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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터의 저주~풍수도사●▷↑

작성자
병석
작성일
2017.02.1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97
내용

풍수지리의 핵심은 정확한 진단이다.터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해야 그 터가 지닌 속성을 파악하여 그 터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유추하여 비보풍수를 하든지 이전을 하든지 판단을 할수가 있는 것이다.그런데 터의 진단을 정확히 하는 이가 드문 현실에서 수 많은 지관들이 배출이 되어 그럴듯한 이론을 내세워 저마다 자기가 최고라고 외치니 일반일들은 비교분석할 자료가 없다보니 책을 집필하든가 교수라고 하는 명함을 내밀면 꺼벅 죽는 시늉을 하면서 믿음을 보인다.

흉지를 거창한 말로 비룡승천형이니 학이 알을 뿜는 형이니 하면 일반일들이 알수가 없으니 그런가보다하며 믿지만 터를 정확히 분석하는 능력을 가진 소유자는 대풍수가인데 그런 대풍수가는 대부분 영격이 높아서 사이비교주들 처럼 혹세무민하지 않아서 일반일들이 알아 차리기는 쉽지가 않을것이다.대풍수가들은 대부분이 자연의 법칙을 알기에 자신의 행동이 나중에 어떤 결과를 초래하고 업보를 받아 자신의 영격이 퇴보한다는 사실을 알기때문에 대중을 상대로 혹세무민하지 않고 있다.

세상을 살면서 길운만 오고 액운을 피하면서 살면 그것이 바로 행복인데 그렇지 않기에 세상을 사는것이 힘들다고 본다.필자는 풍수지리 전문가이기에 풍수적인 시각으로 논해 보기로 한다.우리가 살면서 피해야 할 것은 사람을 죽이는 터와 사람이 죽는 터인 대흉지로 이런 터를 만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외 없이 불행해진다.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같은 터에서 누구나 비슷한 일들을 ?는 불행이 오며 인간은 절대로 터를 이길수가 없다는 사실은 절대진리라고 생각한다.

국가나 회사나 개인이 이런 대흉지를 만나면 액운이 강력하게 와서 가랑비에 옷 젓듯이 아주 서서히 진행이 되기때문에 사람들은 원인을 다른데서 ?지만 터가 저주를 부린다고 보면 된다.아주 대흉지인 사람이 죽는 터는 운대가 ?으면 바로 급살을 ?아서 죽는 경우도 생기고 아기들이 ?어나면 선천성 장애인이거나 희귀병에 걸리거나 소아암에 걸려 대부분이 단명을 한다.

그러면 이런 대흉지는 무엇이 그리 만드는지 분석하면 지하에서 존재하는 수맥파와 살기맥파가 대부분으로 강력한 에너지가 지하에서 지상으로 표출이 되면서 사람의 신체를 통과하면서 몸이 아프고 병들게 하며 사주에 영향을 미쳐서 액운이 오게하는 주범으로 작용을 한다.

무속적이고 미신적인 요소를 풍수지리가 지니고 있어서 믿는 사람들이 현재는 별로 없지만 고려시대나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너무 믿어서 혹세무민하는 지관들이 물을 흐려 사회적인 문제가 된적이 있었지만 보이지 않는 전파가 실제로 존재하여 우리의 삶에 밀접하게 이용을 하듯이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수맥파나 살기맥파도 우리의 삶에 밀접하게 작용을 하여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현명한 사람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우리가 아는 대표적인 터인 청와대 터를 예로 들어보자.현재의 청와대 본관은 노태우정부에서 짓기 시작하여 김영삼 정부부터 본관터를 이용하기 시작하였다.청와대는 원래 대부분이 흉지로 이루어져 있어서 부속 건물들이 대부분이 대흉지나 일반 흉지로 이루어져 그 곳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건강이 별로 좋지가 않을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본관의 시작은 김영삼 정부부터 시작하였는데 이 터는 국가의 중심이기에 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 국운이나 국가에 액운을 주는데 김영삼정부부터 육해공에서 대형 사고로 많은 사람이 죽고 김영삼정부에서 IMF가 와서 수많은 사람들이 노숙자로 몰리고 자살을 하여 나라가 쑥대밭이 되고 아들은 감옥에 가고 하는 일련의 사건이 생겼다는 사실은 국민 누구나 알것이다.김대중정부,노무현정부,이명박정부,박근혜정부를 보아도 미국이나 영국이나 일본 처럼 깨끗하게 정권이 바뀐적이 있는지 한번 국민이라면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현재 영생교 교주의 딸인 최순실씨의 국정농락으로 사회전체가 시끄럽고 온 국민이 분노하는 현실이다.경기는 계속해서 추락하고 가족이 자살하는 경우가 늘고 강력 사건이 꼬리를 무는 형국이 김영삼 정부를 따라간다는 인터넷 기사가 나오고 있는 형국에서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사는 대다수의 국민들은 허탈감과 자괴감으로 갈피를 못잡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하루하루를 사는 심정이나 위대한 지도자가 없다는 현실이 더욱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을 ?어 놓고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필자가 보기에는 청와대본관을 옮겨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필자의 주장을 믿고 그대로 해줄 사람이 없다는 현실을 알고 있다.국운이 쇠하는 대한민국을 보고 있노라면 6.25세대가 일으킨 나라를 다음세대가 망하게 하는지 불안불안하여 지켜볼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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