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내용
전두환은 언론이 재판도 하기 전에 유죄를 먼저 선언해 놓은 권력의 비위를 맞추고 시루에 영합하려는 몸짓을 부끄럼없이 드러 냈기 때문에 국민들이 나에 대해 잘못알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검찰은 나에 대한 범죄구성요건을 찾을수 없자 외양을 보지 말고 속을 봐야 한다고 하면서 겉으로 보기엔 죄를 지은 일이 없는 것 같지만, 나의 가슴속 머리 속을 살펴보건데 범죄가 있었음이 분명하다.고 희한한 색갈론까지 동원했다. 나는 대통령으로서 최선을 대했고, 5.18. 발포와는 무관하다. 그 증거로 이희성 당시 계엄사령관이 기자회견을 한 사실도 있다. 나에 대해 국민들은 사실을 알고 이번 미운 오리쌔끼 전두환을 다시 보면 좋겠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