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전쟁 수십억대 유산 노린 아들들 사랑합니다

효도전쟁 수십억대 유산 노린 아들들

이상하게 이 내용이 기사로는 안나오고 동영상만 있다. 왜??

의견 ;

TV 에서 이 기사를 보다가 참으로 개 같은 사회가 한국이란 생각이 든다.

아들들이 아버지를 돌보지도 않다가

아버지가 먼 친척으로부터 갑자기 재산이 생기자

재산이 탐이 난 아들 둘이서 효도전쟁을 하기 시작했다.

이런 문제가 생긴 근본은 한국 사회에

기본이 없고, 법이 없기 때문이다.

TV 를 보니 아들 둘이 병원에 방문을 와서,

작은 아들 식사 하러 간 사이에

몰래 강제 퇴원을 시키고 집으로 납치를 해갔다.

이것을 안 작은 아들은 형 집에가서

아버지를 납치해서 컨테이너에 감금을하고 재산을 달라고 강요한다.

납치를 했으면 경찰은 두 아들들을 납치범으로 감옥에 넣어야한다.

그런데 아버지가 원치를 않는다면 감옥에 가둘수가 없다니??

그럼 법은 어디에 사용하는건가?

아들들을 잘못 기른 아버지가 나쁘지만

법이 무용지물인 한국 사회,,,

재혼녀는 할아버지가 재산이 생긴 후가 아니라

그 이전에 자원봉사로 치료를 하다가 만났다.

TV를 보니 두 아들이 경찰서에 왔는데

아버지는 재혼녀와 집으로 돌아가려고하자

아들 둘이서 가지 못하게 차 앞을 가로막고 차 밑에 드러어누웠다.

그럼 경찰은 업무 방해로 두 아들 넘들을 유치장에 처넣어야하는데

그러면 안된다고 뜯어 말리기만한다.

법대로 할수가 없는 한국 경찰은 얼마나 힘들까?

이런 이야기를 보면서, 나는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같이 느껴진다.

아버지가 무식하다.

변호사한테가서 유서를 쓰고 법적으로 재산분배를 해 놓으면,

아들들이 강제로 요구해도, 목숨을 위협해도

이제는 더 이상 소용이 없다는것을 보여주면

아들들이 포기해버린다.

아버지를 죽여도 소용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돈보다 더 중요한게 사람을 기르는 교육이다.

헌데 한국 사회는 교육이 망가졌다.

정치인 부터

대기업 부터

고상하다는 교수까지

오직 돈 만을 위해 달려간다.

대한항공 갑질하던 조현아, 조용해지니 지금은 뒷문으로 나왔는가?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오직 한국에서만 터진 이유가

돈 만을 위해 달려가는 부패 때문이다.

정치인들은 100년을 내다보기는 커녕, 아니 10년도 미래를 내다보지 않고

손에 얼마가 들어오는지만 계산한다.

그러다보니 비리만이 득실거리는 정계, 사법계, 경제계, 교육계가 ?다.

자녀들은 정직하게 살면 바보취급을 받으니

오직 부자가 되는 길은

이명박이나 이상돈 색기처럼 한탕을 하고

감옥에 잠시 들어갔다 몇년 후에 나오면

그게 월급쟁이보다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한다.

그러니 한국 사회에서 범죄를 안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아 ~ ~

정말로 살고싶지 아니한 사회이다.

부정과 비리는 어느나라, 어느사회에도 있으나

한국은 그 도를 넘었다.

그것은 미래가 아주 어둡다는 것을 말해준다.

IT 산업으로 돈을 벌고, 선박 조선업으로, 자동차 수출, 국방장비 수출로 돈 만 잘 벌면 나라가 잘 되는게 아니다.

미래는 전자 자동화로 적은 사람만 필요로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노예가 된다.

힘든 경제 노예들은 즉 흑수저들은 밑바닥에서 탈피하기위해 범죄자들이 된다.

경제 노예들은,, 주범인 부자들을 죽여야하지만,

자기들끼리 물고 뜯는 일이 더 많을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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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5.15분

https://www.youtube.com/watch?v=ifL7v0ZY98s

# 홍길동 할아버지 납치, 효도전쟁

3년 넘게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고 몰래 기부를 해오던 홍길동 할아버지.

그런데 얼마 전 홍길동 할아버지가 기부금이 담긴 상자를 놓고 가다가 누군가에게 납치되는 장면이 주민센터 cctv에 촬영됐다고 했다.

며칠 후 홍길동 할아버지를 찾아온 큰아들. 집에 모셔가려하다가 사소한 다툼이 있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홍길동 할아버지는 왜 그 많은 재산을 가지고도 계속 칼갈이 일을 하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재산을 둘러싼 가족 간 분쟁. 홍길동 할아버지를 둘러싼 여러 가지 의문들...진실은 과연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