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정세현.정동영.문죄인과 사드배치▒◑↓

당초 중국은 남한 사드배치사정거리가 중국에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고나서는 당사자인 중국은 괜찮타는데,  

남한내 벌개이들이
중국기관지에 기고하고, 중국정부와 인민들에게 한국에 사드배치 못하게 압력행사하라고 고자질하고 왜곡하여 선동질 하는 바람에 중국이 분노하고 남한에 제재 할것처럼 왜곡선동질하게 하는 것은

북괴로 부터 남한에 어떻게 든지 사드배치 못하게 저항하라는 지령 받고 날뛰는 벌개이(남파간첩포함)들이 지금 총동원 되어서 여기저기서 쉬지 않고 남한에 선동질 하는 것은 물론 한국민이 중국에게 남한에 사드배치 되면 큰일 이라는 식으로 중국에 충동질 하는 것에 속아 중국이 사실은 그러치도 않는데 중국이 반대하고, 남한에 제재 할것같이 보이도록 남한 벌거이들이 선동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우선 좌파정권이 끝나고 이명박.박근혜 정권이 들어서고부터 더 날뛰는 것같이 보이는 벌거이들 (남파간첩 포함)부터 대역적죄와 보안법을 적용하여 엄벌에 처해야 우리 한국호가 한발짜욱이라도 정진할수 있습니다.

마치 세월호 피해 당사자들은 더이상 시체팔이 소리 듣기 싫으니, 세월호 특위 만들어 계속 반정부 선동질 하고, 세월호 특위 예산 국민혈세 150억 탐나는 이들 벌개이들 목적과 벌개이들의 목적중에 하나인 남한 전복시키기 위하여 폭력시위가 되도록 선동질 하였던 벌개이들이

이제 다시 사드배치 극렬 반대 시위와 당초 사드배치를 인체에 유해하다고 속여 극렬 반대폭력시위가 되게 유도 하려 하였으나, 인체에는 전혀 무해하다는 과학적 입증까지 나오고 한국국민들이 사드배치 많이 우리가 살아 남을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인식 하니,

이제는 중국핑게대고, 중국은 남한에 배치한 사드 사거리가 중국에 미치지 않아, 중국에는 아무 관련없다는 중국을 남한 벌개이들이 갖은 선동질 하여

남한에 사드배치가 되지 않토록 하기 위하여 중국기관지에 기고하고

중국정부에 서신 보내는 역적짓을 하는 저런 대한민국에 대역죄인들은 더이상 용서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사드배치 반대하는 남한내 벌거이(남파간첩포함)들은 이들이 북한살인마 정권이 남한사드배치하는날부터 종치게 된다는 사실과 북괴가 종치면 그동안 이들이 북괴에 했던 남한대역죄상이 낫낫히 밝혀 질까봐 걱정되는

김대중정부때 퍼주기 제목 만들던 정세현 통일부장관, 북한개정일이에게 남북정상회담 만나는 댓가로, 현대그룹(산은대출까지 받아서)이 휘청거리도록 돈을 빼서 북에 갖다 주라했는데(이문제로 현대그룹정몽헌이 자살) 배달사고를 낸 박지원이,

노무현정부때 비서실장 문죄인(남북정상회담때 북괴에게 NLL상납하겠다는 노무현이 정상 대화록 삭제 책임)이, 이당시 통일부장관 정동영(개성공단만들어 북한 퍼주기창구 하고, 북에 연간 10조원어치 남한전력을 무상으로 공급하겠다고 약속한일)등이

이들의 위와 같은 역적질 사실들이 밝혀지고 들통이 날까봐, 오로지 북한 살인마 정권이 계속 유지 되도록하고, 북한이 남한을 적화통일 하도록 하여야 이들이 대역죄로 몰리지 않을것으로 판단하여

지금이들은 사드배치를 반대하고, 이를 위하여 이번총선에서 국개의원 시켜달라고 할때는 지들이 개판 만들어 놓은 경제를,국민들께 경제회생 시키겠다는 거짓미끼에 한명숙당대표에 속듯이 또속아 국회의원 시켜준 국민과 약속은 언제 그랫냐는식이면서,

박정부가 제출한 경제활성화법(노동개혁4법포함)과 10조원의 경제활성화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신청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오로지 이들은,

이들은 북괴 살인마 정권을 위하여 사드배치 반대를 위해 성주시민을 만나, 사드배치 보상금 받아 내려는 극렬시위자들만 만나거나, 중국에게 압력과 거짓선동질을 일삼는 일에만 몰두 하거나, 5.18광주무정부시도폭도기념일 과 북한이 남한적화통일방식인 고려 연방제가 포함된 6.15선언일등을 국가기념일로 하고 북한퍼주기 창구인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을 재개 해야 한다는 북한 개정은이의 입을  대신하는 이유가 다 위와 같은 역적질이 북한개정은 정권이 망하여 남한이 적화통일이 안되면 들통이 날까봐 매사에 오로지 남한국민을 위하여 정치 하라 했더니, 오로지 북한 개정은정권 계속 살릴생각에 몰두 하는 유일한 이유 인것 입니다.

이런자들을 국회의원 시켜준 우리가 가슴을 쳐야 할일은 분명하나,

지금 최우선 남한에 지령 내려 날뛰는 벌개이(남파간첩)들을 척결.소탕하는 것이 무엇보다 최우선 급선문라는 것이 많은 국민들의 생각이요, 우리의 살아남을수 있는 지름 길이라는것이 대다수 국민들의 심중이요, 우리가 북한 개정은이 휘하에서 북한주민같이 노예와 죄수와 같이 살면서 개정은이의 고소총에 밥이 되지 않는 길이기에, 고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개발5개년 계획을 실천하기전에 남한에 지금같이 퍼져 있던 벌개이(남파간첩포함)들 부터 소탕.척결부터 시도하셨던 선견지명을 명심하고 실천부터 해야할 절실한 시기 입니다. 국민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