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을 법조인마다 다 다르게 해석한다면？♬◈

헌법을 법조인마다 다 다르게 해석한다면 그것이 옳겠습니까?
성경도 목사마다 다 다르게 해석하면 그것이 진리인가요?
소속은 같은데 다 다르게 설교하다면 누가 맞을까요.

계시록 1장에는 <인자 같은 이>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이에 대해 한기총 소속 장로교 김ㅇㅇ 목사님은 오래전부터 주장해온 내용 중에 <인자 같은 이>는 예수님이 아닌 예수님의 영이 함께하는 자요, 하늘의 비밀을 통달한 사람이라 주장합니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인자 같은 이>는 예수님이 아니라는 말인데요. 이같이 말한 이유는 인자가 예수님이니까 인자 같은 이는 예수님이 될 수 없고, 예수님이 함께하는 사람일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말 <인자 같은 이가 말씀을 통달한 사람>일까요?


계시록 1:9~18절 예수님의 제자 사도요한이 성령에 감동하여 큰 음성을 듣게 됩니다. 이에 일곱 금 촛대와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를 보게 되는데요


<인자 같은 이>의 모습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있으며, 가슴에 금띠를 띠고,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주석 같고, 오른손에는 일곱별, 그 입에는 좌우에 날 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추는 것 같다 하였습니다..


여러분.. 과연 이 모습이 사람의 모습 같습니까?
초등학생도 알겁니다.. 사람의 모습이 될 수가 없습니다. 목사님!!! 제발 거짓말좀 하지 마세요..


<인자 같은 이>는 영체로 오신 예수님입니다..
요한이 엎드려져 죽은 자 같이 되었을 때 인자 같은 이가 요한을 일으켜 머리에 손을 얹은 후 자기를 소개하였는데, 소개받은 후 요한은 일곱 교회 사자에게 보내는 대언의 편지를 통해 인자 같은 이가 죽었다가 살아나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으니(계2:8,18) 분명 & #39;인자 같은 이& #39;는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한기총 소속 목사님께서는 인자이신 예수님을 예수님이 아니라고 거짓말을 했을까요?

유튜브 영상 시청 주소
https://youtu.be/zguwTmWDB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