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김철환과 격렬한 법률 논쟁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지방법원 판사로 공직을 2008년 마감한 송설51회 김철환변호사님이 1천만원을 27일 입금해 주셨습니다."

"김철환변호사님은
현재 법무법인 율촌의 파트너변호사로 주된 업무분야는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저작권, 부정경쟁 및 영업비밀 등에 관련된 법률자문, 심판 및 소송 등입니다. 1996년부터 2008년까지 12년간 판사로 근무하면서 민사, 형사, 가사 등 재판을 담당하였고, 2003년부터 2006년까지 특허법원 판사로 근무하면서 특허소송을 담당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허심판원 및 특허청 산하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강사로 활동한 적이 있고, 미국 듀크대학에서 미국 특허 및 상표제도 등에 관한 연구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최근 지적재산권과 관련한 자문 및 소송에서 큰 활약을 하면서 실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