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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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니어도 경제를 잘할 분들이 많다, 야당이 본인이 물러나는것을 원하고 있지않는가? " 최근 최 부총리의 발언이다. 초이코노믹스를 발표해서 국민들에게 경제발전 희망을 안겨주었던 때가 얼마나 돠었다고 벌써 그 자리를 포기하고 국회의원에 출마하려하고 있는가? 국민과의 약속은 어디로 가버렸는가?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이다. 아직도 현 정권의 임기가 2년반이나 남았는데 마지막까지 경제발전의 첨병역할을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최선을 다 했는가? 스스로 반문해 보기를 바란다. 대통령도 4대개혁을 강조했었고 특히 경제개혁에 초점을 두고 최 부총리를 임명하지 않았겠는가? 본인을 믿고 임명해준 대통령을 실망시키지 말고
국민들도 실망시키지 말기를 바란다. 신의를 헌신짝 처럼 버리는 정치인으로 오점을 남기지 말기를 바란다. 아울러 정녕 총선의지가 있다면 확실하게 빨리 밝혀야 국가 경제시스템 혼란도 최소화 될것이다. 그 때 상황보아서 결정할것같은데요... 그런 허약한 신념과 용기로 국민앞에 정치인으로 설수있는가? 국민의 질문에 답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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