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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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야당 의원들이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단식 농성과 관련해 과거 정세균 국회의장의 단식과 비교하는 잘못된 글을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올려 물의를 빚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두 건의 단식’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약 7년 전인 2009년 당시 미디어법 강행 처리에 반발한 정세균 당시 민주당 대표가 꼿꼿하게 허리를 세우고 무릎을 꿇은 사진과 자리에 누운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사진을 나란히 게시한 것.
한 의원은 ‘16일째 단식 투쟁 당시 정세균 대표’ ‘단식 5일째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라는 설명도 달았다. 더민주 박홍근 의원도 같은 내용의 글을 SNS에 올렸다.
그러나 본지 확인 결과, 정세균 의장은 민주당 대표 시절인 2009년 7월 19일부터 24일까지 엿 새 동안만 단식을 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한 의원은 해당 트윗을 삭제하면서 "제가 사실관계 확인을 정확히 못한 불찰입니다. 당시 정세균대표는 6일간 단식하셨습니다"라며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단식 7일째를 맞은 이정현 대표는 혈당이 위험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건강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세균의 짜장면 먹방사진도 인간이 할짓이 아니었다
더러운 여자 한정애, 더러운 남자 정세균
16일째 단식에도 꼿꼿했던 정세균, 5일만에 드러누운 이정현?
입력 : 2016.10.02 16:11 | 수정 : 2016.10.02 17:30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지난 1일 올린 SNS. 한 의원은 2009년 미디어법 통과에
반발한 정세균 당시 민주당 대표의 사진을 올리고 '단식 16일째'라고 했지만,
당시 정 대표 단식 기간은 6일이었다. 한편 2일 이정현 대표는 단식 7일째를 맞았다/인터넷 캡쳐
일부 야당 의원들이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단식 농성과 관련해 과거 정세균 국회의장의 단식과 비교하는 잘못된 글을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올려 물의를 빚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두 건의 단식’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약 7년 전인 2009년 당시 미디어법 강행 처리에 반발한 정세균 당시 민주당 대표가 꼿꼿하게 허리를 세우고 무릎을 꿇은 사진과 자리에 누운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사진을 나란히 게시한 것.
한 의원은 ‘16일째 단식 투쟁 당시 정세균 대표’ ‘단식 5일째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라는 설명도 달았다. 더민주 박홍근 의원도 같은 내용의 글을 SNS에 올렸다.
그러나 본지 확인 결과, 정세균 의장은 민주당 대표 시절인 2009년 7월 19일부터 24일까지 엿 새 동안만 단식을 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한 의원은 해당 트윗을 삭제하면서 "제가 사실관계 확인을 정확히 못한 불찰입니다. 당시 정세균대표는 6일간 단식하셨습니다"라며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단식 7일째를 맞은 이정현 대표는 혈당이 위험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건강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위 기사 펌 --------------------
더불당 한정애 年의 뻔뻔한 거짓말
끝내 사과하지 않는 정세균
금방 탄로날 거짓말을 왜 하는지...
아마 이것이 좌파들의 상투수법 거짓말의 연장선상으로 보면 될 듯하다.
두건의 단식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 더불당 한정애 年
동료의원이 단식중 쓰러졌다는 것을 역이용하여 정치적으로 유리하기 위해 비교하는 것은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연민도 없는 한정애 年입니다.
한정애 年은 16일 단식에도 꼿꼿한 정세균인데 고작 7일하고 쓰러지는 이정현이라고 비웃는 마음으로 글을 올렸을 것이다.
일종의 쇼라고 치부하여 새누리당 대표 이정현을 흠집내려는 의도임이 분명하다.
동료의원이 단식을 해서 쓰러졌는데 방문하여 위로는 못할 망정 이런 말을 하는 한정애라는 여자는 국회의원이전에 인간부터 되어야 할 것이다.
"16일째 단식에도 꼿꼿했던 정세균, 5일만에 드러누운 이정현?"
라는 글제로 SNS에 올리다니 ~ 이것이 사람이 할짓인지....
정세균의 짜장면 먹방사진도 인간이 할짓이 아니었다
한정애는 두건을 비교하여 16일 단식에 꼿꼿한 정세균이라고 추켜 세우고
5일 단식에 쓰러지는 이정현이라고 비하했다
이런 사태를 유도한 정세균도 끝내 사과하지 않았다.
자신의 정제되지 않는 편파적 발언으로 비롯된 이정현대표의 단식에
끝내 사과하지 않는 정세균은 국회의원 배지 반납하고 손자 보러 집으로 돌아가라
더러운 여자 한정애, 더러운 남자 정세균
당신들은 인간쓰레기들이나 할짓을 부끄러움도 없이 했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정치인 이전에 인간부터 되고 정치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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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간들이 국회의원이라는 것에 비애를 느낍니다. 왜 이런 인격에게 혈세를 퍼주어야 하는지....
댓글도 읽어주세요. 댓글에는 더 적나라 하게 욕을 했습니다.
☞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6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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