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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드배치 반대와 불순분자당싱있어서 정말 나는 행복합니다

작성자
장윤창
작성일
2016.11.0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65
내용

 

  하도  난동을 하는  작태를 많이도 보아온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이번 성주군민들 의  시위에  나는

   어제 글을  쓴게  있다.  불순분자나  전문시위꾼 이 있는지 철저하게  조사하라고  글을 썼다.

 

    보라,   맞다 아이가?  성주군민들의 시위는  한마디로  광우병 서태, 효순이 미순이 사건, 또 제주도 해군기지

    반대시위를  보아왔던  우리들은   이번 성주군민 시위현장에도  외부에서  참여한 인사가 없다고  

    보기가  어려웠다.

 

    하는 작태가  냄새가 나더라 이거지  . 진짜  성주군민 외에는 나라 분열시키고 국정 발목잡고  반 정부

    반 박근혜  대통령에  앞장서서  심지어는  다음 대선때도  영향을  미치도록  좌파골통들이  고도의 전술을

     쓰고 있다는 것을        일부 정치에  관심이  있다면  느낌으로도   알수가 있는 것이다  

 

     이참에  성주군민들  한테  말하고 싶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대한민국의 국민이  국군통수권

     자이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안믿고  누구를  믿는다는 것인가?  이나라의 안위가  염려되고  불안하고

 

        더군다나  북한하고  휴전으로 대치되어  있는 상황에서   사드배치 결정을  안 할수 없었던

     대통령의  고뇌는  어찌  나 몰라라 하고  하필이면  성주냐? 하면 서   폭력으로  대응하면 

     대통령은  누구를 위하여  존재 하는가?

     

     지금 이나라의 이런 복잡한  사유로   대통령이   사드배치를  결정한것이  국민들을  죽이자는 걸로  해석을

      하고   있으니   이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 든다. 

      국가의  안보가  불확실하면  국민의 생업도 불안하고    어찌 행복하게   살수가 있을까?

 

     우찌 마음놓고 농사를 지을수  있을까? 저 북한의 "핵"보다  남한에 "사드베치"가 더 위험한가?

   성주군민이나 아니 이나라의 모든 국민이 깊이 성찰하고  대톨령을  좀  믿고   따라주어야   하는게

     이치에도  맞는게  아닐까?

 

     국가의 안보앞에서는 이념 을 떠나서    여, 야 를 초월하고,    한마음으로  단결 되는 미덕을  

     보이면   안된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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