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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구 수성구 sx xxx 치과의사는 자신의 의료행위에 대한 책임을 이세상에서 가장소중한 이곳에 함께있는이기에..

작성자
해왕후
작성일
2016.11.1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403
내용

져야한다.

본인의 사소한 의료행위가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인간이면 그렇게 못함

극심한 후벼파는 물질이 시술도중 뇌에 바로 들어가 녹이고 타면서 돌아다니는 통증때문에 낮에도 정신 잃기 일수이고 사람, 사물 분간 잘 못하고

밖에 나가면 너무 이상하게 보여서

길도 못찾고 극심한 뇌속이 갈라지고 후벼파는 통증때문에 신음하다가 하루가 가는데 일년이 지났다

너무너무 극심한 두통이고 인간이 감당할수 없는 통증이다

아말감 수은 갈때 썩션 하나도 안?고 이거 들어올땐  본인이 바로 안다.

직후에 바로 나타난 증상이니 뼈박이고 지금 일년 지났는데도 일상생활 안된다.

아말감 치아에 없어졌다고 그게 제거한거임?? 진짜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내가 온몸으로 그거 다 들어온것 일년 지난 지금까지

이렇게 비인간화 된 채 일상생활도 못하고 있는데, 겉으론 이게 표시 안나고 이런건 검사해도 나오지도 않는다.

증거를 들이 밀어라? 뻔히 알고 있다고 그 치과의사. 전문가니 더 잘알지.

지금 이거 내 결과를 보면 고작 그 아말감 두개 제거하면서 수은 뇌로, 목구멍으로 다 들어왔다고.

물주입, 썩션 하나도 안했을때만이 초래될수 있는 결과라고 이게. 이게 어떻게 사람이냐? 뇌속이 그때 바로 녹아서 지금 보이는것도 이상한데.

위치가 안구 뒤쪽 입 안쪽.

이게 신경계에 뭔가 이상생긴것 맞고  이상감각 증상이 지금 일년째라고!

내가 이거 제거 진짜 위험하고 익히 들어 알고 있어서 제거 전에도 치위생사한테도 그렇게 여러가지 묻고 했고, 혹시 기분나빠할수도 있을것 같아서 정말 조심스럽게 러버뎀, 보호장치, 방독면 안하냐고 했었고. 원래 그냥 한다길래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시술 방법이었지만 너무나 불안하고 겁도 났지만, 그 치과의사 말만 믿고 내 몸을 맡긴건데,  내 소중한 뇌가 페이고 찢기고 갈라지고 지금도 이게 움직이고 있다고.

이거 환자가 더 강력하게 어필을 했어야 하는 부분이냐?? 진짜 돌겠다고!!!!!

"그전의 증상이 개선되지는 않겠지만, 제거해야겠다면 오늘 일단 두개를 한다" 고 일방적으로 혼자 선언하드만 제거시술 돌입. 꼭 제거해야한다고 하지도 않았고 어떤식으로 제거 하는지 알아보려고 간 측면이 많은데, 지혼자 일급한것처럼 하드만 얼떨결에 있다가 아말감 두개 제거 당함.

제거 시술 중에 엄청나게 메스껍고 작열감, 격통감 극심했고 그 현상이 제거 시술 직후엔  뇌속에서 일어나서 엄청나게 깊고 날카롭고 강력하게 후벼파고 돌고 있는현상

공상과학소설도 아니고 물리적으로 뇌속 구조가 완전 바꼈다고. 이게 상상이나 가나?!!!

일년 지난 지금까지 지속적. 뇌 뚫려서 지금도 입속에서 제거당시 그 맛이 올라오는데 뭐냐고?!!

애초에 할 줄을 모르면 솔직히 말하던가. 이거 되돌이킬수도 없고 어떡하냐고!!!!!! 정말 너무나 힘들다


글씨를 읽는데 이건 사람이 아니고 깡통이네. 생각을 할 수 없는 뇌라고.안구 뒤쪽 입 안쪽 뇌 부분이 물리적으로 페여서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고 이것에 따라 보이는것도 이상하게 보이고 있다고.  이거 어떡할거냐?!! 수은에 의해 뇌속에 구멍 뚫렸는데 이게 어떻게 사람이냐고!!!

제거 시술 도중 뇌뚫려서 뭐가 들어가 날카롭고 엄청나게 깊고 진공청소기같이 쎈 물질이 들어가 뇌를 녹이면서 뇌속구조 바뀌고 일년지난 지금까지도 돌고 있고(엄청난 압력으로 강력하게 페여서 돌고있는 이것때문에 거동도 불편) 이건 사람이 아님. 일년동안 근육도 약해졌고 힘없고 균형감 없어 잘 걷지도 못함. 딱 루게릭, 파킨슨, 알츠하이머 환자임. 몸과 그때 바로 뚫려 지금도 돌고 있는 뇌 녹으면서 돌고 있는 강력한 진공청소기 같은 물질 때문에 항거 불능 상태. 도와줄 사람 필요함.

이세상에서 가장소중한 이곳에 함께있는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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