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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영 전 주필의 조선일보와 청와대 커넥션도 밝혀라? 조선[사설] 검찰 '최순실·교육부 커넥션' 밝혀야 한다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 이화여대 부정 입학과 학점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2일 이대 총장실과 입학처 등을 압수 수색했다. 지난주 교육부 감사에서 이대가 정씨에게 부당한 혜택을 준 것으로 드러난 지 나흘 만이다. 지난 2015학년도 입시에서 이대 입학처장은 면접위원들에게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있으니 뽑으라'고 주문했고, 정씨는 면접 때 "금메달 보여 드려도 되나요"라 말하고 합격했다. 또 정씨보다 성적이 좋은 수험생 두 명을 떨어뜨리려고 이들의 수험 번호를 면접위원들에게 알려주고 점수를 낮게 줬다. 조직적인 입시 부정이 벌어진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 이화여대 부정 입학과 학점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2일 이대 총장실과 입학처 등을 압수 수색했다고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주장하고 있는데 '최순실·교육부 커넥션'은 '박근혜.최순실 커넥션'의 아류이다. '박근혜.최순실 커넥션' 밝히기 위해서는 박근혜 대통령을 먼저 소환조사해야 한다. 그리고 송희영 전 주필의 방씨족벌 조선일보와 청와대의 커넥션을 밝혀야 한다. 청와대가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을 친박 김진태 새누리당의원과 함께 찍어내자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그당시 최순실씨에 대한 적극적인 취재보도의 꼬리를 내린바 있었다.
조선사설은
“교육부는 '이 사건은 최순실 모녀와 이대의 비리'라고 선을 그었다. 교육부는 몰랐다는 것이다. 이 말을 믿을 국민은 많지 않다. 이대는 올해 교육부 주요 재정 지원 사업 9건 중 8건을 차지했다. 180억원에 이르는 예산이다. 최씨 딸에게 학점 특혜를 준 의류산업학과 교수는 1년간 연구비 55억원을 받았다. 1년 사이 어느 교수가 정부로부터 연구비 55억원을 받는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 대학교수 누구에게 물어봐도 그렇게 얘기할 것이다. 그런데도 이준식 교육부 장관은 "절차를 따랐다"며 부인하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교육부는 '이 사건은 최순실 모녀와 이대의 비리'라고 선을 그었다. 교육부는 몰랐다는 것이다. 이 말을 믿을 국민은 많지 않다고 조선사설은 주장하고 있는데 문제는 '박근혜.최순실 커넥션'이 박근혜 정부의 거의 모든 부처의 정부 문건들을 최순실씨에게 넘겨 주었기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모든 장관들 동반퇴진하고 전면적인 검찰수사 차원에서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 이화여대 부정 입학과 학점 특혜 의혹을 파헤쳐야 한다.
조선사설은
“최순실 비리의 상당 부분은 문화·체육 분야에서 벌어졌다.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이 최순실 일당이 기업을 등치고 정부 예산을 빼먹는 걸 도와줬다. 최순실씨 딸이 이대에서 받은 배려와 교육부가 이대에 준 특혜 사이에도 누군가 그런 역할을 한 연결 고리가 있을 것이다. 2014년 말부터 올 6월까지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은 최순실 측근인 차은택씨의 외삼촌이었다. 이대가 받은 각종 특혜가 '최순실―차은택―청와대―교육부 수뇌부 커넥션'을 통해 이뤄졌을 가능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교육부 스스로가 관련된 문제라서 교육부 감사에서 그 의혹이 규명될 것으로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였다. 검찰이 밝혀내는 수밖에 없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최순실 비리의 뿌리이자 몸통은 박근혜 대통령이다. 박근혜 대통렬 즉각 하야하고 검찰수사 받아야 한다. '박근혜.최순실 커넥션' 의 뿌리이자 몸통에 대한 수사위해서는 박근혜 대통령 하야와 동시에 수사받아야 하고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한 모든 장관들 사퇴하고 최순실 라인 대한민국의 박근혜 정권 당 정 청에서 척결해야 한다. 동시에 송희영 전 주필의 조선일보와 청와대 커넥션 밝혀야 한다.
(자료출처= 2016년11월24일 조선일보 [사설] 검찰 '최순실·교육부 커넥션'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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