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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라 국격추락(國格墜落)을 바라보면서♠※■

작성자
만수르
작성일
2017.03.1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87
내용


나라 국격추락(國格墜落)을 바라보면서,

 

 

 

- 국격(國格)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 앞에서

- 아무도 역발상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려는 상황 앞에서

- 최순실 게이트 사태는 우리에게 주요한 의의를...

- 그렇다면, 이는 우리에게 무엇을 암시하는가?

- 일본은 우리가 이렇게 되기를 원하는 적극적인 국가...

- 만일 여전이 진정한 우리사회가 살아 있다면,

- 이 사태는 우리사회 진정한 문제를 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 박근혜정부는 스스로 나라를 구하는 선택을 하라!

- 글을 정리하도록 하자!


  

오늘도 중국 뉴스에 우리나라 사태가 올라왔다. 매번 뉴스에 계속 보도되는 상황이다. 오늘은 검찰이 박근혜대통령과 직접관련 된 범죄 문제를 다루고 있다.

 

특히 안종범을 비롯한 세 사람과 최순실 관계에서 특히 국가 비밀 누설 문제를 다루었다. 검찰의 판결은, “대통령이 범죄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공로자로 표현되고 있다라고 전하고 있다. 매 번 뉴스에서 다루고 있다. 그럴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프지 않을 수 없다.

 

 

국격(國格)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 앞에서

 

 

지금 우리나라의 사태는 나라 안에는 물론 온 세계가 연일 보도를 할 정도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문제는 이런 보도 속에서 직접적으로 다루지는 않지만, 나라 격()이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국이 저런 나라인가? 한 여자에게 나라 대통령은 물론 고급 공무원은 물론 온 정치지대가 휘둘릴 정도의 나라였더란 말인가?

 

앞으로 이것은 무언의 인식으로 자리를 잡고 외교관계에서 많은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인생관계에서 상대가 무르다 싶으면 함부로 대하고 그를 이용하려고 하는 것이 세상 생리요 이치이다.

 

 

아무도 역발상(逆發想)으로 생각하려 하지 않는 상황 앞에서

 

 

더욱 심각한 문제는, 나라가 이렇게 되고 있음에도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생각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얼마나 최순실이란 여자가 대단하다고 대통령은 물론 청와대, 검찰, 온 나라 주요한 정치관련 인물들까지 놀아 난 것인가?

 

그런데 그 어떤 언론도, 정치도, 국민들도 이것이 가능한 일인가? 강렬하게 역발상으로 사고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배경에 어떤 힘이 개입 된 것은 아닌가? 라는 차원의 문제를 의도적으로 들추어내려는 강렬한 물음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분명히 여기에는 그 무엇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어떻게 한 여자가 대통령과 온 나라 국가 공무원들과 여당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한 나라 실존(實存)과 직결되는 문제를 일으킨 사건이다.

 

그런데 어떤 정해진 생각 이상을 생각하지 않으려는 힘이 더 강하다는 점이다. 여전히 단순한 사건으로 몰아가며 사건만을 키우는 여론몰이만 해대고 있는 사회 현실을 애써서 피하는 환경이 더 강하지 않는가!

 

이 자체가 더욱 이상하다는 사실이다. 언론은 물론 야당 지도자들, 국민 모두가 이 같은 수치를 온 세계를 향해서 바람이 되어 날리는 역할을 하며 더욱 판을 키우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본래 우리는 이런 나라입니다. 잘 보고 기억해 주세요라는 식으로 말이다.

 

얼마나 창피한 일인가? 지혜를 모아서 나라가 세계에 잘 못 알려지는 것을 막으려해야 하는데 오히려 막힘없이 국격(國格)이 떨어지던 말 던 상관없이 판만 벌리고 있는 현실이다.

 

이를 가리켜서 길들여진 민주주의 사회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역시 길들여진 언론이 뛰어난 민주주의 사회가 진행되고 있다는 식으로 자화자찬 배경을 깔아가는 것이다.

 

 

최순실 게이트 사태는 우리에게 주요한 의의를 던지고 있다.

 

 

생각해 보라! 이 최순실이란 여자가 얼마나 대단한지는 모르겠지만 한 여자, 그것도 온 집안 사돈네 팔촌까지 재산들이 어마어마할 정도로 많아서 검찰은 물론 웬만한 사람들의 입을 막아 왔을 정도로 돈을 풀어 온 여자가 아닌가?

 

그 결과로 처리조차도 제대로 안 되는 상황만 연출되는 나라꼴! 정말 이상하지 않는가? 한 나라가 이 정도로까지 방치 될 수 있다는 이것, 도대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 여기에는 강한 의문이 제기 될 수밖에 없다. 본래 나라는 나라 국기를 뒤흔드는 사태가 일어나면, 문제의 근원을 파헤치려는 움직임이 일고, 실제로 바로 잡으려 하는 국가적 의지가 가동 되게 되어 있다. 과거 우리사회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심각한 국가 기반이 흔들린 문제가 터졌는데, 질질 시간 끌기로 나라만 만신창이가 되어가고 있지 않는가? 과연 이것이 정상인가? 정말 이상한 사회 현상이 벌어지는 세계의 유일의 국가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국가 기강(紀綱)이 정상이 아니고, 국기(國基)가 무너져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지만, 이 자체가 분명히 이상한 상태로 들어가 있음을 드러내 주는 사건이다.

 

정상(正常)이라면, 의문을 갖고 바로 잡으려 하고, 처리는 나라를 어지럽히지 않는 방향으로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 같은 상황은 고사하고, 질질 시간 끌기로 세상에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판만 더 벌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겠지만 결과가 그렇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본인이 볼 때, 여기에는 리에게 두 가지 차원에서 중요한 의의를 던지고 있다고 보여 진다.

 

먼저는 그만큼 우리사회가 감각이 둔해진 사회라는 점이거나 아니면 그 같은 사회로 만들어 가는 힘에 길들여진 사회이거나 이 둘 중에 하나라는 점이다.

 

본인은 후자에 속한다고 보고 그 차원에서 우리사회 문제를 바라보며 글을 써오고 있다. 전자의 문제라면, 우리사회는 반드시 나라 이미지가 손상되지 않는 방향에서 진행될 것이고, 매우 진지하게 무섭게 처리가 이루어 질 것이다.

 

하지만 후자의 경향이 개입되어 판을 벌인 것이 사실이라면, 대한민국 국격(國格)을 실추시키는 것이 목적이고, 이 여자가 주연(主演)이 되어 이 같은 사회 상황을 만드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할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거기서 끝나지 않고, 계속 나라 국격(國格)이 실추되는 방향으로 몰아가는 지연(遲延)작전을 지금처럼 펴 가면서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지금의 상황이 입증을 해주는 것이다.

 

이를 우리나라가 왜, 생각을 하려고 하지 않는가? 그리고 국민들을 통해서 나오는 진실의 소리에 왜 아무도 귀를 기우리고 나라사태의 본질을 바로 잡으려 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이는 우리에게 무엇을 암시하는가?

 

 

이 여자를 주연으로 하는 데는 그 배후에 어떤 힘, 이렇게 되도록 바둑판을 움직이는 배후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박물관이 살아 움직인다라는 영화의 현실이 우리사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 역사가 잘못되었다고 전제하고 마지막에 그런 역사를 다시 쓴다고 하며 이리저리 옮기며 역을 바꾸는 그 같은 현실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사회가 잘못 되었다는 식으로 국민들을 선동(煽動)하여 나라를 어지럽히고 어려운 상황으로 몰아가는 그 어떤 배경이 근본적으로 이 같은 사태를 일으키는 근원 말이다.

 

그것이 아니고서는 별 볼일 없는 한 여자가 이 정도로 한 나라, 그것도 세계 11위권에 속한 발전 된 나라를 이 지경으로 몰아갈 수 없는 것이다. 더욱이 처리하는 과정조차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국격(國格)을 땅바닥에 내동이치는 이 같은 공권력(公權力)이 어디 있는가?

 

여성이란 테마를 설정하고 그 배후에서 이 같은 일이 얼마든지 가능하도록 감당하는 능력의 마법을 부리는 현대적 군국주의 힘의 배경이라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다.

 

이런 것이 아니면 결코 성공할 수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들이 한 나라를 거머쥐거나 이 같은 여자가 한 나라를 얼마든지 갖고 놀 수 있는 현실이 가능해지게 하는 파괴적 힘의 배경의 시대가 열려 있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을 감추는 것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우리사회 상황이다. 어마어마한 사건을 일으키고 그것을 덮어버리는 현실이 모두 우리사회에서 가능한 문이 열려 있는 것이다.

 

그래서 무엇이라 해야 하는가? 우리사회를 조절하는 힘의 배경이다. 이 같은 여자를 붙여서 대한민국을 이 지경으로 몰아가도록 협력할 수 있도록 인적 구조가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바로 이들을 가리켜서 악마에게 영혼을 판 무리들이라고 할 수 있다. 아마 이것이 죽은 시인의 사회가 아니겠는가? 그것이 아니라면 멍청할 정도로 청와대는 물론 고급 공무원들이 이 여자의 행보를 받쳐 줄 정도로 미련스럽게 행동할 리가 없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처리가 이상할 정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 이들을 지배하는 그 힘이 원하는 목적을 충분히 이루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사회적 그림이 그려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우리사회가 생각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사회 공권력들이 이상한 행보를 하는 현실이 얼마든지 가능한 사회 현실이 되어 있는 것이다. 괜히 검찰이 법을 솜방망이나 거미줄 법이 되겠는가? 괜히 국정원이 무너지고 군대가 이상한 군대로 전락하겠는가?

 

 

일본은 우리가 이렇게 되기를 원하는 적극적인 국가라는 사실이다.

 

 

만일 본인의 주장대로 최순실이나 그 가문들이 우리 현대사회를 이렇게 몰아가는 일본적 침략과 관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지금 국격(國格)을 떨어트리는 이 같은 범죄행위는 당연한 수순이라는 사실이다.

 

일본은 일직부터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우리 한국과 한국이란 민족에 대해서 비하하고 다니는 로비를 적극적으로 펼쳐 온 나라라는 사실이다. 나라 안의 위안부와 관련해서도 일본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국이 본래 성을 좋아하는 민족임을 알리려고 애를 썼던 것이다.

 

그런데 이런 일본과 궤를 같이하면서 자국 안에서 정치와 경제 등의 그룹들이 여러 차례 성 문제를 사회 이슈로 몰았고, 박근혜정부 초기 문창진이 미국까지 가서 성적으로 이상한 나라임을 알리는 짓을 해 왔던 것이다.

 

이 같은 배경들이 일본이 패전 이후 한국과 오랜 외교관계를 배경, 그것도 우방이라는 합법적 외교관계를 통해서 다시 한국 침략 이전의 나라 국격(國格)을 떨어트리고자 하는 것이 목적으로 설정되어 있고, 이를 협력하는 세포들을 만들어서 가동하는 것이라면, 말 그대로 우리사회는 심각한 공략이 이루어지고 있는 과정이다.

 

이를 우리 국민들이 깨달아야 한다. 이런 배경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최순실 게이트는 설명이 안 되는 문제이다. 이 같은 거대한 힘의 배경하에서 준비가 되어졌고, 충분히 가능할 수 있도록 여당을 비롯한 특정한 인물들이 동시에 준비가 되어서 지금과 같은 사태가 얼마든지 가능하도록 했다는 사실을 온 나라가 자각되어야 할 것이다.

 

 

만일 여전이 진정한 우리사회가 살아 있다면,

 

 

지금 이 사태는, 우리나라에 중대한 문제가 드러난 것이다. 이 사안은 나라 반역 이상의 중대한 문제임을 말하고 있다. , 침략의 형태가 이런 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문제이다.

 

왜냐하면 국가 기반 자체를 흔들어 대는 전쟁을 방불케 하는 사태이기 때문이다. 이는 이 사태의 처리가 얼마나 중차대함을 우리 현실은 강요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법의 절차를 따지고 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 가령 예를 들어서 즉결처분(卽決處分)이란 특수한 상황도 있다. 그 사안이 나라 자체를 겨냥해서 적국을 이롭게 한 가장 중대한 문제와 직결 될 때, 법적 절차를 간략하고 급격하게 처리는 방식이다.

 

지금 정부는 일본 관련해서 여러 문제가 이와 연결되어 있다. 더욱이 속전속결로 처리하려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 문제와 독도 문제 등, 이에 준하는 배경임을 우리사회는 알아야 한다. 그런데 이 모든 사건에 최순실이란 여자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 이 사안은 나라 존폐(存廢)여부와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를 나라 안에 일으킨 것이다. , 나라 기반자체를 흔들어 댄 사건이다. 본인이 주장하는 대로 만에 하나 일본으로부터 시작되는 대한민국 침략적 배경이 전제 된 사건이라면, 이 같은 배경을 끊어버려야 하는 처결이 되어야 할 것이다.

 

만일 그렇지 않고 지금처럼 이 사건을 지지(支持) 끌면서 계속해서 전 세계에 나라 국격(國格)을 떨어트리는 선전과 광고 효과가 적용되는 언론 플레이를 계속 용인(容忍)한다면, 한국사회 문제를 이용해서 이런 판을 벌이는 일본 같은 나라의 목적대로 이용되는 것이다.

 

게다가 이것은 다음 제 2, 3, 4의 최순실 인물들을 계속 나오게 하는 사회 배경을 지속되게 해주는 것이다. 이들을 가리켜서 소시어패스 군단이라 할 수 있고 이들은 사건을 계속 만들어가는 일본적 배경의 인적자원들이 되는 것이다.

 

이 같은 무리들과 이들이 일으키는 사회 음성적 지대를 그대로 보존해 주는 짓을 하는 처리(處理)가 되는 것이다. , 이 판을 벌인 머리와 몸통은 충분히 선전 효과를 충분히 활용하고 이들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합법적으로 법을 이용하여 덮도록 할 것이다.

 

 

이 사태는 우리사회 진정한 문제를 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계속 우리나라를 무너트리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적 대상들을 활용하는 나라 안의 음성적 지대가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이는 선진국들이 자국 백성들을 보호하여 나라중심의 구심을 끌어내는 것과 일치하는 성질이다.

 

테러나 각종 위협으로부터 철저하게 보호하고 구출함으로 나라 자긍심은 물론 나라를 위해서 기꺼이 살고자 하는 국민들의 마음이 일어나도록 유도하는 것과 같은 성질우리사회에는 반대로 작용되게 하는 파괴적 힘이 되는 것이다.

 

이들에 대한 처리가 가볍고, 오히려 법이란 울타리로 보호가 되는 차원에서 판결이 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잊혀 질 때 세상 밖으로 나오는 식의 처리가 우리사회 안에서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 합법적으로 검찰의 법적 처리가 자국 안에 합법적인 범죄자들, 이들은 자국을 무너지게 하는 역할을 하는 자들을 법으로 보호하는 현대적 합법적 악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회 안에 이상한 현상들이 우리 눈앞에서 버젓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자국을 멸하는 힘은 강해지고 자국을 보호하는 힘은 모아지지 않는 기현상의 사회가 이어 질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우리처럼 힘이 약한 강한 나라에 비례해서 이 같은 현상들이 더욱 심하게 나타날 수 있는 비정상의 사회 현상이다.

 

이것은 국가 위에 보이지 않는 힘이 사회를 조절한다는 의의가 통하는 사회를 의미한다. 이로 인해서 이중적인 생각을 갖고 살아가는 이들이 준동하고, 그들의 힘이 나라를 망가트리는 사회를 실제로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는 보이지 않는 지대에서 이러한 인물들을 이용하는 현대 침략의 배경의 문제이다. 이를 방임하거나 약하게 다루는 나라는 이들이 계속 우리사회를 무너트리는 역할을 하도록 담대함과 용기를 갖도록 해주는 것이다.

 

게다가 이들을 활용하는 그 조직적 배경을 더욱 강렬한 구조로 우리사회를 장악하게 방임(放任)하는 시간이 되는 것이다. 결국 이는 나라 안의 거대한 힘이 되어 지금처럼 우리 정부도 감당하기 어려운 조직이 되고 만 것이다.

 

지금 우리사회를 조절하는 힘이고, 지금처럼 사태를 만들어 오고 있는 근본 문제인 것이다. 이전부터 미국 안에 또 다른 미국이 있다고 말한 의미가 그대로 우리사회 안에도 통하는 시대가 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이는 질질 끌어야 하는 문제가 아니다. 이는 사돈네 팔촌까지 구족을 멸해야 하는 반역에 해당되는 문제이다. 그 가문들의 재산을 몰수해야 한다. 이는 나라를 어지럽혔을 뿐만 아니라 노력하지 않고 잘못 된 힘의 배경으로 재산을 축적(蓄積)하고 불린 이유이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 자체를 어렵게 하면서 재산을 모았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이 같은 배경은 우리나라를 착취하고자 하는 힘과 연결되어 있을 수도 있다는 문제이다.

 

때문에 재산을 완전히 몰수해야 하고, 이는 두 가지 차원에서 경고가 발동되는 효과가 온 나라 안에 퍼지도록 경종(警鐘)을 울리는 계기(契機)로 삼아야 한다.

 

그것은 우리사회 안에 음성적 지대를 만들어서 준동(蠢動)하는 에이리언적 힘을 없애는 경종(警鐘)이 되어야 한다. 형성되어 있는 잘못 된 지대를 거두어내는 차원에서 국민들에게 울리는 경종을 의미한다.

 

다음은 이들과 손을 잡고 나라를 어지럽히는 부류들이 두려움이 되도록 울리는 경종이어야 한다. 법이 강해야 하는 것은 바로 이 같은 검은 범죄자들, 즉 나라를 어지럽히고 무너트리는 범죄자들을 두렵게 만드는 법이 될 때, 그 나라는 든든하게 세워져 가는 것이다.

 

그러자면, 이런 점에서 검찰과, 군부대, 국정원, 경찰 모든 공권력, 그 가운데서도 국기(國基)를 바로 세우고, 강국(强國)이 되는 길과 직결되는 공권력을 손봐야 하는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박근혜정부는 스스로 나라를 구하는 선택을 하라!

 

 

대통령은 이미 그 자신의 위치를 잃어버렸다고 본다. 하늘이 기회를 주셨는데 너무 나라와 자신의 명예를 치욕스럽게 만들어버렸다. 남은 1년을 버티고자 한다면 나라는 더욱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현실로 떨어질 것이다.

 

세계가 다 바라보고 대한민국이란 나라 이미지가 이상하게 심어졌는데, 그 어떤 나라 정상이 박근혜 대통령을 마음속으로 한국의 대통령이라고 인정을 하겠는가?

 

본인도 나라의 국권과 나라 중심인 대통령이란 직임 때문에 끝까지 지켜드리는 국민의 한 사람이 되고자 하여 많은 글을 써서 변증을 했는데, 오히려 잘못 되었다고 생각할 정도로 이렇게 무너져 있었던 것인가?

 

그래도 초기 일본과 각을 세우며 자주의 방향이 진실인 줄 알았더니 오히려 모든 나라 상황이 일본을 향해서 나아가는 정책이 되었고, 그 결과가 지금과 같은 상황으로 치달아 온 것이다.

 

, 초기 각을 세웠던 것은 최순실의 계략에서 국민들을 속인 것이고, 그로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환경을 만들어서 위안부 졸속”,“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속전속결 처리, “독도 적극적인 방임”, “독립군 죽이기와 해외재산방치 및 재단무용지물” “건국절 법제화, 모든 나라 방향이 적극적으로 일본을 향해서 나아가고자 했던 것이다.

 

거기다가 재정적으로 일본 지하자본을 양성화하여 일본계 저축은행 5섯 개를 설립을 통해서 일본 돈이 우리사회 40% 이상에 육박하는 환경이 되도록 한 것이다.

 

양성화 한지 이제 고작 4년인데, 그렇다면 지금까지 여당이 일본 지하자본을 우리사회 큰 손 등으로 보호되도록 했던 것이다. 이것이 곧 바로 양성화 작업을 통해서 어마어마한 자본으로 곧 바로 형성 된 것이다.

 

그런데 우리사회 안에 드리워진 이 같은 일본적 정황들이 모두 박근혜정부와 함께 명확하게 드러나고 자리를 잡기 시작 했다는 점이다. 최순실 게이트 문제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과 직결되는 문제이고, 온 나라 상황을 전 세계를 대상으로 우습게 만들면서 국권과 한국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선전 효과를 노리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박근혜 정부는 속히 중단되어야 하는 것이 맞고, 이 사태가 속전속결로 처리되어 더 이상 나라가 일본이 원하는 대로 한국 이미지 실추가 지구에서 자행되고 있는 순간이 만들어지고 있는 이 과정을 속히 중단시켜야 할 것이다.

 

 

글을 정리하도록 하자!

 

 

다시 강조해서 말하자! 최순실 게이트는 속히 처리해야 한다. 국내 대권에 욕심을 가진 분들은, 이 문제가 혹시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인가? 여기에 기대해서 언론 플레이나 국민 선동을 이용하는 소인배 같은 자세를 버려야 할 것이다.

 

그러한 배경에서 이 사건을 질질 끌어가고자 한다면, 자신도 그러한 어려움에 처할 수 있을 것이다. 국민들로부터 버림을 받는 일을 당할 것이다. 우리사회가 계속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모르겠는가? 특히 IMF 이후 말이다.

 

왜냐하면 언제부터인가 우리사회를 그렇게 몰아가는 음성지대가 우리사회를 조절하는 힘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더 이상 이 게이트가 온 지구를 대상으로 국격(國格)을 떨어트리는 선전 몰이가 되지 않도록 급격하게 처리를 해야 할 것을 역설한다.

 

재산을 몰수(沒收)하고, 영원히 빛을 보지 못하는 방향으로 즉결처분을 해야 할 것이다. 그 가문들도 모두 관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전 시대처럼 구족을 멸하는 정도의 국가차원의 법이 집행되어야 한다.

 

그래야 나라가 앞으로 이런 문제로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가능성이나 개연성으로부터 어느 정도 보호가 될 수 있고,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펴는 계략(計略)이 성공하기에 어려운 국가 환경이 조성 될 것이다.

 

만일 최순실 한 사람이나 친척 몇을 잡는 것으로 검찰 수사가 종결되면, 여전히 나라 안에 나라자체를 무너트리는 짓을 하고자 하는 검은 세력(勢力)들이 우리 가운데서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이상한 사회를 그대로 방임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야당은 그 책임이 중대하고 막중하다는 사실이다. 나라를 살릴 것인가, 망하게 할 것인가?’ 라는 명제가 야당의 어깨에 달려 있다는 사실이다.

 

국민들의 함성을 더 이상 다음 정권을 가질 수 있는 기대로 삼으려고 하는 작은 마음들을 접어야 한다. 국민들이 더 이상 대통령 내몰기 촛불 환경을 지속 대도록 해서는 안 된다.

 

이는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고 중대하다.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자국의 힘이 무너지고 있고, 나라의 이미지, 즉 보이지 않는 국가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정신적인 이미지 문제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민주주의 이름으로 국민들이 진행하는 것은, 미국적이고 일본적인 민주주의가 우리 땅에 자리를 잡아가는 배경이지, 우리가 원하는 순수한 민주주의 배경이 아니다. 우리가 미일이 원하는 한반도 상황이 만들어지는 민주주의적 배경을 말함이다.

 

이는 우리의 이익과 상관이 없는 요구되는 민주주의이다. 정작 이것이 우리사회를 무너트리는 힘이 되고, 전 세계 한국의 근본이 되는 힘을 무너트리는 순간이 되고 있는 과정이 진행되는 순간이다.

 

그러므로 야당은 이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그만 중단하도록 해야 하고 법으로 지금의 정부를 처리하고, 최순실과 그와 관련 된 자들은 가장 무서운 판결이 진행되도록 해서 경종을 울리는 계기로 삼는데 국력을 모으기를 바란다.

 

국민들을 이용해서 처리하려고 하는 것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너무 심각한 수준이라는 사실이다.

 

지금 여당은 책임을 통감하고, 여당 안의 이상한 기류를 풍기는 이들을 모두 몰아내고 진정한 분들을 중심으로 여당의 지대를 새롭게 형성해야 하고, 그러자면 박근혜정부를 속히 내려놓는 결단을 보여야 할 것이다.

 

지금도 일본의 계책은 진행 중에 있다. 이에 여당이 여전히 방임을 하고 그 방임이 일본이 원하는 한국사회로 나아가는 적극적인 방임이라면, 그 뒤 책임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는가?

 

속히 박근혜 정부시대를 끝내고 나라를 바로 잡는데 여당 내부를 정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꼼수 부리기 수준으로 다시 들어가지 말고 근본적인 변화와 문제를 바로 잡는 야당과의 진정한 원탁의 테이블이 형성 될 수 있기를 요청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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