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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상원씨 에게 ※◈

작성자
최수종
작성일
2017.10.1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70
내용

전직판사 논객으로 여러방송에 출연 시청자들이 익히 잘알고 있으며 소위 지성인으로서 국민들 더욱 흑수저 서민들에게는 도움이될수있는 언행이 합당하리라 알고있습니다.

금일 9월24일 토 낮1시 연합뉴스 대담프로에  출연하여 사회자의 김영란법 시행에대한 의견을 질문받고 한마디로 이상한법이라고 표현하면서 분명 똑떨어진 법이아니다 애매한법이므로 공무원들이 민원을 기피하고 심지어 전화받는것도 기피할것이다라고 끝을 맺었는데.

여상원씨. 그렇게 김영란법에대하여 불만이 많으십니까?

오죽하면 본법이탄생됐으며 62% 이상의 국민들이 찬성을합니까?

혹시 본인 친지 본법에 위측당할사람들이 그렇게 많습니까?

그렇다 할지라도 당신같은 위치 지성인으로서 사회부당함을 바로잡아보자는 첫단추를 끼는마당에 찬물을 끼엊는 말을하면됩니까?

애매하고 무슨법인지 불분명한듯한 법처럼 뉴앙스를 방송에나와서 하시는것은 평소 젊잖게 보던 여상원씨의 말을 다시 생각하게하는   ?  를  남기게합니다.

논객이라고 출연료나받아먹고 이방송 저방송에서 앵커질문에 큰소리로 핏대를내는 무식해보이는 몇 몇  누구나다아는

저질  그들과는 다르기때문입니다.

어떤법이 한나라에 잘된법이라 인장받고 정착화 되려면 오랜시일이 걸린다는것은 누구나 주지의사실입니다.

우선 시행해보는 것입니다.

여상원씨 개인 법상식 으로 못마땅한점이 보이더라도 기다려보는것이 어떠했을런지요?

또한 선배 법관에대한 모욕입니다.김영란 법관 부부는 국민여러분들이 추앙하는 존경받는분들입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떠밭히는 그릇에 따라 돋보이는 것입니다.

여상원씨도  음식에맞는 그릇이 되시길바랍니다.

돈만벌겠다는 무지한 상인들 매출이줄어 걱정이라니 사기강절도가 사회질서를 뒤흔들어도 매출만급증하면 된다는못된생각  장물아비들이 수입만늘면 강절도 피해자들은 알바없다는못된생각

선생  언론  공직자들  그동안 얼마나 국민 없는 서민들을 괴롭혀 왔는지 당신은 듣지도 못하였습니까?

어느학부형은 빈손으로 1년에한번인 운동회때도 자식 보러못간다고합니다. 담임선생님 얼굴을 볼면목이없어

못간다고합니다.

언론  고위공직부터 말단까지 모르십니까? 국민들도 본법으로 모든게 해결된다고 생각안합니다.

제발  모범적인 지성인의입장에서 사회를 이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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