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은 제2 IMF가 발생하면 책임 없는가？함께하면 좋은세상이 올꺼야

국회의장은 제2 IMF가 발생하면 책임이 없는가? 외국의 경제 전문가들은 너나할 것 없이 한국경제의 위기에 대해 얘기한단다. 그런데 대통령에 대해 개인적 감정이 있는지는 몰라도 우리나라 경제가 위기가 아니란다.곧 미국의 금리인상이 예견되고 있고 중국의 경제 어려움이 현실화 되고 있는 실정이란다. 나같은 문외한도 아는 우리 경제의 어려움. 이 어려움이 눈 앞에 보이는데, 어떻게 정치적인 감각이 탁월한 분이 우리 경제에 대해 낙관하다니 한심하다. 우리 경제가 국회의장의 생각대로 낙관적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경제가 살면 대통령만 좋을까? 경제활성화 법이 통과 안 되어도 괜찮은가? 잘난 사람들 말 좀 해 보세요. 경제활성화 법이 통과 안 되어도 괜찮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