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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국이 어수선하여 충고한다.◈

작성자
nana
작성일
2017.11.1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88
내용

나 노통인데 잠 자다가  나라가 너무 시끄러워 한마디 하려고 나왔다.

그네가 대통돼서 김통과 내가 이뤄놓은 것 한 20년 후퇴했지?

그래도 한나라의 대통인데 잘한 점도 있지 않겠나?

그게 바로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지역감정인데 그네 땜시 나라가 화합되었군.

이번 기회에 분위기 살려 야당은 지리멸렬 하지말고 가능성 있는

사람에게 몰아주고, 정치인들은 자기 이익을 생각하지 말고  이번만큼은

나라와 국민을 생각해야한다.

이번 지도자는 국가관과 사명감이 충만한 사람으로 해야한다.

그래서 얘기인데 현재의 지지도 1, 2위는 중요하지 않다.

선거는 어느 정도 인지도 있으면 나머지는 바람이 좌우한다.

나도 초반에 지지도는 별거 없었지.

내가 바라는 지도자는 청렴하고  머리가 있어야 하며, 원고 없이도

1~2시간의 언변이 있어야 한다.

명석한 머리와 달변만이 국민을 설득하여 이끌 수 있다.

박통 봐라.

써 준 원고도 버벅대는 것을 보면 ... 

내 생각은  나라의 국운이 융성해지려면 다음 지도자는 이 재명이 되어야

나라가 제대로 될 것 같다.

이통, 박통이 어질러 놓은 것을 다시 잡아 놓으면 아마도 20년 이상은

현재의 야당이 대통을 이어 받질 않나 싶다.

잘들 하거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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