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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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이미 대한제국이 일본의 간교한 스파이 외교로 1895년 시모노세끼 조약으로 청국과 ,영국과는 1차 영일 동맹으로, 미국과는 1905년 가쓰라 태프트 밀약으로, 그리고 재차 영국과 그 해 다시 2차 영일 동맹으로 수차례 결국 중국,러시아, 영국,미국의 공모로서 일본의 대한제국 침탈 병합의 예비적인 외교적 승인과 밀약으로, 일본에 합병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미국의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은 " 미국의 가치를 인정하고 영국과 미국의 앵글로 색슨 민족과 문화, 가치에 머리 숙이며 영원한 개가 될것" 을 약속한 일본의 밀정인 하버드법대 동창생 '가네코 겐타로'의 사탕발림 말에 넘어가서, 2015년 오늘 날까지 그 역사의 영향력 아래두어 대한민국을 유린해오고 있는 것은 이미 주지의 사실이디. 고종이 1905년 미국의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아무리 읊소한들 그는 냉소적인 미소로 "대한제국은 일본에 병합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일갈성하며, 이제 읊소는 일본을 통헤서 하라'"라고 외쳤다. 결국 그 고종의 모습이 오늘날 우리들의 정치적, 스포츠 분야의 지도자들의 모습은 아닐까? 그때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이 했던 말 가운데서" "결코 대한제국은 주체적으로 나라의 운명을 이끌어갈 힘을 갖추지 못했기에 가쓰라 태프트 밀약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일본에 병합 시킬 수 밖에 없었다."는 결론을 내린 것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과연 1905년과 달리 스스로 나라의 운명을 주도적으로 이끌 역량을 갖췄는가?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이라는 수구 꼴통 민족 배신자가 '일본 천황 폐하!"라고 하며 그 "일본 천황 폐하의 은혜로 박정희와의 한일 협정을 맺게되어 오늘 날 대한민국의 경제번영을 이뤄냈는데 그 감사함도 모르고 일본 타박만 한다."는 추악한 망언을 서슴치 않고있다. 박근혜는 또 어떠한가? 이추악한 동생의 발언에 가족 대표로서 공식적인 사과는 커녕, 역시 주특기인 유체이탈 화법과 유체이탈 인생관으로 일관하고 있고 , 친일파 '다카끼 마사오' 가족으로서의 정체성만을 노출 시키고만 것이다. 세월호서부터, 망국적 친일 수구 꼴통 출신들로 채우는 인사 정책의 실패 연속, 메르스 사태 등... 기가차지도 않는다! 정말 오늘 날 시어도어 루즈벨트가 환생한다면 역시 대한민국은 아직도 동북아에서 세력 균형을 주도할 역량 마련이 여전히 안돼있다?"라는 망언을 들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박정희서부터 전두환 이명박에 이르기까지 롯데 신격호에게 온갖 특혜를 줘가가면서 일본기업이나 다를 바 없는 롯데 그룹에게 대한민국 민족 자본을 흘러 들어가게해서 일본으로 매년 700억원이 넘는 거금이 일본인들의 주식 배당으로 흘러 들어가게해서 구조적 친일 행위를 해온 것이나 다를 바 없었다. 결국일본의 배를 채워주게한 구조적인 이적 행위를 볼 때, 과연 주체적 민족국가의 위상은 전혀 기대 할 수가 없는 것 아니겠는가? 이러니 일본이나 미국인들로부터 "엽전은 안된다."는 냉소적 비아냥 거림을 받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수구적 세력을 대변한다는 경상도 구미 지역 대표 국회의원의 뻘건 대낮에 술에 취해서 그것도 소속 국회 상임위원회가 열리는 날, 참가는 커녕 성폭력행위로 강간 범죄를 저질러대니 과연 일본에게 '위안부'문제의 항의를 할 자격이나 있겠는가?
참 기가막힌 오늘 날의 대한민국의 형국이자 정세이다. 박근혜! 왜 그리도 무식한가? 당신은 대한민국 교육의 실패를 입증하는 인물로 끝내 한국사에 기록될 것인가? 그러니 김무성도 같이 무지막지해져서 미국에서 미쳐 날뛰지 않았던가? 한심한 인물 군상들이다! 이나라는 진정으로 선한 현자로서 지도자가 태어날 가능성이 없는 척박한 땅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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