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내용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한통 해보세요
따뜻한 세상을 꿈꾸며
고용절벽으로 미래가 보이지 않는데, 청년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이미 모든 걸 포기하고 , 라면먹고 소주마시며 아르바이트로 청춘을 보낼 각오를 하고 지내는 것 같다.
예전 386 선배들은 억울하면 밖으로 나와 소리라도 지르고 전경과 싸움이라도 벌리면서 , 아픔을 하소연했다.
덕분에 정치가로 나서기도 했고 , 많은 자리도 차지할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 청년들은 아직도 학원가나 돌면서 기회가 오길 기대하면 사는 것 같다.
대한민국에서는 자기 돈 없고, 연줄없이는 거의 희망이 없다.
차라리 귀농이라도 해서 땀으로 돈이나 벌고, 외국인 처녀나 데려와서 사는게 옳은 방법인지 모르겠다
조용히 아르바이트나 하면서 원룸을 떠도는 청년들이 생각이 나서 글을 써보았다.
그렇다고 귀족노조 시위에 나가서 소주얻어 마시고 소리지는 짓은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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