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내용
나라를 결딴낸 무리의 추종자들이 아직도 할 말이 많은 갑다
같은 국민으로서 쪽팔리다
제발 그 입 좀 다물어라
나 같으면 숨소리도 안내고 조용히 방구석에 처박혀서 잠이나 자겟다
뭔 할말이 많고 잘한 짓이라고 개거품 물고 글을 올리는 지
인생 헛살아온거 어쩔수 없잖아 너그 수준인데
어떡하든 뒤집고 싶으냐?
반성하고 또 반성해라
그럼 마음에 평화가 ?아 올 것이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