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내용
하나님
일반적으로 말하면
신
은 분명히 존재하고 있으며
지금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으로
즉
진심으로 받아들이지는 못하고 있지요.
왜냐하면
1분
한 시간
하루
등의
짧고
눈앞에 보이는
시간만 생각하면
추상적인 신보다
실제로 우리들에게 아주 더 큰 영향을 미치는 듯한
돈과 권력 및 지위 등에 의존하려고 하지요.
자연스럽게!
그러나
한 달
1년
10년
100년
등으로 길고 멀리 보게 되면
신의 존재와 역사하심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길게 멀리 보고 생각하세요.
본인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본인의 이기적인 생활을 위한 계획이 이루어졌는지?
보다 보편적인 그 무엇의 보통 공의 또는 정의라고 하는 것의 실현을 위한 계획이 이루어졌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