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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0년이내 통일은 없다.↓

작성자
nana
작성일
2017.11.1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70
내용

1949.10.1  모택동의 중국은  2016. 3. 10일  현재까지  67년의  시간이 흐른다.

1978년 등소평의 개혁개방이후  중국은 G2에 속한  거대하고 강대한 국가가되었다.

미국과 중국의  양자 구도속에서 북한은  완충지 역활을 한다.

중국은 한반도의 통일이  북한에 의한 통일을 원하는 이유는  속국이 된 한반도의 국경선은 그리  신경쓸 문제가 아니나,

한국에 의한 통일 경우에는  국경선에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다.

미국의  영향을 받고 있는 한국이기 때문에  양자구도에 있어 위협적인 존재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국은  국경선을  현재의  한반도의 휴전선으로  두고 싶은 것이다.

한반도가  통일이되면  역사적으로  한반도는 항상 요동을 공략하려 했고  할 것이기에  요동은이 북경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통일을 가로 막고 있는 것은  중국이다.

한반도의 통일은  중국이 분열되어야 한다.

역사적으로  그러하였다.  중국의 정치에 변수가 생겼을 때   한반도의  역사도

변하였왔음을  상기한다면,

한반도의   통일은   향후 100이내에는 없을 것이다.

 

최근에 김정은의  발악에  가까운  행동으로  미국의 심기를 건드렸기에

북한이 곤경에 빠져 있다 ,

김정은이가  암살당하여  김일성 왕조가  무너진다 해도, 

한반도의 통일은  절대   되지 않는다.

중국은  반드시  북한에  다른 정권을  세워서  중국의 통제 하에 둘것이기 때문이다.

 

아주 빤한 시나리오다.

아주 명백한 현실이다.

이제 중국은 67년 밖에  안되었다.  현재와 같은 강대한 통일 중국이  100년이내에

무너질 것이라 생각 하기는 어렵다.

중국에서의 변수는  현 중국의 공산당에 의한 사회주의 체제의 붕괴가  변수가 될 것인데    중국의 변수를  당분간  기대 하기는 어렵다.

때문에   중국이 변하지 않는 한   한반도의 통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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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는  한국에 기생하면서  살고 있는 동지들을 지원해야 한다고 씨부렁 거리다.

진보세력이라는 것들는  김정은이의 동지 라는 것이다.

 

한국에서의 문제점은  여기에 있다.

통일이 되지 않은 채  중국에 변수가 생기기를 기대하면서  역사는 흘러가야 하는데

한국에 기생하는 좌파진보세력들로 인하여   한국이 위기를 맞는다면,

한반도는  한국에 의한 한반도의 통일은  절대 불가능 하지만    북한에 의한  통일은

가능해진다는 논리가 나온다.

 

민주주의라는 정치 형태는 결코 좋은 정치형태가 아니다.

기생충 도  박멸하지 못하는  정치 형태로 인하여   몸 속에 기생충을  넣고

기르면서  살고  있지 아니한가?

민족, 민족, 민족주의를  주창하는 무리들이  아마  이런 생각도 가졌기에

빨리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   한국땅에서  자생하는것일 것이다.

 

그런데  통일을 하여서  무엇이 좋은가?

 

자본과 계급과  노동자 계급의  이분법으로 나누어  평등한 세상을 추구한다는

그들의 주장은  헛소리에 불과하다.

 

나는 평생 삽질 하면서  살기는 싫다.

그런데  그들이 말하는 노동자는

평생 삽질만 하는 자,  공장에서 3D업종에서 일하는자가 있는 반면  반도체 공장의

깨끗한  환경에서 일하는자,  공무원, 사무원, 은행원, 의사  등등..

이들이 모두  같은  노동자 인가?

어떤 자는  좋은 환경과  편한 조건에서 먹고 살 수 있어도  노동자요.

어떤 자는 평생 죽어라고  추운 겨울에  칼 바람 맞으면서 삽질만  하다가  죽은데도

같은 노동자라고 하는데,

어찌  이것을  같은  노동자라고 할 수 있는가?

이것을  어찌 평등하다고 할 수 있는가?

농사를 지어서 수확을 하여  같이  한 솥에 밥을 먹는다고 치자.

누구는  밥을 해야 할것이 아닌가?

그럼  밥을 하는 사람이  밥을 한 그릇 더먹을 수 있고  고기국을  끓일때

고기 한점을 더 먹는 것은  당연하다.

이것이  어째서  다 똑 같고 평등하고 계급이 없는 사회냐는 말이다.

사회주의는  민주주의 정치 형태보다  더한  계급 사회구조를 가진다.

 

그러기에  좌파나 종북세력들은   그들이  상위 계급에 있기 위하여  수작을 부리는데

지나지 않음에도   감언이설로   전교조를 통하여  어린 학생들을  착각속에 빠뜨려고,

자신들의 숙주를 통하여 세력을 기르고,  정당을 만들어  자신들의 주장을 지지해 달라고 한다.

한국의 정권은 절대 좌파들의 손에 들어 가서는 않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주 간단히 말하면   나는 삽질하면서  평생 살기 싫기 때문이다.

아주 불공평한  세상을 살기 때문이다.

 

때문에  한국정부는  통일을  해야 겠다는 생각 자체를 버려라.

박근혜 대통령은  통일은 대박이라는  개꿈은  버려야 했다.

국제정세를  머리 좋은 자들에 의해   다 잃었으면서도  헛소리는 말아야 한다.

정권과 정부가 하여야 할 일은

중국이 변수가 나기를 기다리는 인내심을  기르도록  국민들을  설득하는 일이고,

기생충의 무리들을  박멸하는 일에  총력을 기우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방해 하는 무리들이  정당을 차려서  활동을 하고 있어,

이들로 인하여   국론을 집중하지 못함이  분명하여 안타까운 일이다.

 

방법은 있다.

사회주의의  허구성에 대하여  매스컴을 통한  국민교육이다.

평생  아오지광산에서  일하는 사람과  난방 잘되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무원이

어찌 같은 노동자 인가를   반복적으로  계도 해야 한다.

 

많은 국민들은  공산주의는   공동으로  일해서 똑 같이 나눠 먹는 것으로만 좋게 생각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런  달콤함이  국민을 현혹 시키기에   사회주의를 표방한 정당이 존속하는 것이다.

정권의 힘으로  방송과 언론 매체를 통한  국민 계도 만이 기생충을  박멸 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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