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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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에서는 취업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고, 또한 심각한 사회현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대학생들은 공무원이 인기이고, 또한 공무원 시험 경쟁율이
보통 100 : 1 씩 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떨어진 사람들은 회사로 취업을 하려 가는 경향입니다.
그런데,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하위직 공무원일 때에는 별로
그렇지 않는데, 고위직 공무원이 되거나 권력이 있는 공무원이 되면 주변에서 술접대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술접대를 하면 또 폭탄주도 많이 마십니다.
그런데, 폭탄주라는 것은 오로지 술을 취하기 위해서 마시는 술인데, 머리의 두뇌에 좋지 않는 영향을 줍니다.
즉, 두뇌의 뇌세포를 죽이고, 기억력이 감퇴되며, 또한 그 성격이 급해지고 폭력적인 사람이 됩니다.
( 인터넷에서 ' 술 뇌세포' 라고 검색하면 잘 나올 것입니다.)
물론 몇 번 폭탄주를 마시는 정도는 신체에 괜찮습니다.
그러나 고위직 공무원이 되어서 한 10 년 정도, 인간관계를 위한다고 폭탄주를 마시면 두뇌의 이성적인 사고력이
약해지며, 또한 그 성격이 거칠고 급한 사람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는 술이라는 것이 사람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본성대로 행동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위직 공무원의 두뇌와 그 성격이 보통 사람하고 비슷해집니다.
물론 술을 잘 안 마시는 공무원도 있지만,
요즘도 폭탄주를 많이 마시고, 오히려 폭탄주를 잘 마시는 것을 능력으로 생각하는
고위직 공무원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5급 출신 공무원도 한 10 년 정도 근무를 하여 4급 이상 공무원이 되어야 국가의 정책을 만들고 결정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폭탄주를 한 10 년 정도 마시고, 한국의 술문화에 적응되어 있는
한국의 고위 공무원들은 국가정책을 결정하는 데에 있어 좀 무능한 모습을 보입니다.
가령, 한국의 대학정책을 보면
지금 대학진학을 원하는 학생은 전부 대학진학을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러나 학생들이 대학을 가는 것은 취업을 하기 위한 목적이 많고,
학문을 하기 위해서 가는 학생은 소수입니다.
그래서 대학을 졸업하면, 대부분 취업이 잘 안되어서 시내에 있는 공무원 학원이나
영어 TOEIC 학원을 다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사회적인 낭비이며, 대학에서 취업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교육정책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 현재 한국의 대학교육은 대학생은 학교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시내에 있는 공무원 학원에 가서 공부를 하고, 또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 교수는 학문연구보다는 재단의 눈치를 보거나 몸보신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대학교육은 부실교육이며, 사회적인 낭비이며, 개인적으로도 돈과 시간의 낭비입니다.
외국에 홍보하기를 한국은 대학진학율이 높고, 대학 졸업한 고등인력이 많은 나라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에서는 한국의 대학교육의 질적인 측면을 좀 의문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학교육의 문제점을 한국정부의 교육부에서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점을 현재 한국정부에서 적극적으로 개선할려는 모습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교육정책을 결정하는 고위직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그리고 합리적으로 문제점을 개선하여야 하는데,
고위직 공무원들이 정책을 개선할 능력이 부족한지 좀 무능한 모습을 보입니다.
또한 교육부에서 ' Study in korea ' 정책을 실시하여 지금 현재 한국의 대학교에 많은 외국인 유학생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중국인 유학생이 약 5 만명 정도 한국에서 유학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가 중국에서 몇 년전에 적극적으로 ' Study in korea ' ( 한국에서 공부하기 ) 정책을 홍보하여
중국에서 대학을 못간 학생들이 많이 한국으로 유학을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인터넷에서 ' 중국 study in korea ' 라고 검색을 하면 잘 나올 것입니다. )
그런데 그 5 만명의 중국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을 한 후, 취업문제가 좀 어렵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중국의 조선족들이 한국어 통역, 번역, 무역 업무를 대부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외국 유학생을 유치할 때에는 그 취업 문제까지 생각을 하여 정책을 실시하여야 하는데,
그런 문제를 잘 고려하지 않고 정책을 실시하는 것은 좀 한국정부의 무책임한 정책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공무원이 되면, 보통 사람들보다 술을 적게 마시고, 특히 고위직 공무원이 되면
술을 자제를 하여 국가정책을 만들고 결정을 할 때 합리적이며 이성적인 결정을 할 수 있는 두뇌활동이 되도록
준비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 사회의 술문화도 좀 개선을 하여 폭탄주를 마시는 것은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한국의 고위직 공무원들이 합리적이며 이성적인 국가정책을 만들고 결정을 하게 되는 것이
한국의 미래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개인적인 의견이며, 다른 의견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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