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씨는 똑똑히 여당에 제대로 말해라.사랑합니다

문재인씨!

당신도 참 한심합니다. 사실관계를 제대로 이야기하면 되지...당신은 그때 참여정부에 있었잖아요?

그때 참여정부의 모토가 뭐요? 지금처럼 남북이 대결하는 건 아니었잖아요?

핵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었고...그 때는 남북의 긴장이 완화되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여 구하는 때였고...그 시절의 모든 행동이 부끄러웠으면 지금은 대통령후보를 당장사퇴했어야지?

여당에 제대로 대응하란 말이오. 기어들어가서, 저번처럼 뭐 제대로 설명도 못하고 “.................참여정부는 더러운 돈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당당히 그 때의 상황을 설명하고 , 또 어느 인간이 하듯 "통치행위"의 한 행위였다고 정정당당히 ,자부심을 가지고 말하란 말이오.

도 한가지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 않아야한다는 것, 천안함 사건이었나? 그 대응에는 당장 북한에 뭐를 보여주어야 했는 데 ,그래서 정부가 대북확성기를 하려니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그럼 근본적인 해결책이 뭐요? 어느 애가 손버릇이 나쁜데 당장 혼내줘야하는 데 국회가서 법을 제정할거야? 직장에서 일하는 부모를 데려올거야?

정부에서 제대로 하는 건 맞장구도 한번씩 쳐주어야지 뭐든 반대만 한다는 인식을 항상주고선.....대응을 제대로 해야할 건 제대로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