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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치인은 범죄자 ▣◎

작성자
아스카
작성일
2017.10.1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23
내용

정치란 국가와 국민의 안정.안전을 책임지고 펼쳐가야하는

자연의 법칙처럼 담고가야하는  힘찬 마음의 원동력 품고가야

하는 생명수의 마음이라 여겨본다 .허나 대한민국 현실의 역사


되짚어 보자면  이당 .저당 양당의 체제속에 물고 물리고

뜯고  찢기고 너덜 너덜해진 와중에도 자신들의 잇속  뱃속만

채우기 급급하고  국가와 국민의 안전 무시한채 자신들 부귀와 영화


해외마실 휘돌아 보고 허당계약 체결해서 얻은것은 하나없고

내주는 여정에서 어느누가  부정 .부패 .사기가 만연한 현실을 보고

한탄하지 않을자 없는 시련속에서 줄.빽의 낙하산 내려오니


원망한들   미워한들 내마음의 아픔만 커져 가더라  정의는 묻혀가고

악이 선풍을 일으키며  뻗어나가는 그삶의 현실이 쥔자와 권력들의

상부상조 정신으로 변질되버리고   약자에 강하고   강자에 약한


권력의 품이 인생을 망치듯  부모가 되어 자식마음 알고  자식이 부모되어

부모마음 아는것이 상책인데  이도 저도 아닌삶을 살다보니 가족이란

개념없으뫼 국민이란 개념이 있겠는가 . 상도의 길을 걷지 못하고


이리 저리  미꾸라지 마냥   바람풍에 이리 저리 휘둘러 대니

미개한 궁민 궁핍함이 그대로 반영되듯  이풍 저풍에 휘말려 헤어나지

못하고 서성이니  지하장군  성질내며  밀쳐내니 지진이라 하던가


자연도 기가막혀  성질내는 현실의 정치사  이넘 저넘 앉아본들

그밥에 그물이라  미천한  삶의 미개함이 깃든 숨결들이 아우성 친들

뾰족한 방법없이 흘러가는 시간.세월에 묻어가는 그시간들이 복이요


관심을 가지면 아픔이요   내버려 두변 마음은 편한데 모두가 더불어

가자던 그마음 마음없는 불통속에서 허황된 정책만을 쏟아내니 스스로

걸러내고  풀어가니 무엇이 옳고 그른지 분간하지 못하고 가버리니


맥풀린 심신의 널브러진 마음 수습하지 못하고 피눈물 흘리며 가야하는

운명의 시련이 서서히 미개한 궁민의 마음 마음에 스며드니 아~픔이여

어느누가  상대을 향해 분노하려 하던가  각기다른 마음에서 움직이는


그삶이 서로에게 부담되지 않게 미워하는쪽이 존재하면 좋아하는 편이

존재하듯  용호 쌍박의 대립속에서 과연 어느누가 무엇을 얼마나 얻고

비웠는지을 가늠하기 힘든 현실 자고로 쥔자와 권력만이 승이요


빈자와 인부의 삶은 가난속의 되물림 되버리고  개천의 용은 물이말라

죽어가고  부정 .부패 .사기.감언이설에 설교하는 사악한 권력의 악은

승천을 부리며 떠나가버리는 구나 .쥔자와 권력이 지난자리 풀한포기 없고


서민과 가난이 스친자리 마음의 푸른 잔듸만이 자리을 지키고 있구나

잘못된 정치  .무능한 정책 의 남발속에서 가정을 가진적 없는 무뢰한들이

돈으로  사고파는 돈정치의 우상되버리니 암울한 시대의 자화상


일을 저지르고  책임질넘 한넘없이 나몰라라 외면하는 현실의 아픔

과연 어느누가 앞서서 일말의 양심을 걸고 환희와 사랑이 담긴 세상의 길을

트고 더불어 함께하는 즐겁고 보람찬 생동감 넘치는 국가와 국민의 삶


만들어 갈것인가  .행복의 약을 뺏어버린 물질만능의 감언이설에 놀아난

미개한 궁민들아 누가 누굴 향해 원망 .원한을 두지말게 모두가 내자신의

발능을 찍히고 뒷통수 맞아보니 대낮에 별빛은 빙글 빙글 돌지 않던가


높은 자리앉아 호령하는데  배고픈 신하들 아우성 소리 바람에 스쳐 가버리고

누구하나  진정 옮은 말한마디 못하고  위에서 내려진 명령되로 조아리며

실천해버리니  수장의 말이 법이요   그아래 말은 쓰레기 치워지듯 담아버리는구나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삼욕 (욕심 .욕망.욕정)을 비워버리고

저허황된 마음을 비워버리시고  저고운 자연의 벗이되어 내자신 노력한 만큼

땀흘린 정성처럼 그만큼 얻고  .담고 .비우고 가는 멋진 세상의 주인이길


슬퍼마라   두려워마라  슬픔 .두려움속에서 한줄기 희망

피워나면 그삶이 아름다운 행복한 우정으로 거듭날것이니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원동력 품고 힘차게 나가자


하면된다    할수있다는 자신감   허욕에 물들지 않고  노고의 힘찬역동

아름다운 세상의 멋진 우애와 믿음이 함께 할것입니다 

수려한 한려수도  그림같은 마음에서 행복을 담고가는 머슴


마음의 글로서 고운님들의 내일의 희망을 향해 담아봅니다 

건강은 재산    안전행복은자산

태풍의 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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