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들을 내가 그것들을 보듯이 보게 될 것이며 ...☞▦☞

    < 이 메세지는 예수님께서 제니퍼에게 주신 메세지입니다 > 

2004년 4월 1일 오후 2;24

"내 뽑힌 아들들아, 너희는 너희 형제인 베드로처럼 되어야 하며 너희 양떼를 먹여 살려야 한다.
내가 교황을 내 교회의 머리가 되도록 인도하므로 너희는 교황의 지시에 반대해서는 안된다. 너희에게 배워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내 아들들아, 내 수난에 대해 묵상하여라. 너희는 내 뽑힌 아들들이지만 그 중 많은 수가 내 교회의 율법을 변경하는 희생물로 전락하여 세상에 타협하고 있다.

너희는 내 뽑힌 아들로 불림 받지 않았으며 그래서 내 백성들 사이에서 매우 좋아하고 있다. 내 백성들은 진리를 듣고 싶어하므로 너희는 내 뽑힌 아들로 불림 받았다. 너희 증거와 모범으로 내 백성들을 이끌어야 한다. 너희 메시아를 닮기를 원한다면 난 내 도움을 원하는 이들을 거부하지 않기 때문에 너희 양떼에게 너희가 손을 내밀어라.
너희를 안내하는 이는 나 예수이므로 기도의 침묵 안에서 시간을 내어 내 목소리를 들어라. 미사는 내 수난, 죽음과 부활을 묵상하는 시간이므로 말과 기도를 서둘러 하지 말아라. 매 미사마다 하늘의 아버지께 봉헌하고 너희 마음으로 나에게 말해라.

내 아들들아, 시간이 끝나가고 있기 때문에 너희는 너희 부름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달려오고 그들은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내 백성들을 돕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손을 뻗어야 할 것이다.
너희 성소에 눈감게 된 너희 중 많은 수가 많은 내 백성들을 경시해왔기 때문에 너희 영혼의 모습을 참기 어려울 것이다. 너희는 얼마나 그 때가 가까이 와 있는지 실감하지 못하므로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들어라.
일어서서 세상이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이 아닌 너희 참된 성소를 받아들이는 것이 나의 뜻이므로 이제 평화가 있어라. 나는 예수이며 내 손길이 내 아들들인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있으므로 평화가 있어라."

2004년 4월 2일 오후 2;30

"내 자녀야, 너를 위해 흘리는 것은 내 성혈이며 세상을 위해 내 사랑의 말과 함께 내가 오는 것은 나의 무한한 자비와 사랑에 의해서다. 난 내 백성들 한 사람 한 사람을 깨우기 위해 내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온다. 사탄의 함정에 빠지는 것이 얼마나 쉬운 일인 줄을 너희가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빨리 회개하라고 호소하고 경고하러 내가 온다.
세상은 그들이 내 성심에 가한 상처를 보게 되는 때가 오고 있으며 너희 이기적이고 죄에 물든 방식에 대해 너희에게 말해왔다.

죄를 지을 때마다 마치 나에게 못질하는 것과 같다. 내 작은 무고한 이들이 살해되고 거부될 때마다 내 상처에 피가 철철 흐르게 한다.
너희들 중 많은 사람들이 지상에서의 너희들 사명은 이기적인 탐욕을 채우는 것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너희를 내가 만들었으며 너희의 여정에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사랑을 드러내는 사명과 함께 너희를 만들었다. 내 작은 이들을 거부할 때마다, 너희 형제자매들을 거부할 때마다, 너희는 나를 거부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약점 때문에 너희가 그들을 모욕할 때마다 너희는 나를 모욕하는 것이다. 한 영혼 한 영혼들은 내 모상대로 만들어졌으며 다른 사람의 결점을 보게 되면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는 다른 사람에 대한 권한이 없으며 나만 그들 마음 안에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그들 영혼을 심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한 줌의 흙에 불과하지만 각 한 줌의 흙이 하는 것을 보는 것은 나, 예수이다. 나로부터 너희 죄를 숨길 수 없다.
너희는 내 뽑힌 아들로 불림 받지 않았으며 그래서 내 백성들 사이에서 매우 좋아하고 있다 너희는 침묵하라고 부탁 받고 있으며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 증거와 모범으로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되기 때문에 진리를 말하고 그들에게 내 사랑을 증거하여라.
너희 심판날을 너희는 모르기 때문에 계명대로 살고 너희 창조주를 닮아라. 죄 많음과 나태에 대해 내가 이 세상을 심판할 것이기 때문에 이제 나아가라. 너희 영혼이 내 나라에 들어올 자격이 있게 하는 것은 너희 책임이다.

너희는 한 사람 한 사람은 천국으로 가는 여정을 내가 도와주러 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이므로 이제 나아가라. 내 자비와 정의가 승리할 것이기 때문에 이제 평화가 있어라."

이것을 기록하여라!

내가 정의의 재판관로 오기전에, 나는 먼저 자비의 왕으로 올것이다.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다음과 같은 징표가 하늘에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알려 줄 것이다.

하늘의 모든 빛은 사라지고,

크나큰 암흑이 온 세상을 덮을 것이다.

그런 후에 하늘에는 십자가의 표지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구세주의 못 박히신 손과 발의 상처로 부터 거대한 빛들이 나타나서

세상을 얼마동안 밝혀줄 것이다.

마지막 날이 오기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83번째 일기 中

내 영혼안에 계신 하느님의 자비  일기 (성녀 M.[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

제니퍼메세지 中

내 자녀야, 네가 동쪽으로부터 오는 엄청난 표징을 볼 때

내 백성들에겐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가 하늘에 표징이 나타나는 것을 볼 때 내 백성들아,

이 세상은 더 이상 너희가 알고 있던 세상이 아닐 것이다.
내 자녀야, 내 백성들에게 표징이 곧 올 것이라고 말하여라,

그때가  그들에게 닥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라

내 백성들은 곧 그들 영혼들을 내가 그것들을 보듯이 보게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모이는 것을 가족이 준비하듯이 시간을 내어 준비하여라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가라반달 대경고

 1961년 6월 스페인의 가라반달(Garabandal)에서도 파티마의 기적과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