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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악)))) 황교안 제2 거제수용소 좌파 학살 준비 증거당싱있어서 정말 나는 행복합니다
- 작성일
- 20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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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래 링크 글은 방해와 태클이 극심합니다
앞부분 일부는 문장 띄어쓰기가 안 되고 붙어있습니다 본문의 하단부는 글자색도
검은색이 아니라 약한 검정색인 회색에 가깝게 만들어놓고 방해를 하는 군요
읽기에 불편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황교안이 기독교 사이비이단 개독보다 더 한 종교편향과 극우 보수의 색깔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형교회(목사)들이 만든 제2의 거제(좌파)수용소를 대대적으로 만들어
민주,진보진영 사람들을 가둬놓는 제2의 거제수용소, (좌파)민간수용소로 활용하려는
수작을 부리고 있다는 확신이드는 증거가 나왔습니다
황교안이 극우파들이 빨갱이로 뒤집어 씌워 거제수용소의 민족주의 좌파 국민들
수십만 명을 학살했던 참극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이번 미국의 탄저균, 메르스 유포도 이런 기독교 민간수용소를 환자들 격리시설(수용소)로
쓰면서 예행연습(시물레이션)을 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게합니다.
이명박 정권에서도 압수,수색영장 발부가 8만~9만 여건에 불과 했지만
황교안이 법부장관이 된 이후에 압수, 수색영장이 16만여 건으로
거의 2배가 증가했다. 황교안이 18대 대선 불법 부정선거 진상규명만
막아서 박근헤 정권을 유지시킨 것이 아니고 압수,수색영장을 남발하여
촛불 시민들 때려잡고 공포 분위기를 만들어서 공안통치로 친일파(2세)
+쿠테타(2세) 매국(족)노 지켜주는 매국(족)질에 앞장선 매국(족)노이다
황교안이 삼성공화국 이건희 장학생이란 것은 삼성x파일 수사
책임자인 부장검사로 활약한 황교안의 과거 행적으로 충분히
증명하고도 남았습니다
황교안이 총리청문회 준비를 위한 국회의원들의 자료 제출 요청에
단지 5.39%만 자료 제출하고 답변했답니다
겉으로는 누구보다 얌전하고 겸손하고 순한 양인 척하면서
오만하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청문회 자료를 반 정도 밖에 제출 않고
무시한 겁니다
국민을 대신해서 청문을 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에 대한 모독이 아니라
5천만 국민을 아주 우습게보고 무시하는 황교안의 행태를 보고
있노라면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런 상황에도 야당 의원들은 청문회가 무슨 총리 면담시간,
총리와의 회의 시간인 줄 아나봅니다 아주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잘 봐주께 총선때 부정선거로 나 좀 당선 시켜주세요' 하는 분위기
입니다
자료 제출과 답면이 53.9%라는 핑계로 적당히 넘겨주고 황교안을 통과시킨다는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야당에서 파고 들면 다 파악하고 진실을 파해쳐 알리고 황교안 낙마시킬 수 있습니다.
퇴임 후에 전관예우로 수임한 것으로 판명난 사건의 의뢰자들의 면면을 보면 부장검사
시절에 삼성x파일 수사를 하다가 사표쓰고 나오자 마자 삼성그룹의 사건 변호를
맡았다든지 그런 문제와 의혹들을 답변서가 없다는 핑계로 이슈화하지 않고 짜고치는
고스톱 쇼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은 이미 SNS 등에서는 다 알려진 사실인데도
말 입니다 (청문회에서 이슈화 시키면 낙마가 확실한데도 불구하고 ....)
이는 실질적으로 공천권을 가진 새정연 상층부 꼭대기 이희호와
권 고문의 뜻에 부합하고 문재인 당대표를 비롯한 집행부의 의중 입니다
(이번 청문회도 2중대, 프락치 역할에 충실하고 있음)
이런 분위기로는 수개표 없는 부정선거로 국회의원 뱃지도 달아주는
박근헤 정권의 2인자인 황교안 총리에게 야당 국회의원 자리가 당낙이
결정되고 맞겨진 야당 의원들이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황교안 총리 인준은 따놓은 당상이군요.
황교안의 두드러기 군면제에 이어 그의 아들은 세번씩이나 군 보직을 이동해가면서
최대의 특혜를 누린 자리에 옮겨다닌 것으로 추정된다
아들의 처음 군보직은 보병이었고 다음에 행정병
다음 마지막으로 바뀐 보직이 PC병이었다고 한다
이 정도로 세번씩이나 편한 보직을 찾아다닌 것은 특혜가 아니면 불가능한 것으로
확신한다 70년대 80년대는 부로커에 의해 군대 가지 않는 군면제는 얼마,
좋은 보직 배치에는 얼마, 보직변경도 좋은 자리는 얼마라고 상납 금액이
책정이 되어 있었다 황교안 아들도 그랫을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황교안 아들이 군복무할 때는 황교안이 검사 빽이 있었으니까
브로커 동원하지는 않았을까?
그런데 왜 이런 세번씩이나 보직 변경을 한 자료를 제출해 달라는
김광진의원의 요구에 황교안이 자료 제출을 하지 않는 이유가 있었구나
바로 아래는 뉴스타파가 보도한 황교안의 불법 비리 부정 의혹과
종교편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취재 보도한 내용입니다
특히 주목해야 하는 부분이 기독교 민간교도소(수용시설)입니다
6.25때 거제도의 포로수용소와 같이 진보 좌파 처형을 위한
민간이 수용소는 아닌지 의혹을 증폭시키는 정황들이 많습니다.
<뉴스타파> 황교안 미국이 원하는 탄저균 메르스 민간교도소 만들어....
황교안 민간교도소 대대적으로 설립 양산한 장본인이다
황교안, '만성 담마진' 판정 전에 병역면제 [단독] 판정 6일전 미리 면제... 김광진 "상식적으로 납득 불가" ▲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병적기록부 ⓒ 박정호 관련사진보...
“여야 의원들, 법무부에 123건 자료 요구했지만 한 건도 오지 않아”
http://t.co/Yuayttb32M http://t.co/lFr3drPOTM
왜 문재인과 새민련은 아래와 같이 확실히 황교안을 낙마
시킬 수 있는 신의 한 수를 안 쓰면서 쑈만 하고 있는가?
국가와 민족의 재앙이 될 사이비종교에 미친 개독 보다 더 한
종교편향을 보이는 검은머리외국인 매국(족)노 앞잡이 황교안을
자진사퇴 요구하고 낙마시켜라 !!!!
아니면 문재인 대표도 검은머리외국인 메국(족)노 앞잡이다
바로 아래는 오늘, 내일까지(6.8일~6.10일 3일간) 계속 되는
황교안의 청문회를 생중계하는 방송입니다
오늘은 10시부터 황교안 청문회를 속개합니다
<국회방송> 황교안 청문회 생중계
아래 소개하는 팩트tv는 공식적으로 박근헤 당선의 개표 부정선거에
대해 문제 제기하거나 기사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
프락치로 의심되어 추천하지 않습니다만 여러분들이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 붙이는 글 *****
제목 : 황교안 낙마시킬 신의 한 수 나왔다
지금 이대로면 지난 이완구 총리 청문회와 같이 황교안이 총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황교안 청문회에서 야당은 비리 의혹 백화점이라고 비판하고 비난해도 황교안은 평생을 갈고 닦은
교언으로 원론적 답변으로만 일관하고 2중대 야당은 표결에 불참하고 여당 단독으로 본회의 통과시키는
시나리오가 그대로 재현 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국회 청문회 보고서 채택하지 않고 야당이 인준 거부해도 박근헤 대통령 직권으로
이완구 임명했듯이 임명하면 황교안 총리 됩니다
어떤 네티즌이 올린 아래 펌글 내용과 같이 야당의원들에게 알려 실행에 옮기도록 하면
박근헤도,여야도 어찌 못 하는 황교안 총리 낙마가 확실한 신의 한 수가 될 것입니다.
황교안의 모교인 성균관대 법대 동기들 여러명과 사법연수원 동기들 여러명을 청문회에 합동증인으로 채택하면
황교안의 군면제가 꼼수를 부린 불법이었는지 실제 두드러기에 의한 면제였는지 (진실일 가능성 거의 없음
----군면제 받을 정도로 두드러기가 심했다면 공부에 집중할 수도 없어 사법시험에 합격이 불가능하다)
확실히 진실이 밝혀지는 신의 한 수가 됩니다
왜 두드러기 합동증인 채택이 신의 한 수일까?
1) 두드러기 면제가 진실이라 밝혀진다고 가정해 보면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두드러기 면제가 진실로 밝혀져도 황교안은 낙마가 당연합니다
그러나 청문회에서 여야 반대에도 불구하고 박근헤가 임명을 강행한다면 총리가 되는 것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신의 한 수를 동원하여 불법, 꼼수 군면제로 확실히 못 박아서 박근헤도 어쩔 수 없이
황교안을 버릴 수 밖에 없도록 하는 방법이 필요한 데 박근헤도 포기하게 만드는 이런 신의 한 수가
두두러기 합동증인 채택이라는 방법입니다
다시 부언하지만
그는 종교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총리가 개독보다 더 한 종교편으로 불교계와 다른 종교단체에서 인준반대를
하고 나섰고, 1달에 1억씩 16억을 챙긴 전관예우 의혹, 4.19를 폭동으로 516을 혁명으로 미화한 취지의 발언과
편향적 이념성향, 부정선거 재판 지연 부정선거 진상규명 저지의 공범으로 또 여성비하 발언 등등
많은 불법 부정 비리 의혹으로 자진사퇴해야 하고 청문회에도 올리지 말아야 할 대상이지만
청문회에서 여야 반대에도 불구하고 박근헤가 임명을 강행한다면 총리가 되는 것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합동증인이라는 신의 한 수로 박근헤도 어찌 못하는 확실한 올무와 카운터블로가 필요합니다
2) 반대로 두드러기에 의한 군면제가 아니었음이 진실이라고 밝혀진다면
창군이래 두드러기로 면제받은 사람이 300여 명 정도 입니다
100만 분의 1의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가능성을 황교안이 통과한 겁니다
친일파(2세)+쿠테타(2세)들 처럼 신의 아들이 아니면 불가능한 확율입니다
황교안 자체가 친일파세력+쿠테타세력의 신의 아들로 밝혀질 수도 있을 겁니다.
또 두드러기에 의한 군면제가 진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 청문회 생중계로 전 국민들에게
실시간 알려지게 되어 여야가 국회에서 황교안 인준 반대해도 박근헤가 임명하면 총리가 되는
이런 무소불위의 독재정권과 같은 개망나나니 정권에서도 감히 병역 꼼수부리고 면제받은 것이
만천하에 사실로 드러나 국민에게 지탄받는 자를 아무리 박근헤라고 해도 막무가네로 총리에 앉힐 수는 없습니다
위와 같이 황교안의 드러기에 의한 군면제가 진실이든 거짓이든
두드러기를 증언해 줄 합동증인 채택은 신의 한 수가 되는 겁니다
그러므로 야권의원들의 트윗이나 카톡,사무실에 전화해서 대학동기들과 사법연수원생, 황교안이 살던
동네사람들을 각 5명 이상을 합동증인으로(한 두명은 서로 입맞출 수 있지만 합동으로 5명 이상씩이면 힘들고
불가능함 --말 맞추면 거짓증언했다는 사실이 인터넷 등에 새어나와 극보수 꼴통들까지 들고 일어나는
더 큰 사회적 파장과 정권 붕괴의 위험까지 생김) 채택해서 청문회에 세우는 것이 관철 될때까지
앞으로 일주일 정도 남은 총리 청문회 시작 시점까지, 아니 시작 이후에도 관철될 때가지 계속해 제기하고
독촉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야당의원들의 증인채택을 여당이 방해하거나 거부한다면 국민적 공분을 사는 것이니 얼마 남지 않은
총선에서 전국적으로 새누리당 의원들 낙마시킬 수도 있고 새누리당이 치명타를 입을 수도 있으므로
우리가 합동증인 채택 요구해서 손해 볼 일이 없습니다
또 이렇게 새민련이 새누리당을 공멸시킬수 있는 신의 한 수인 합동증인을 채택하지 않는다면 야당이
2중대, 사쿠라, 프락치라는 것이 다시 한 번 증명되어 전 국민들에게 알려지고 우리가 추구하는 2중대 청소와
사쿠라 프락치 야당의원들 싹슬이 물갈이와 해쳐모여로 새로운 60년 정통민주당을 재탄생시키는 것이고
이렇게 다시 60년 전통의 강력한 야당을 탄생시키는 동시에 이런 강력한 큰형님의 힘으로 전체 야권 통합(혹은
야권후보단일화)을 실현시켜 총선에 이어서 대선 승리까지도 가능케 합니다
황교안 두드러기 합동증인을 채택하게 하는 것이 이런 신의 한 수이자 핵폭탄입니다
위대한 집단지성인 여러분들의 힘을 믿습니다 합동증인 채택이 성사되도록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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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총리 관련 불법 부정 비리 들과 의혹들>
1 전관예우로 매달 1억씩 16개월 동안 16억 수수
2 부인은 6년 사이에 재산 6억 증가
3 아들과 딸 불법 증여 및 증여세 미납
4 부인의 용인수지 투기 , 과태료 미납
5 업무 추진비 사용처 감추려 48~49 만원씩만 사용
6 석사학위 논문 특혜 (규정 위반)
7 5.16 군사쿠데타는 혁명이라 망언
8 안기부 x파일과 삼성 떡값 사건에서 피의자(삼성) 보호
9 기업들의 비리는 선처해 주어야 한다 망언
10 부산에 가정폭력 많은 원인 부산 여자 성격 때문이라 망언
11 대선 불법선거, 부정선거 방패막이 역할
12 국정원 간첩조작 사건 방패막이 역할
위의 사안들도 위중하지만 특히 종교편향은 문제가 심각합니다
바로 아래 청원 글을 보ㅅ비시요 황교안 총리 임명이나 인준은 절대 불가합니다
<청원>총리 임명철회, 자진사퇴, 청문회 낙마를 위한 서명운동 입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68357
저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글은 이미 소설로 선언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에게는 법적인 책임이 없습니다
많이 펌하고 링크시켜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나라와 민족을 지키고 우리, 아들, 딸들이 살아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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