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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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표를 얻기 위한 야당과 일부 여당 정치인들 그리고 운동권 들
국가의 존엄성과 순국 애국지사 들의 한도 아직 까지 못 풀어 주면서
임을 위한 행진곡 이거 누구 를 위한 행진곡 인가 묻고 싶다
대한민국 애국가 3.1 .절 4.19혁명 6.25참전 용사 월남참전 용사 5.16 혁명 8,15 ,광복절 등등
아직도 제창곡이 정해 지지 않은 곡 이 있는데 임을 위한 행진곡이
대한민국의 애국 열사 위에 선다는 것인가 ? 묻고 싶다
호남 민심을 얻기 위한 정치 공세 라면 전국 적인 민심 부터 챙겨야 호남 민심도 얻을수 있을것이다
박승춘 보훈 처장님의 결정은 대단히 올바른 결정 이였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현제 임을 위한 행진곡은 일부 지역 사람 들의 제창 이라는것 이고 전국적이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곡을 전 국민이 애국가 같이 모다 인정 한다면 문제 는 달라 지지만
인정 하지 않는 국민 들도 상당수 이기에 인정 하지 않는 국민과 분열의 소지는 충분히 있다
하겠다 그래서 전 국민의 동의 가 있을때 까지는 현 상태를 유지 하고
분열의 씨앗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현재의 방침 되로 합창 이 제일 무난 할것이다
전국민이 동조 하지 않는 논쟁은 이제는 거두어야 할것이면
일부 운동권과 정치인들 그리고 이러한 문제로 보훈처장을 해임 결의안을 내겠다 하는 속 좁은 견해는
국민 들로 부터 큰 호응 을 얻지 못할것이면 반대 하눈 분 들의 민심도 얻지 못하고
그동안 거두었든 전국 적인 민심도 잃어 버릴것 아닌가 ?
이렇게 된다면 국론은 계속 논쟁 거리로 남을것이다
그래서 박승춘 보훈처장 님의 결정은 대단히 슬기로웠고 현명하고 분란의 씨앗을 막았다 하겠다
그리고 현재 님을 위한 행진곡을 아는 사람이 얼마인가 묻고 싶다
그리고 국론의 분란이 잘못 하면 국민의 생각이 양 극화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심히 염여 되는것이다
고로 현재와 같이 합창을 같이 따라 부를 사람은 같이 부르고
그러 하지 않은 사람은 침묵을 해도 되는
현재의 모습이 국민의 화합 에도 상책 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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