었다.
- 또한 해경은 조타실에도 실제로 진입하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 조타실 문턱까지 올라갔으면 다 올라갔었던 것 아닌가? )
- 더구나 해경은 세월호가 침몰된 직후에 일부러 세월호 내부 공기가 다 빠져나가

살아남은 사람이 없을 때까지 일부러 구조를 지연시켰다.
[ 목포해경 ‘상황보고서-목포, 침수·전복선박(SEWOL호) 관련 보고, 하달, 통보 7보' 근거 ]


ㄹ. 국방부, 해수부, 해경, ...
- 4월 16일 오전 9시경에 있었던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 및

"대통령비서실장이 참여한 회의"에서 논의된 안건들은 무엇이었을까?
- 세월호 사건과 같은 많은 협력이 필요한 엄청난 공작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관련 공작세력들 간 회의가 꼭 필요하지 않았을까?

2. 세월호 사건 발생 이후 참여 세력들

ㄱ. 대통령
ㄴ. 언론
ㄷ. 여당 일부 의원들
ㄹ. 진도 VTS, 제주 VTS( ? )


※ 세월호 이준석선장과 박근혜 대통령 닮은 점들

- 세월호 침몰 사건 발생 당시 전후 몇시간 동안 정확히 무슨일을 하고 있었는지 잘 확인이 안된다.

- 실제 권한 및 지시/통제는 아랫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진다.( 1등항해사, 대통령비서실장 )

- 세월호 사건에 대한 올바른 자초지종을 밝히려고 하지 않는다.

- 자신이 이 건에 대해 통제하고 있지 않았으며 그래서 책임이 없다고 주장한다.


진실규명을 위한 세월호 인양촉구 범국민 청원운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http://petition.sewolho416.org/

작은 행동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소중한 이곳에 함께있는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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