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김무성 이 사람이 미국가서 참전용사에게 넙적 절하는 사진만 아니였으면 좋았을걸 그랬다,영도다리위로 도장가지고 도망가서 사진 찍을때도 이 사람은 아니다 라고 느꼈다 나만의 생각인지는 몰라도 이 사람의 가족사는 이 사람 스스로가 조여오게 만들었다 부친이 일제 앞잡이를 좀 했으면 어떤가 ,딸이 수원대 교수로특혜를 좀 받았으면 어떤가,그리고 사람들의 속은 모르는것이라 한때는 박근혜를 너무 몰랐고 설사 안다고 하더라도 대중에게 안다고 하는 그 어떤것이라도 말을 하는 그순간 난 잘못된 인간으로 낙인이 찍히고 모든나의 업적이 무너지고 부서지는것이 두려워서 그랬다고 말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그래 그리고나서 국민들에게 나를 일으켜 세워주시면 안되겠냐고 용서를 비는편이 더 낫지 않을까 국론분열을 만들고 조장한 박근혜는 물론 나쁘지만 문재인의 속뜻이 분열을 가진 반대편의 우두머리로 알고있는것은 과다망상 은 아닐까 그 사람도 사람인지라 분노를 가진 반대편의 입장에 서야하지만 그 분노가 조절되지않고 계속 대통령이 될때까지 가져간다는 것은 국민들도 원하는 바는 아닐것이다 왜냐하면 잘못이 있으면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 맞지 그 바로잡는과정을 분노한다거나 복수한다거나하는것은 올바른 판단이 아니지 않는가 싶다 ,잘못된것의 심판이 어느정도까지인가 어느강도로 어느넓이로 될것인가는 여론조사로도 적절히 알수있을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문재인이 당선이 됐는데 우병우를 복수내지는 분노의 대상이라서 죄를 묻지 않아야 하는건가,그리고 김기춘,그리고 조윤선등 사대강을 엉터리로 만들고 해외유전개발 해외자원외교등으로 뿌려지고 없어진 그리고 최순실사건의 진실 ,세월호 사건의 진실등이 분노내지는 복수혈전을 벌이는 사건이기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묵인하고 방임하라고 대통령에게 얘기하여야 하는건가 ,그리고 형편없는 인사시스템으로 파벌이 만들어진 군내부조직 국정원 검찰조직,경찰인사 국세청 관세청 문화체육부,mbc,kbs,등 그 사람들의 씨앗들이 또다시 잉태되도록 방임내지는 방조하여야 국론을 분열시키지않고,복수혈전을 야기하지않고,분노의 정치를 하지 않는것인지는 바꿔서 생각을 해보아야한다,나는 다만 문재인의 문재는 과감한 결단성을 가진 정치인은 아니다라고만 느낄수 있고 해박한 지식을 보유하지도 않고 사람보는 눈도 그렇게 좋은것은 아니라고 보고있다 이것은 그간의 당 운영과 국회의원선거등에서도 잘 나타내 보이고 있다,다만 이 사람의 천운이 대통령을 할수있다면 그렇게 될것이다,박근혜가 했는데 세상에 박근혜보다 못한이가 어디에 있겠는가 모든 사람이 할수있는일이 대통령일인것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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