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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성배의 세월호 학살 및 침몰원인♡←

작성자
아스카
작성일
20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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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조회수
213
내용

 

5000만 대한민국 국민 너희들은 과학이 아닌 땡깡을 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원인에 대한 과학적 조사는 끝났다.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

 

나머지는 인양 후 확인하는 것이다.

세월호 좌현에 다수의 컨테이너에 찍힌 흔적 및 ?힌 흔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카이스트 세월호 침몰 모의실험 영상을 참고하기 바란다.

 

일본 수산공업연구소 세월호 침몰 모의실험 영상을 참고하기 바란다.

화물이 고정돼 있지 않은 경우 급선회 하면 통상보다 큰 원심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크게 옆으로 기울어지고 최악에는 배가 전복될 위험이 있다고 분석했다.

 

일본의 경우 화물 고정 불량이 제1 원인으로 보고 있다.

 

나의 경우

 

세월호 침몰 제1 원인으로 세월호 증축.

 

제2 원인으로 7시 5분 함수 갑판에서 컨테이너가 낙하하여 좌현에 충돌한 것을 듣고 목격한 승객들이

승무원 한테 보고를 아니한 것.

 

제3 원인으로 함수 갑판 컨테이너의 고정 불량

이라고 판단한다.

 

 

 

 

세월호 침몰사고는 

 

7시 5분에 고정불량인 함수 컨테이너가 바다로 낙하 한 제 1차 사고발생,

 

7시 40분에 세월호가 좌현으로 기울어지는 제 2차 사고발생. 

고정불량인 함수 컨테이너의 좌현으로 쏠림

또는 7시 5분에 함수 컨테이너가 바다로 낙하 한 제 1차 사고발생시 컨테이너가 세월호 함수 좌현 외벽에 충돌하여

빈 평형수 탱크에 천공이 발생하여 바닷물이 충진되어 세월호가 좌현으로 기울어짐 

세월호가 8시 50분 제 3차 사고발생 때까지 좌현으로 15도 기울어지는 제 2차 사고발생,

 

8시 50분 경 함수 컨테이너가 좌현에 충격을 가하며 대규모로 바다로 낙하하면서 세월호가 좌현으로

약 45도 기울어진 제 3차 사고발생으로 분류가 되고,

 

세월호 사고 발생시각은 '7시 5분'이라고 하여야 한다. 

 

 

 

 

[1]세월호 침몰원인 요약

 

(1)7시 5분 세월호 1차 사고발생시 세월호 함수 갑판의 컨테이너가 세월호 좌현에서 바다로 낙하함.

이것은 단원고 시찬이가 촬영한 사진에서 확인이 된다.

 

(2)7시 40분 2차 사고발생시 함수 갑판의 컨테이너의 좌현으로 쏠림에 의해 세월호가 좌현으로 기우는 현상 발생함.

 

 

(3)바다에서 태풍으로 인하여 선박이 고립되어 높은 파도와 사투를 벌이는 경우

선박은 파도를 피하여 도망을 가면 침몰한다.

 

선박은 엔진의 회전수를 최대로 하여 파도를 타고 넘어야 침몰을 방지할 수 있다.

그 이유는 함수의 좌우에 형성되는 양력에 의한 토크가 선박의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이다.

 

(4)세월호 함수 전단의 하부에 부피 240[m^3]의 속이 빈 깡통이 설치되어 있다.

이것을 수중에 잠기게 하는 누름돌로 함수 갑판에 56 개의 컨테이너 560[t]을 적재하였다.

 

(5)그런데 컨테이너가 결박불량으로 함수 좌현으로 몰리고 좌현에 충돌에 의한 충격력이 발생하였다.

 

(6)함수 우현에 누름돌 역할을 하는 컨테이너가 제거가 되고, 함수 좌현에 충격력이 발생을 하니

함수 전단의 하부의 부피 240[m^3]의 속이 빈 깡통이 240[t]의 부력에 의해 수직상방으로 상승을 하여

함수 우현이 상승하여 대기 중으로 노출이 되고 세월호가 좌현으로 기울어지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7)그러면 이제 상기 1항에 기술한 바와 같이 함수 좌우에 형성되는 양력에 의한 토크가 균형을 유지할 수 없다.

양력에 의한 토크의 균형파괴는 함수 좌현에 발생하는 양력에 의한 토크에 의해

세월호 함수는 오른쪽 즉, 우현쪽으로 쭉~~ 하고 미끄러진다.

이것이 너희들이 급변침이라고 하는 것이다.

 

(8)그리고 세월호 함수가 오른쪽으로 쭉~~ 하고 미끄러지면 세월호가 뱀과 같은 연체동물도 아니기 때문에

세월호 함미가 왼쪽으로 쭉~~ 하고 미끄러진다.

 

(9)그런데 세월호 함수 갑판에서 컨테이너가 20개 바다로 낙하를 하였다고 한다.

 

(10)그러면 세월호 함미가 왼쪽으로 쭉~~ 하고 미끄러질 때, 낙하한 컨테이너는 세월호 좌현에 충돌을 하면서

20 개의 컨테이너는 세월호 좌현에 나란히 달라붙는다.

 

(11)그런데 세월호 함미가 약 180도 회전을 하였을 때,

세월호 함미의 회전에 제동이 걸리면

세월호 함미에 작용하는 원심력에 의해

함미가 앞으로 쭉~~ 하고 전진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것은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다.

생존자들이 침몰시 세월호 자세의 변동에 대하여 무책임 할 정도로 불확실한 정보를 제공하여

세월호 자세 변동에 정확한 사실은 나도 모른다.

 

너클 크레인(집게 크레인)의 팔을 180도 회전 후 급정지를 하는 경우 크레인의 팔은

앞으로 쭉~~ 하고 전진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러면 함미의 회전에 제동이 발생한 이유는 이라는 질문이 나오게 된다.

세월호 엔진의 정지는 함미의 회전에 제동으로 작용한다.

세월호 회전시 함미 좌현에서의 항력 및 함수 우현에서의 항력은 함미의 회전에 제동으로 작용한다.

 

세월호 함미의 약 180도 회전 후 함미의 회전에 제동이 발생할 때.

세월호 좌현에 달라 붙은 20 개의 컨테이너는 관성에 의해 세월호로부터 이탈을 한다. 

세월호로부터 운동에너지를 공급을 받은 컨테이너는 조류의 흐름을 이겨내고 날아간다.

 

버스나 항공기의 감속시 관성에 의해 승객은 앞으로 기울어진다.

컨테이너는 함미의 회전에 제동이 발생할 때, 관성에 의해 세월호로부터 이탈한 것이다.

 

이것이 너희들이 잠수함 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너희들은 잠수함이 이동을 할 때 자세가 정상적인 기동이 아니라 저항이 큰 옆으로 이동을 한다고

생각을 하나 너희들도 눈깔이 있으니 영상을 눈으로 보았을 것이다.

 

A-18 그런데 낙하한 컨테이너에 의해 세월호 선저에 빵꾸가 나도 평형수 탱크에 접한 부분에 빵꾸가 나면

세월호 내부로 물이 유입이 안 된다.

 

그런데 개같은 세월호 승무원 및 공무원 새끼들이 세월호 어느 부분에서 처음으로 물이 유입이 되었다는 것을

확인을 한 새끼가 없다.

 

(12)A-18 어쨌든 세월호 내부로 물이 유입이 되는 것을 왜 차단을 안 한 것인가?

이것은 세월호 학살로 이어졌다.

 

(13)승무원과 공무원은 왜 피난로 확보 작업을 왜 안 한 것인가?

이것은 세월호 학살로 이어졌다.

 

(14)유조선과 군함을 세월호에 결박을 하여 세월호에 부력을 공급을 하고, 인명구조의 전초기지의 역할을 하고, 

유조선과 군함의 평형수 조작에 의하여 세월호 균형을 잡고, 세월호 내부로 유입되는 바닷물에 의한

세월호 균형은 100% 확실히 달성할 수 있는데 왜 세월호에 결박을 안 한 것인가?

이것은 세월호 학살로 이어졌다.

 

[2]청해진, 카이스트, 일본 세월호의 공통 침몰원인

 

청해진해운 세월호 8시 50분 함수 갑판 컨테이너의 좌현 충돌로 '꽝' 하는 굉음 후 충격력에 의해

좌현으로 약 45도 기울어짐.

 

카이스트 세월호 화물의 좌현 충돌로 '꽝' 하는 굉음 후 충격력에 의해 좌현으로 약 45도 기울어짐.

 

일본 수산공업연구소 세월호 화물의 좌현 충돌로 '꽝' 하는 굉음 후 충격력에 의해 좌현으로 약 45도 기울어짐.

 

 

1.7시 5분에 세월호 함수 갑판의 컨테이너가 바다로 낙하하고 좌현에 충격을 가하는 제 1차사고 발생함. 

 

2.7시 40분에 세월호가 좌현으로 약 15도 기울어지는 제 2차사고 발생함.

이 때, 세월호에 좌회전 토크 발생함.

 

3.제 3차사고가 발생한 8시 50분에 세월호 우회전시 원심력에 의해 고정불량인 함수 갑판의 컨테이너가

좌현으로 이동을 하여 함수 우현이 부력에 의해 상승하는 세월호 좌회전 토크가 발생함.

 

4.고정불량인 세월호 함수 갑판의 컨테이너가 좌현 난간 및 갑판에 충돌하여

이 충격력에 의한 세월호 좌회전 토크 발생함.

 

이 좌회전 토크에 의해 세월호가 좌현으로 기울어지자

세월호 우현 빈 평형수 탱크가 부력에 의해 상승하는 세월호 좌회전 토크 발생 및

좌현으로 기울어진 세월호 증축 된 부분의 중력에 의한 세월호 좌회전 토크가 발생함.

 

5.바다에 낙하한 컨테이너가 세월호 좌현 외벽에 충돌할 때, 발생한 충격력에 의해 세월호 좌회전 토크가 발생함.

 

6.세월호 하부 빈 평형수 탱크에 작용하는 부력에 의한 좌회전 토크와

좌현으로 기울어진 세월호 증축 된 부분의 중력에 의한 세월호 좌회전 토크에 의해

세월호는 복원력을 상실하고 완전히 기울어짐.

 

이것이 내가 세월호 증축이 "세월호 침몰사고 제1 원인" 이라고 하는 이유이다.

  

[3]세월호 증축이 없었다면 세월호 침몰도 없었다.

 

세월호 증축에 따른 세월호 운동의 변화는 세월호 침몰로 이어졌다.

함수 컨테이너의 결박불량에 비하여 증축은 침몰에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하였다.

 

나는 말한다.

세월호 침몰은 세월호 증축 때문이라고.

 

(증축허가시 청해진해운이 제출한 과학적 근거가 무엇이며 이것을 허가한 공무원은 과학적 판단의 근거가 무엇인지

나는 모르고 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절대 공무원들이 맨입에 이러한 비정상적인 증축허가를 하였다는 말을 들은적이 없다는 것이다.)

 

1.흘수는 세월호가 수면 아래로 잠긴 최대깊이를 말한다.

 

2.흘수가 세월호 증축 전과 후에 변함이 없다고 본다면

이것은 세월호 출항시 세월호 총질량이 증축 전과 후에 변함이 없다는 것을 말한다.

 

3.세월호 증축 후 탑승객의 수는 증가하였고,

세월호에 적재하는 화물의 무게는 증축 전과 후에 변동이 없다.

 

4.(세월호 증축시 소요된 자재의 무게 + 증가한 승객의 무게) = 감량한 세월호 평형수 무게

 

흘수가 세월호 증축 전과 후에 변함이 없다는 것은

(세월호 증축시 소요된 자재의 무게 + 증가한 승객의 무게)에 해당하는 것 만큼

세월호 평형수 무게를 감소시켰다는 말과 동일하다.

 

이것은 세월호 평형수 탱크를 빈깡통으로 만들었다는 말이다.

 

5.물체에 힘을 가하면 물체는 변형되거나 움직임이 변한다.

 

또한 힘에는 물체를 회전시키는 작용도 있다.

세월호를 좌현으로 기울어지게 하려면 세월호에 좌회전 토크를 가해야 한다.

 

세월호가 우회전하는 경우 세월호는 좌현으로 기울어진다.

 

세월호가 좌현으로 기울면 세월호 하부의 평형수 탱크라는 빈깡통에 작용하는 부력은

세월호에 좌회전 토크를 가하여 세월호를 좌현으로 기울어지게 하고,

 

(세월호 증축시 소요된 자재의 무게 + 증가한 승객의 무게)에 의한 중력도

세월호에 좌회전 토크를 가하여 세월호를 좌현으로 기울어지게 하였다.

 

이 양토크는 세월호의 기울어진 경사각이 클수록 토크는 크다.

 

기울어진 세월호는 무게 중심이 경심보다 높게 되어 평형상태를 회복할 수 없었다.

 

세월호의 경우

주 수입이 화물의 운송이라고 한다.

세월호 증축을 허가한 관청이 증축의 조건으로 화물의 무게를 줄이고 평형수 무게를 증가하라고 하였다.

 

그러면 사업주가 예!! 하고 지시를 이행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미친새끼다.

어떤 사업주가 사업을 망칠 허가를 신청한단 말인가?!

 

세월호 증축에 개입한 것은 범죄행위이다.

 

6.폭이 좁고 높은 물체는

폭이 넓고 낮은 물체에 비하여 쉽게 넘어진다.

 

무게 중심이 높은 곳에 있는 물체는 무게 중심이 낮은 곳에 있는 물체에 비하여 쉽게 넘어진다.

 

복원력이란 배가 중심을 잃어도 오뚜기 처럼 다시 중심을 잡고 일어나는 능력을 말한다.

 

그러나 세월호 폭은 세월호 증축 전과 후에 변함이 없는데

세월호 높이도 올라가고 또한 무게 중심도 높아져 세월호는ㄴ 쉽게 넘어지게 되었다.

 

세월호 선원들은 증축 후 세월호 복원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다.

선원이 힘이 있나 ?

이것은 공무원 새끼가 증축을 허가하였기 때문이다.

 

파도 위를 운항할 때 평상시 선박이 기울어졌다가 중심을 잡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는 경우

복원력이 나쁘다고 한다.

 

 

[4]세월호 사망자 제1 증언

 

7시 5분 세월호 함수에서 바다로 낙하하여 좌현에 충격을 가한 컨테이너 사진 및

세월호 CCTV에 7시 5분 영상은

세월호 침몰원인의 결정적인 증거이다.

 

그러나 국민들은 이것을 모르고 있고

언론은 이것을 보도했다고 한다.

언론이 과학적인 보도를 하였다면 국민들이 세월호 침몰원인을 알았을 것이다.

 

언론은 이것이 세월호 침몰원인 증거가 아니라고 한다.

나는 말한다. 무식한 언론 병신 새끼들이 대한민국을 말아쳐먹으려고 한다고! 

 

 

대한민국 언론은 침몰원인을 은폐하고 국가혼란을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7시 5분에 낙하한 컨테이너에 대한 수색작업을 요구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없다는 것은

5000만 대한민국 국민 너희들이 미쳤다는 증거이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세월호 7시 5분을 검색하여 시찬이가 촬영한 사진을 보아야 한다.

세월호 사고발생 시각은 7시 5분이다.

 

세월호 침몰에 탑승객 또한 절반의 책임이 있다.

 

7시 5분에 세월호 함수에서 컨테이너가 바다로 낙하를 할 때 세월호 선체에 충격을 가하였다.

그러면 충격음을 듣고 낙하한 커테이너를 목격한 탑승객은 세월호 승무원 한테 보고 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탑승객은 침묵하였다. 

 

세월호 CCTV에 7시 5분에 함수 좌현에서 이불을 덮고 잠을 자고 있는 승객이 놀라서 벌떡하고 일어난다.

인체의  청각과 진동각에 의해 위험을 감지하였기 때문이다.

충격음과 진동을 동시에 느겼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승객 중 단 한 명 만이 놀라서 벌떡하고 일어나고 다른 승객은 계속 취침 중이었다는 것은

상층부 조타실에서는 충격음과 진동을 감지하지 못 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천안함과 같이 없는 죄를 북조선에 뒤집어 쒸우는 추악한 짓을 하고도 반성이 없는 너희들은

세월호 승무원들 한테 없는 죄를 만들어 뒤집어 쒸울 가능성이 매우 높다.

충격음과 진동을 감지하고도 고의로 침몰시키기 위하여 모른척 하였다고. 

 

죄도 미워하고 인간을 미워해도 없는 죄를 뒤집어 쒸우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된다.

 

 

또한 7시 5분 사고를 1차 사고발생 이라고 하면 2차 사고는 7시 40분에 세월호가 좌현으로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였고 이 때도 탑승객은 침묵하였다.  

 

 

귀찮음을 피하기 위한 이 침묵은 그들과 타인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대한민국에 있어 어느 한 집단이라도 정상이면 이런 황당하고 쪽팔리는 사고는 발생하지 않는다.

 

(1)세월호 CCTV에 7시 5분에 함수 좌현에서 이불을 덮고 잠을 자고 있는 승객이 놀라서 벌떡하고 일어난다.

인체의  청각과 진동각에 의해 위험을 감지하였기 때문이다.

충격음과 진동을 동시에 느겼다고 볼 수 있다.

 

7시 5분에 단원고 시찬이와 승객이 놀라서 좌현 난간으로 몰려들었고 좌현 선저와 함수 갑판쪽에 시선이 갔다.

그리고 이 때, 시찬이가 촬영한 것이 화물선 옆에 떠가는 세월호 함수 갑판에서 함수 좌현에 충격을 주고 바다로

낙하한 컨테이너이다.

 

1.감각기

 

생물은 외부환경의 상황을 인식해 이에 적절하게 대처하고 내부환경의 항상성을 유지하고 있다.

 

외부환경의 변화를 자극으로 인식하는 기능을 하고 있는 것이 감각기이다.

 

시각기, 평형각기, 청각기, 후각기, 미각기 등이 이에 속한다.

 

피부, 점막, 근, 건, 관절 등에도 압각, 촉각, 냉온각, 통각, 심부감각 등을 느끼는 장치가 있고

이것도 감각기에 속한다.

 

2.피부감각

 

손으로 만지거나 피부에 있는 수용기관에 근거하는 감각이다.

 

통증을 느끼는 통각, 만지고 느끼는 촉각, 눌림을 느

기는 압각, 차갑고 따뜻함을 구분하는 냉온각이 있다.

 

3.심부감각

 

사람의 감각 중에 근육, 힘줄, 근막,골막, 관절낭 등 피하심부의 여러 조직에 수용기가 있는

일반적으로 국재성이 불명료한 감각.

수용기에 소재에 따라 근각, 건각, 관절각 등으로 구분하며 피부감각과 더불어 체성감각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수용기에 작용하는 장력, 압력 등의 기계적 작용을 적당 자극으로 수용하며

피부감각과 함께 신체부위에 관한 위치각, 운동각, 진동각을 성립시킨다.

 

자신의 자세를 감지하는 위치각, 움직이고 있는 자신의 몸 동작을 감지하는 운동각. 충격에 의한 자신의

몸 진동을 감지하는 진동각이 있다.

 

 

4.내장감각

 

두통이나 복통 등 몸 속의 통증은 내장감각이라고 한다.

진동에 의한 충격으로 발생한 두통 또는 복통은 내장감각이다.

진동에 의한 충격으로 취침 중 벌떡 일어난 경우 발생하는 두통은 내장감각이다.

 

5.역치

 

일반적으로 어떤 작용요인이 생체에서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최소의 한계.

그 때 작용요인의 크기 즉, 작용요인의 유효한 최소치를 역치라고 한다.

 

생리학에서는 유효한 작용량의 최소치와 유효한 작용량의 최대치를 가능한 정밀하게 구하여

양자의 평균치를 취한다.

 

그러나 전자를 역치로 취하는 경우도 있다.

 

즉, 아프다, 차갑다 등을 감지할 수 있는 최소의 자극을 역치라고 한다.

역치 이하의 자극은 감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

 

6.시각 및 청각

 

귀는 소리가 몸의 어느쪽에서 나는지 판단할 수 있다.

 

시찬이와 승객이 함수쪽을 바라본 것은 청각에 의해 컨테이너 충돌음의 발생위치를 감지하고

시각에 의해 확인 한 것이다. 

 

7.인체에 있는 감각은 위험을 감지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만들어져 있다.

 

 

 

(2)시찬이가 촬영한 사진의 기하학적 분석

 

1.직육면체

 

직육면체는 직사각형 6개로 둘러싸인 도형이다.

직육면체를 둘러사고 있는 직사각형을 면, 면과 면이 만나는 선분을 모서리, 3개의 모서리가 만나는 점을 꼭짓점이라고 한다.

 

직육면체는 서로 합동인 면이 3쌍이 있다.

직육면체의 면의 수는 6개, 꼭짓점의 수는 8개, 모서리의 수는 12개이다.

 

2.컨테이너는 직육면체이다.

사진상에 정면과 우측면이 촬영이 된 것이다.

 

3.시찬이가 촬영한 사진의 윗변이 수평선에서 사선으로 변형이 되는 부분의 점은 꼭짓점이 된다.

사진의 좌변은 직육면체 정면의 좌측 모서리에 해당하고,

꼭짓점에서 좌변과 평형으로 아래로 평행선을 그어 직육면체 정면의 우측 모서리 우변을 형성하면  

시찬이가 촬영한 물체는 컨테이너가 된다.

 

사진에 이 선 즉, 우변이 생략이 되었다.

인간의 눈으로 볼 때 이 선이 생략이 되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사진상에 이 선이 생략이 된 이유는 휴대폰 성능의 한계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컴퓨터 마우스를 움직여 손가락 또는 화살표를 이 선에 대응을 시키면

사진이 컨테이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4.직접 종이에 시찬이가 촬영한 형태를 그리고 정면과 우측면과의 경계선을 그려 확인 할 것을 권한다.

또한 중졸 이상의 학력이면 투상도를 그릴 때 컨테이너의 수중에 잠긴 부분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바닷물에 잠긴 부분을 포함하면 정면, 우측면, 그리고 아랫면이 시야에 들어온다.

 

그리고 정 이해가 안 되면 정육면체가 그려진 책을 180도 회전을 시키면

정면, 우측면, 아랙면이 시야에 들어온다.

이것을 참고하여 분석 할 것을 권한다.

 

 

(3)시찬이가 촬영한 사진의 재료역학적 분석

 

1.구조물 또는 그것을 구성하는 부재는 하중을 받으면 변형하는데 이 변형에 저항하는 정도를 강성이라고 한다.

재료가 탄성변형을 할 때, 재료는 그 변형에 저항하는 성질이 있는데 이 변형에 저항하는 정도를 나타낸 것이다.

즉, 재료가 쉽게 변형되지 않는 것을 강성이라고 한다.

 

2.사물을 만들 때에는 가능한 가볍고, 강성이 큰 형상을 이용하는 것이 설계의 기본이 된다.

 

 

3.A4 용지를 책상위에 세우면 종이는 자중에 의해 좌굴이 되어 세울 수 없다.

이 때, 종이를 사인파 형태로 접어면 세울 수 있다.

또한 단면을 원통형, 삼각형, 사각형 등으로 만드는 경우 종이를 세울 수 있다.

이와 같이 같은 재료라도 형상에 따라 변형이 되는 정도가 다르다.

 

 

이러한 이유로 철판을 접어 앵글재, ㄷ바, 형태로 절곡을 하여 사용한다.

건축에 사용하는 샌드위치판넬의 외판이 평판이 아닌 절곡이 된 이유 이기도 하고,

너희들 대문의 철판이 평판이 아닌 절곡이 된 이유이기도 하다.

아파트의 방화문의 경우 내부에 각재로 보강이 되어 있다.

 

4.컨테이너와 이와 유사한 상자의 경우 강도를 높이기 위하여 철판을 밴딩을 한다.

시찬이가 촬영한 박스의 정면에 밴딩의 흔적이 없다.

이것은 밴딩을 안 한 것이 아니라 카메라에 잡히지 아니한 것이다.

그리고 컨테이너의 정면과 우측면의 경계선 즉, 모서리 또한 같은 이유로 카메라에 잡히지 아니한 것이다.

 

 

이러한 가하학적 분석 및 재료역학적 분석의 결과는

시찬이가 촬영한 사진이 세월호 함수에서 낙하한 컨테이너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또한 이 후 7시 40분 세월호가 기울어지는 2차사고 발생과 8시 50분 세월호 급변침하는 3차 사고 발생까지의

과정에서 세월호 함수에서 대규모의 컨테이너의 바다로 낙하는 시찬이가 촬영한 사진이 컨테이너라는 것을

2차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4).국가혼란을 야기 할 목적을 가진 불순세력들은 절대 이것을 컨테이너라고 인정을 안 할 것이다.

 

이것을 컨테이너로 인정을 못하겠다는 것을 세월호 침몰원인을 조작하겠다는 말과 같은 말이다.

 

(5)또한 함수 좌현 난간의 절단 및 내부로 휘어짐을 7시 5분에 발생한 것이라고 사기를 치기는 것은

양아치 새끼들의 농간이다.

무슨 세월호 함수에서 함수 좌현에 충격을 주고 바다로 낙하한 물체가

어떻게 좌현 난간을 내부로 휘어지게 할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은 8시 50분 경 함수의 컨테이너가 대규모로 바다로 낙하하였고,

이 때, 함수는 우측으로 미끄러지고, 함미는 좌측으로 미끄러질 때, 함수 좌현의 난간이 낙하한 컨테이너와

충돌하여 절단 및 내부로 휘어짐이 발생한 것이다.

 

 

어이가 없고 황당함을 넘어 참담하지만

세월호 사고발생 시각은 7시 5분이라고 하여야 한다.

 

 

 

 

그리고 아래의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의 기사를 참조할 것.

나와 같은 분석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너희들도 이것을 알 수 있다는 말과 같다.

 

 

 

세월호 내부 감시카메라를 분석해보면 사고 당일 아침 7시 5분 24초 경에 세월호 왼쪽 측면 최고층과 그 아래, 그리고 그 아래층의 손님들이 동시에 큰 충격음을 듣고 급히 배의 난간으로 가 뭔가 배에 충격을 주고 떨어진 물체를 바라보는 장면이 있다.

그로부터 약 1분 뒤 단원고 시찬이라는 학생이 촬영한 사진을 보면 홀리페리라는 대형 화물선 옆에 떠가는 큰 물건이 찍혀있었다. 

 

필자가 보기엔 시찬이가 촬영한 홀리 페이 건너편에 바다에 떠 있는 물건은 컨테이너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사선으로 기운 것은 직육면체로 되어있는 컨테이너의 긴쪽 모서리를 촬영했기 때문이다. 컨테이너가 수평으로 떠 있었다며 그래도 직사각형으로 보였겠지만 한 쪽이 기울어 물에 잠겼기 때문에 옆 폭쪽이 사선으로 보이는 것이다.

큰 컨테이너의 표준 규격은 길이는 5.896미터 폭은 2.350미터  높이는 2.393미터이다. 길이가 규격보다 커 보이는 것은 모서리를 중심으로 살짝 틀어져 있어 길이와 폭이 함께 보이기 때문이다. 꺾여진 부분은 사실 길이가 아니려 그 옆 폭이다. 그게 바디에 빠져 기울어 있다보니 사선으로 보이는 것이다.


시찬이 사진에서 컨테이너 길이를 알려면 사선으로 꺾여지기 직전부분까지만 재야 한다. 그러면 5미터가 좀 안 된다. 규격 5미터가 안 되는 이유는 길이방향 정면이 아니라 살짝 틀어져 있어 좀 짧게 촬영된 것이다. 대신 그 옆 모서리 즉, 폭 부분이 시찬이 카메라에 잡힌 것이다.

 

따라서 시찬이 사진 속의 물건은 표준 규격 컨테이너와 크기와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5] 세월호 생존자 제1 증언

 

1.7시 5분에 단원고 시찬이가 촬영한 컨테이너는 세월호 함수 갑판에 적재한 컨테이너가 바다로 낙하한 것이다.

이것으로 컨테이너의 결박은 무력화 되어 다량의 컨테이너가 동시에 바다로 낙하할 여건이 조성된 것이다.

 

2.세월호 함수 갑판에 적재한 컨테이너를 바를 이용하여 결박을 하였다.

그러면 바가 순식간에 풀어지는 것은 아니다.

컨테이너에 친 바의 무력화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내가 소요시간 이라는 용어 대신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이 무책임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정확한 소요시간은 신도 모른다.

 

그러나 시찬이가 촬영한 컨테이너 사진은 약 6시 경에 컨테이너에 친 바가 무력화 되었고,

또한 출항 전에 친 바의 상태가 부실을 넘어 결박을 안 했다고 말해도 될 정도로 황당한 결박을 하였다고

판단이 된다.

 

이것은 컨테이너 중간줄을 비우고 그 중간에 PVC 파이프 및 외력에 형태의 변형이 용이한 물건을

적재한 것이 황당한 컨테이너 결박으로 이어졌다고 판단한다.

나는 이런 형태의 결박을 사상누각형 결박이라고 칭한다. 

 

3.세월호 급변침 약 1시간 전에 이미 배가 기울었다는 말은 

세월호 급변침 약 1시간 전에 함수 갑판의 컨테이너가 좌현으로 미끄러져 함수 좌현의 중력은 증가하고,

함수 우현의 중력은 감소하였다는 말이다.

 

4.세월호 급변침 약 1시간 전에 이미 배가 기울었다는 것과

세월호가 평상시와 다르게 비정상적으로 병풍도에 근접운항을 한 것은 연관이 있다.

또한 지그재그 운항을 한 것도 연관이 있다.

 

세월호 함수 좌현과 우현에서 발생하는 양력은 함수 전단의 좌현과 우현에서 바닷물을 가속시키면서 흐르는 방향을 변화시킴으로써 발생한다.

세월호가 급변침 1시간 전에 좌현으로 기울어지면

함수의 좌현과 우현에서 작용하는 양력에 의한 토크가

(함수 좌현에서의 양력에 의한 우회전 토크 > 함수 우현에서의 양력에 의한 좌회전 토크) 상태가 되어

함수 좌현과 우현에서의 토크의 균형이 무너져 세월호는 우현쪽으로 이동을 하게 된다.

또한 세월호 좌현쪽 마찰저항이 우현쪽 마찰저항보다 크게 되어 세월호는 우현쪽으로 이동을 하게 된다.

 

이것이 세월호가 평상시와 다르게 비정상적으로 병풍도 근접운항으로 이어진 것이다.

세월호가 급변침 1시간 전에 이미 배가 기울었고 선장과 선원이 평형수 조작을 아니하여 세월호가 기울어진 것을

방치한 것은 세월호를 고의적으로 침몰시킨 것이라는 의혹을 벗을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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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트레일러 운전기사라고 밝힌 한 남성은 "군산 해역을 지날 때 쯤 배가 덜컹하면서 15도가량 기우는 느낌을 받았다"며 "운전하는 사람이라 균형에는 민감하다"고 말했다.

 

 

 

 

ㄴ.아래의 내용은 SBS 보도이다.

 

전남 진도 해상에서 16일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구조자에게서 실제 침수되기 1시간여 전 선체 이상을 감지했다는 증언이 잇달아 나왔습니다.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다는 신고가 전남소방본부에 최초로 접수된 것은 이날 오전 8시52분.

6분 뒤인 오전 8시 58분에는 목포해경 상황실에 정식으로 사고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해경이 구조본부를 가동한 것은 이로부터 12분 뒤인 오전 9시 10분대로 파악됐습니다.

구조자들은 그러나 이 시각보다 1시간여 전부터 배가 기울어진 상태였다고 증언했습니다.

구조자 가운데 목포한국병원에 입원해 있는 승선원 송모(20)씨는 "승객 배식이 한창 이뤄지고 있던 때부터 배가 기울기 시작했다"며 시간은 오전 8시 조금 전이었다고 기억을 더듬어 말했습니다.

승객 배식은 식당에서 오전 7시부터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나중에는 배가 거의 옆으로 누워 앞으로 걸어가기 어려운 정도였다"며 이런 상황이 1시간 정도 이어졌다고 증언했습니다.

선체 3층에 있었다는 그는 이어 "오전 9시께부터 갑자기 물이 차기 시작했다.

시계를 봤기 때문에 똑똑히 기억한다"며 "삽시간에 머리끝까지 물이 차올라 사력을 다해 밖으로 빠져나왔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보일러실에 근무했던 승선원 전모(61)씨도 "오전 7시 40분 업무를 마치고 업무 일지를 쓰던 중 갑자기 배가 기울었다"며 "창문이 박살 나고 사람들이 한쪽으로 쏠릴 정도였다"고 했습니다.

전씨는 과거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며 미끄러지지 않고자 즉시 신발을 벗고 맨발로 벽에 지탱한 채 밖으로 나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같은 증언을 종합해보면 최초 사고는 신고 시간보다 1시간 앞선 오전 7시 30분∼8시 사이에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조난신고가 실제 사고 발생시작 시간보다 1시간 이상 늦어졌다면 구조작업도 그만큼 지체될 수밖에 없었던 만큼 사고 이후 대처가 인명피해를 키운 것 아니냐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상자들은 사고 접수전에 배에 이상 정황이 속속 드러난 만큼 이에 대해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6]세월호 생존자 제2 증언

 

(1)세월호 원운동에 의한 알파항적

 

1.행성이나 위성 또는 끈이 달린 공과 같이 원운동을 하는 물체의 경우 운동 방향으로는 아무런 힘도 작용하지 않으므로 속력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운동 방향이 바뀌어 속도가 변하기 때문에 힘이 작용해야 하는데

이 힘은 운동 방향과 수직한 방향으로 작용해야 한다.

 

2.공이 원운동을 하도록 해보자.

나무나 타일로 된 매끄러운 바닥에서 축구공이나 농구공으로 실험하는 것이 좋다.

공이 움직이도록 한 다음 움직이는 방향과 수직한 방향으로 부드럽게 밀어보자.

조금 후에 두 번, 세 번 더 밀어보자.

밀 때마다 미는 방향으로 운동의 방향이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운동하는 방향과 수직한 방향으로 계속 힘을 가한다면 공은 원운동을 하게 된다.

 

이 때, 가해야 하는 힘의 방향은 원의 중심 방향이다.

이 힘을 '구심력'이라고 한다.

 

3.원운동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힘의 크기는

물체의 질량, 물체의 속도, 그리고 원운동의 반지름에 의해 결정된다.

질량이 크면 클수록, 물체의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원운동의 반지름이 작으면 작을수록

원운동을 하기 위해 필요한 힘이 커진다.

 

공이 움직이도록 한 다음 움직이는 방향과 수직한 방향으로 아주 약하게 밀어보자.

그러면 공의 회전반경은 커진다.

 

공이 움직이도록 한 다음 움직이는 방향과 수직한 방향으로 약하게 밀어보자.

그러면 공의 회전반경이 아주 약하게 민 경우에 비하여 작다.

 

공이 움직이도록 한 다음 움직이는 방향과 수직한 방향으로 세게 밀어보자.

그러면 공의 회전반경이 약하게 민 경우에 비하여 작다.

 

 

4.구심력은 외부에서 작용해야 한다.

 

놀이 공원에서 빙글빙글 도는 회전차 안에 탈 때는 사람들이 가장자리 벽에 기대선다.

 

회전차의 회전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벽에 의해 중심 방향으로 등에 가해지는 힘이 증가하는 것을 느낄 것이다.

 

회전차의 회전속도가 어느 정도가 되면 바닥이 사라진다.

바닥이 사라진 후에는 벽과 등 사이에 작용하는 마찰력만이 사람이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자동차가 커브 길을 돌 때는 무엇이 구심력을 제공하는가?

길이 이 힘을 제공한다.

 

도로는 타이어와 접촉하고 있다.

 

도로가 자동차에 구심력을 작용하기 위해서는

도로와 타이어 상이의 마찰력이 필요하다.

만약 길이 얼음에 덮여 있어 마찰력이 충분히 크지 않으면 자동차는 회전하는 대신 똑바로 진행한다.

 

자동차 경주용 트랙은 바깥쪽 부분이 높도록 경사지게 만들어져 있어

구심력의 50% 이상을 이 경사에 의해 제공받기 때문에 도로와 바뀌 사이의 마찰력을 줄일 수 있다.

 

자동차 안에 타고 있을 때는 자동차가 커브 길을 따라 회전할 때 자동차에 의해 힘이 옆으로 작용한다.

대개의 경우 사람과 의자 사이의 마찰력이

필요한 구심력을 전달하기에는 충분하다.

그러나 똑바로 서 있기 위해 더 많은 힘이 필요한 경우에는 손잡이를 잡아야 한다.

 

5.자동차가 급우회전 하는 경우 자동차가 왼쪽으로 기울어지는 이유는

 

회전시 구심력으로 작용하는 마찰력이 자동차의 무게 중심의 하부에 비하여 상부가 작기 때문이다.

 

자동차의 무게 중심 상부와 하부에 작용하는 구심력은 크기가 다르다.

우회전시 자동차 무게 중심 상부에 작용하는 마찰력에 의한 구심력은 작기 때문에

자동차의 상부는 큰 회전반경을 그리려고 하고,

 

자동차 무게 중심 하부에 작용하는 마찰력에 의한 구심력은 커기 때문에

자동차 하부는 작은 회전반경을 그리려고 한다.

 

이 때, 상부 큰 원과 하부 작은 원을 영결한 선이 자동차 우회전시 자동차의 기울기가 된다.

 

 

6.원운동을 할 때 바깥쪽을 향하는 원심력을 느낀다.

 

원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바깥쪽으로 미는 것과 같은 힘을 느낀다.

그러나 이 힘은 실제 힘이 아니어서  '가상적인 힘 또는 가짜힘'이라고 한다.

 

원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원심력과 코리올리 힘이라는 두 가지 힘이 작용한다.

 

자동차가 커브 길을 돌 때바깥쪽으로 힘이 작용하는 것을 느끼는 것은 가상적인 힘인 원심력 때문이다.

 

원심력은 구심력과 크기는 같고 방향은 반대이다.

 

구심력은 실제의 힘이 맞다.

그리고 원심력은 구심력에 의해 발생되는 실제의 힘이다.

 

가짜의 힘이라는 의미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인간의 일반적인 관점에서 말할 때 실제로 준 힘이 아니라는 얘기지

실존하는 힘이 아니라는 의미는 아니다.

 

작용에 따른 반작용도 실제로 생기는 힘이다.

단지 작용에 후속하여 동시에 생기는 힘이다.

 

7.세월호가 8시 50분 우회전 할 때, 이미 1시간 전부터 세월호는 좌현으로 약 15도 기울어졌다.

 

8시 50분 세월호가 좌현으로 기울어진 이유는

함수 갑판에 적재한 컨테이너의 좌현으로 쏠림에 의해 기울어지다가

컨테이너가 좌현에 가하는 충격력에 의해 세월호가 좌현으로 약 45도 기울어진 것이다.

 

9.세월호가 우회전하는 경우 세월호는 좌현으로 기울어지는 이유는

세월호 원운동시 구심력으로 작용하는 힘인

세월호 상부 공기에 의한 마찰력에 비하여 세월호 하부에 작용하는 바닷물에 의한 마찰력이

더 커기 때문에 세월호가 좌현으로 기울어지는 것이다.

 

세월호 무게 중심 상부에 작용하는 구심력이 세월호 하부에 작용하는 구심력보다 작기 때문에

세월호 상부는 큰 회전반경을 그리려고 하고,

세월호 하부는 작은 회전반경을 그리려고 하기 때문에,

세월호는 좌현으로 기울어지는 것이다.

 

 

10.바다에서 태풍으로 인하여 선박이 고립되어 높은 파도와 사투를 벌이는 경우

선박은 파도를 피하여 도망을 가면 침몰한다.

(일본의 급선회 침몰선박예의 경우 함미 뒷부분에 파도를 맞아 침몰하였다.)

 

선박은 엔진의 회전수를 최대로 하여 파도를 타고 넘어야 침몰을 방지할 수 있다.

그 이유는 함수의 좌우에 형성되는 양력에 의한 토크가 선박의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이다.

 

세월호 함수 전단의 하부에 부피 240[m^3]의 속이 빈 깡통이 설치되어 있다.

이것을 수중에 잠기게 하는 누름돌로 함수 갑판에 56 개의 컨테이너 560[t]을 적재하였다.

 

그런데 컨테이너가 결박불량으로 함수 좌현으로 몰리고 좌현에 충돌에 의한 충격력이 발생하였다.

 

함수 우현에 누름돌 역할을 하는 컨테이너가 제거가 되고, 함수 좌현에 충격력이 발생을 하니

이 충격력에 의한 좌회전 토크에 의해 세월호가 좌현으로 좀 더 기울어지기 시작하자

 

함수 전단의 하부의 부피 240[m^3]의 속이 빈 깡통이 240[t]의 부력에 의해 수직상방으로 상승을 하여

이 수직상방의 부력에 의한 좌회전 토크 및 세월호 증축부에 작용하는 중력에 의한 좌회전 토크에 의해

세월호는 좌현으로 약 45도 기울어지고

 

기울어진 세월호는 무게 중심이 경심보다 높게 되어 평형상태를 회복할 수 없었다.

 

함수 우현 및 우현 프로펠러가 상승하여 대기 중으로 노출 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그러면 함수 좌우에 형성되는 양력에 의한 토크가 균형을 유지할 수 없다.

양력에 의한 토크의 균형파괴는 함수 좌현에 발생하는 양력에 의해

세월호 함수는 오른쪽 즉, 우현쪽으로 쭉~~ 하고 미끄러진다.

이것이 너희들이 급변침이라고 하는 것이다.

 

기울어진 세월호의 세월호 함수 좌현에서 우현쪽으로 작용하는 양력,

세월호 좌현에서 우현쪽으로 작용하는 양력 및 세월호에서 발생하는 마찰력이 

세월호 원운동에 구심력으로 작용한 것이다.

 

원운동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힘의 크기는

물체의 질량, 물체의 속도, 그리고 원운동의 반지름에 의해 결정된다.

질량이 크면 클수록, 물체의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원운동의 반지름이 작으면 작을수록

원운동을 하기 위해 필요한 힘이 커진다.

 

기울어진 함수 좌현에 작용하는 항력은 세월호 속도를 느리게 하여 세월호 원운동을 용이하게 하였다.

 

그리고 세월호 함수가 오른쪽으로 쭉~~ 하고 미끄러지면 세월호가 뱀과 같은 연체동물도 아니기 때문에

세월호 함미가 왼쪽으로 쭉~~ 하고 미끄러진다.

 

그런데 세월호 함수 갑판에서 컨테이너가 20개 바다로 낙하를 하였다고 한다.

 

그러면 세월호 함미가 왼쪽으로 쭉~~ 하고 미끄러질 때, 낙하한 컨테이너는 세월호 좌현에 충돌을 하면서

발생하는 반동력은 세월호 원운동에 구심력으로 작용하여 세월호 원운동을 용이하게 하였다.

 

20 개의 컨테이너는 세월호 좌현에 나란히 달라붙는다.

그런데 세월호 함미가 약 180도 이상 회전을 하였을 때,

세월호 엔진의 정지 등으로 인하여 함미의 회전에 제동이 걸리면

 

 

세월호 좌현에 달라 붙은 20 개의 컨테이너는

세월호 회전 곡선상 접선의 방향으로 관성에 의해 세월호로부터 이탈을 한다. 

세월호로부터 운동에너지를 공급을 받은 컨테이너는 조류의 흐름을 이겨내고 날아간다.

 

버스나 항공기의 감속시 관성에 의해 승객은 앞으로 기울어진다.

컨테이너는 함미의 회전에 제동이 발생할 때, 관성에 의해 세월호로부터 이탈한 것이다.

 

세월호 엔진의 정지 등으로 인하여 함미의 회전에 제동이 걸리면

세월호 원운동에 작용하는 구심력의 크기가 작아지기 때문에

세월호는 회전에 제동이 발생하기 전에 그렸던 회전반경보다

더 큰 회전 반경을 그리게 된다.

 

11.세월호가 좌현으로 45도 기울어져 세월호 우현 프로펠러가 수면 위로 노출이 된 경우

우현 프로펠러의 기능이 상실 되고

좌현 프로펠러만 기능을 하고 있다고 보는 경우

사람이 걸어갈 때 오른발은 반 발자국 왼발은 한 발자국 계속 이동을 하면 사람은 오른쪽으로 원운동을 한다.

우현 프로펠러의 수면 위로 노출이 된 세월호는 급우회전 한 것이다.

 

 

(2)세월호 방향타와 침몰원인

 

이것은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질문이나 답변자가 없다.

 

세월호 침몰 원인중에 방향타를 우측으로 돌려서 좌측으로 넘어졌다라고 발표를 했는데 당연한 원리라고 생각했다 나도 운전을 하니까 이해를 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면 그것은 말이 않된다 자동차는 방향 전환을 앞에서 하기 때문에 원심력 적용을 받기 때문에 당연하다

그러면 배는 어떤가? 배도 당연히 원심력의 영향을 받을 것이다 우회전을 할 때 좌측으로 넘어가는 것은 방향타가 앞에 있을 때 상황, 그런데 배는 방향타가 뒤에 있고 추진력 또한 뒤에 있고 또 유체 위에 있다 그럴 때 방향타가 우측을 향하고 추진을 하면 배의 뒤 부분이 먼저 좌측으로 이동를 하기 때문에 배는 우측으로 기울어지는 것이 당연할텐데 배가 급우회전해서 배가 좌측으로 기울었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소형 보트 움직일 때를 보면 분명히 같은 현상이 보인다

대형 선박에서는 그렇지 않는지......

전문적인 지식이 있으신분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답변:

1.세월호가 급우회전해서 배가 좌측으로 기울었다는 것은 사기이다.

 

2.방향타가 우측을 향하고 추진을 하면 배의 뒤 부분이 먼저 좌측으로 이동를 하기 때문에 배는 우측으로 기울어지는 것이 당연할텐데 배가 급우회전해서 배가 좌측으로 기울었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라고 하는데

 

세월호가 우회전 한다는 것은 세월호 선체 전체를 기준으로 보면 구심력은 우현쪽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세월호의 우회전이 가능한 것이다.

 

그러면 구심력과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원심력은 좌현쪽으로 작용한다.

 

 

 

3.세월호가 우회전 하는 우현타의 경우 방향타에 의한 구심력이 함미 좌현쪽으로 작용을 하고,

이것에 의한 원심력은 함미 우현쪽으로 작용을 한다.

이 때, 함미는 우측으로 기울어지려고 한다.

그러면 함미의 승객 및 화물은 우현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4.책상 위에 있는 책의 좌측을 손가락으로 밀면 책은 우회전 한다.

이 때, 마찰력이 구심력으로 작용을 한 것이다.

 

세월호 우현타의 경우

우현 프로펠러는 방향타에 양력을 발생시켜 함미를 좌측으로 이동시키고

좌현 프로펠러는 세월호 좌현을 전진시킨다.

그러면 책상 위의 책과 같이 세월호는 우회전 한다.

이 때, 마찰력과 좌현에서 우현쪽으로 작용하는 양력이 구심력으로 작용한 것이다.

그러면 함수의 승객 및 화물은 좌현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세월호 전체에 작용하는 좌현으로 기울어지게 하는 원심력이

세월호 함미의 우현으로 기울어지게 하는 원심력보다 큰 경우

세월호는 좌현으로 기울어지게 된다.

 

5소형 보트 움직일 때를 보면 분명히 같은 현상이 보인다

대형 선박에서는 그렇지 않는지......

 

오토바이를 타고 우회전 할 때, 오토바이를 우측으로 기울인다.

기울이면 사람과 오토바이를 포함한 무게 중심의 상부에서 하부로 작용하는 중력에 의한 우회전 토크가

구심력으로 작용하여 무게 중심 상부와 하부의 구심력을 동일하게 유지한다.

오토바이 회전시 무게 중심 상부와 하부에 작용하는 구심력이 같아야  넘어지는 것을 방지한다.

 

소형 보트와 오토바이 원리는 다른가?

 

 

6.세월호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ㄱ.방향타

 

ㄴ.함수 좌우에 작용하는 양력

 

ㄷ.세월호 좌우에 작용하는 양력

 

ㄹ.좌우 프로펠러의 회전속도에 차이를 주는 방법.

 

ㅁ.좌우 프로펠러 중 하나를 정지시키는 방법.

 

ㅅ.세월호에 적재한 컨테이너를 바다에 낙하시켜 세월호와의 충돌에 의한 반동력을 이용하는 방법.

 

ㅇ.세월호가 좌현으로 기운것을 횡경사라고 한다.

그러면 세월호 함수를 상승시키고 함미를 하강시키는 종경사에 의한 방법.

또는 이 반대의 방법.

 

ㅈ.7시 5분 세월호 좌현으로 낙하한 컨테이너에 빈 평형수 탱크를 충돌시켜 구멍을 내어 물을 충진하는 방법.

 

 

 

 

 

(3)침몰 직전에 5층 갑판에 혼자 나와 있던 승객 김태환씨의 증언을 따라가 보자.

이것은 8시 50분에 발생한 세월호 제3 사고발생에 대한 증언이다.


‘어, 배가 이렇게까지 넘어가도 되나?’

<5층 갑판에 올라와서 저는 右舷(우현) 뒤쪽 난간에 서서 섬을 바라보고 있었지요. 섬이 무척 가깝게 있었습니다. 지도를 펴서 이 섬이 무슨 이름을 가지고 있는지 찾아보려고 했어요. 바로 그때 배가 갑자기 우회전을 하는가 싶더니 선체가 왼쪽으로 스윽 기울더라고요.

 

 

하여간 우회전은 굉장히 급하게 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배가 왼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는 거지요. 오토바이 탈 때처럼 말입니다. 그 때 저는 ‘어, 배가 이렇게까지 넘어가도 되나?’ 이런 생각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런데 기울기가 점점 심해지는 겁니다. 뭔가 이상한 거잖아요. 후미 난간 양 끝에 주황색 구명조끼와 구명 튜브가 걸려 있었어요. 제가 그걸 가지러 한 발짝을 땠지요.

 

 그런데 船首(선수)쪽에서 ‘꽝’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뭔가 육중한 철제 물체가 부딪히는 소리였습니다. 고개를 돌려 앞을 보니까 바다에는 이미 붉은색 컨테이너가 둥둥 떠 있고 흰색 스티로폼 같은 것들과 다른 화물들도 떠 있는 겁니다.

‘어, 이상하다. 이거 뭔가 잘못 됐다’는 생각과 동시에 배가 왼쪽으로 ‘확!’ 넘어갔습니다. 저는 저대로 반사 신경 덕분에 양 팔을 뻗어 난간을 꽉 잡았지요. 이 배를 타고 나서 제가 두 손으로 난간을 필사적으로 붙잡은 게 그때가 처음입니다. 안 잡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손에 들고 있던 스마트폰이고 지도고 전부 다 바닥에 떨어졌다가 左舷(좌현) 쪽으로 주욱 미끄러져 내려가면서 바다 속으로 튕겨져 나갔습니다.

입고 있던 파카 점퍼의 지퍼를 안 잠그고 있었는데 주머니 속의 지갑도 그때 빠져 나갔던 거 같습니다. 당시에는 몇 시인지 시계 같은 걸 볼 생각도 못해요. 제 몸이 본능에만 지배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서 있는 곳이 위험해지니까 歸巢本能(귀소본능) 같은 게 발동해서 올라온 길을 되짚어 가려고 했겠죠. 제가 난간을 잡고 배 중간쯤에 있는 아래층으로 연결되는 계단으로 이동한 겁니다. 방으로 가서 뭘 하겠다는 계획이나 그런 건 전혀 없었어요. 일단 올라온 길로 돌아가려고 한 겁니다.


수면은 20m 아래…수영도 못하고 죽을 상황에 절망하다

계단에 겨우 도착하니까 계단의 발판이 거의 옆으로 세워진 상태였습니다. 절대로 그냥 내려갈 수가 없는, 계단이 계단이 아닌 상태가 된 거예요. 그 계단 모퉁이 난간을 붙잡고 앉으니까 현실감이 안 들었어요. 무슨 장난 같다는 생각이 든 거지요. 처음에는 내가 무슨 놀이공원 같은 데를 온 건가 하는 생각으로 피식 피식 웃음도 나왔어요. 그러다 금방 현실을 깨닫게 되니까 ‘아, 그냥 이대로 죽는구나’ 하는 생각으로 바뀌면서 바짝 긴장이 됐습니다.

右舷(우현) 아래를 보니까 3층이 확실하게 보이는데 그 3층에서 바다까지도 10m가 넘었습니다. 제가 있는 데서는 한 20m 이상 돼 보였어요. 제가 자신 있는 운동 가운데 하나가 수영입니다. 왕년에 운동 좀 했거든요, 같이 운동하던 제 친구들 가운데는 지금도 해군과 해경 특공대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일단 수영으로 이 상황을 벗어나보려고 생각하게 된 겁니다. 그러자면 현 위치에서 바다로 뛰어 내리면 됩니다. 섬도 가깝고 하니까 저 정도면 살 수 있겠다 싶었지요.

그런데 섬이, 조금 전에 바라 본 방향이 아니라 정 반대편으로 와 있는 거예요. 처음에는 배의 우현에서 보이던 섬이었는데 이제는 기울어진 左舷(좌현) 쪽으로 섬이 보이는 겁니다. 배가 쓰러지면서도 빙 돌고 있었던 거예요. 그럼 저는 섬이 보이는 쪽으로 뛰어 내려야 하는 거지요. 문제는, 제가 아무리 점프를 잘하더라도, 기울어졌다고는 하지만 폭이 몇십m가 되는 갑판을 가로질러 바다로 뛰어내릴 수가 없겠더라고요. 분명히 철제 난간이나 어딘가에 떨어져 다리가 부러질 게 틀림없었습니다. 그러면 수영도 못하고 죽는 상황이 되는 거지요. 제 얼굴이 그 때 아마 死色(사색)이 됐을 거예요.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무 것도 없었으니까요. 저는 ‘이대로 죽는구나’ 하고 포기한 채 앉아 있기만 했습니다. 제 뒤편 아래쪽에서 ‘픽’ ‘픽’ ‘픽’ 하는 소리가 들려요. 고개를 내밀어 보니까 배가 비스듬히 들려서 스크류가 절반쯤 물 밖으로 나온 채 물살을 튀기면서 돌고 있었습니다.>

 

 

 

 

[7]세월호 방향키 및 좌현 램프 개방

 

세월호 인양전 촬영한 사진에 좌현 램프의 개방은 없었다.

또한 세월호 인야언 촬영한 사진에 세월호 방향타는 중립 상태였다.

 

그러면 인양 후 세월호의 방향타가 약 18도 우현타인 것과

좌현 램프의 개방은 인양 과정에 동시에 발생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럼 그 이유는 무엇인가?

 

1.로프는 원을 사랑 한다.

기본적으로 로프로 물체를 결박하면 로프는 원에 가깝게 변하려고 한다.

 

2.빨래 줄에 빨래를 걸면 나타나는 포물선

 

3.각재를 적재한 것을 로프로 결박을 반복하면 단면이 원으로 변하는 현상

 

4.아래로 볼록하게 휘어지는 경우 하부에는 인장력이 작용하고 상부에는 압축력이 작용한다.

 

5.세월호 좌현의 램프의 개방은 세월호 상승시 선체에 밴딩이 발생하였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이 경우 세월호 선체의 밴딩은 아래로 볼록하게 밴딩이 된다.

 

함미 하부에 설치된 리프팅빔 또한 아래로 볼록하게 밴딩이 된다.

리프팅빔이 아래로 볼록하게 밴딩이 되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땡깡을 부리면 안 된다.

그러면 리프팅빔의 취성이 강하여 뿌러진다.

 

함미 하부에 설치한 리프팅빔의 세월호 함미 좌현에 가하는 압축력 및

세월호 함미 좌현에 발생하는 인장력 및 함미 우현에 발생하는 압축력에 의해

 

세월호 좌현 램프가 개방이 되고,

 

세월호 방향타가 우현쪽으로 약 18도 돌아간 것이다.

 

6.바지선과 세월호의 접촉이 발생한 것은 로프가 원을 사랑하기 때문과

세월호가 수중에 있는 경우 선체에 작용하는 부력에 의하여 세월호를 들어올리는 데 필요한 힘은 작다.

그러나 세월호가 수면 위로 상승하면 상승부에 부력이 작용하지 않는다.

그러면 세월호를 들어올리는 데 큰 힘이 필요하다.

이 때. 세월호와 바지선의 접촉이 발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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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항: 세월호 인양 후 방향키 밀도가 바닷물의 밀도보다 큰 것으로 판정되면 아래의 글은 사기이다.

 

세월호 함수를 좌우로 향할 수 있게 하는 키

이것은 좌현 프로펠러와 우현 프로펠러 사이에 한 개 설치되어 있다.

 

(1)세월호 침몰시 조타기가 평소보다 빨리 돌아간 이유

 

1.선박의 방향키의 무게는 큰 배는 300[t] 이라는 말도 있다.

 

2.방향키의 밀도가 바닷물의 밀도보다 크게 제작하는 경우

세월호 무게 상승 및 흘수 증가로 인한 기동저항의 증가로 운항 연료비의 상승,

세월호 요동시 방향키 고정부의 손상, 방향키 제작 및 제작 후 설치시 불편함,

방향키 회전시 필요한 구동력 증가 , 세월호 함미의 무게 상승으로 인한 화물 적재량 감소,

등의 악영향이 발생한다,

 

3.세월호 방향키의 밀도는 바닷물의 밀도보다 작게 제작하였을 가능성은 99,99999[%]이다.

그러면 방향키의 재질은 알루미늄 합금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4.세월호가 좌현으로 기울어진 상태에서 방향키를 우측으로 ?었고

바닷물의 밀도보다 작은 방향키에 수직상방의 부력이 발생하여 조타저항을 감소시켰기 때문에

조타기가 평소보다 빨리 돌아간 것이다.

 

4.세월호 방향키는 항공기 날개의 형태인 것이다.

이것은 세월호 기동시 기동저항이 감소하여 연료비 절감에 유리하다.

 

일부 사람들은 가는 바늘 모양의 물체에 작용하는 항력이 더 작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바늘 모양의 뾰쪽한 앞부분이 공기층을 쉽게 뚫고 나갈 수는 있겠지만 문제는 두쪽에서 발생한다.

뒤쪽에서는 바람이 와류가 되면서 작은 소용돌이를 만들어 공기의 흐름을 방해한다.

 

항력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모양은 속력에 따라 달라진다.

 

소리의 속도보다 느린 속도에서 가장 공기 역학적인 모양은 물방울 형태다.

물방울의 앞부분은 둥글고 뒷부분으로 갈수록 길게 늘어져 있다.

이렇게 되면 표면을 흐르는 공기의 흐름이 와류를 형성하지 않고 부드럽게 흘러갈 수 있다.

 

세월호 방향기 모양은 앞부분은 둥글고 뒷부분으로 갈수록 길게 늘어져 있는 물방울 형태다.

 

 

5.세월호 조류 라고 검색을 하면 연합뉴스 세월호 침몰당시 조류의 방향이 나온다.

이 때, 조류의 방향은 세월호 우측에서 좌측으로 이동을 하고 있다.

세월호 방향키는 우측으로 돌아가고 있어

조류에 의해 방향키에 작용하는 양력 및 항력은 조타저항의 감소가 아니라 조타저항의 증가로 이어진다.

이러한 이유로 센 조류에 의하여 조타기가 평소보다 빨리 돌았다는 주장은 거짓이다.

 

조류에 의해 조타기가 빨리 돌아가려면 방향키의 회전방향과 조류의 방향이 일치하여야 한다.

방향키는 조류를 등지고회전시 조타저항을 감소시킬 수 있고,

방향키 회전방향과 조류의 방향이 반대인 경우

방향키와 조류의 정면충돌로 인하여 조타저항이 상승하여 조타기의 회전속도가 느려진다.

 

6.세월호 우선회시 세월호가 좌현으로 기울어지면서

세월호 함수 좌현에서 우현쪽으로 작용하는 양력이 급증하면서 세월호 함수를 우측으로 미끄러지게 하였다. 

 

세월호 함수가 우측으로 미끄러지면 함미는 좌측으로 미끄러진다.

방향키에서 발생하는 항력 및 양력은 방향키 이동속도의 제곱에 비례한다.

세월호 함미가 좌측으로 미끄러지는 속도 증가에 의한 방향키에 작용하는 항력 및 양력의 증가는 

방향키를 좌측에서 우측으로 이동을시키는 힘으로 작용을 하여 조타저항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 것이다.

이 조타저항의 감소는 조타기가 평소보다 더 빨리 돌아가게 만들었다.

 

7.세월호 방향키를 우현쪽으로 꺾은 경우 세월호가 우회전 하는 이유는

방향키 우현쪽 면의 유속이 방향키 좌현쪽 면의 유속보다 느리기 때문에

방향키 우현쪽이 좌현쪽보다 앞력이 높기 때문에

베르누이 효과에 의해 방향키 우현쪽에서 방향키 좌현쪽으로 양력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2)세월호 인양 후 방향키가 우현쪽으로 약 18도 꺾인 이유

 

 

세월호 침몰시 방향키가 중립 또는 좌현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침몰하였다.

그런데 인양 후  방향키가 우현쪽으로 약 18도 꺾인 이유는

상기 제 (1)항 4호에 상술한 바와 같이 방향키에 수직상방의 부력이 작용하였기 때문이다. 

 


 

 

[8]세월호 생존자 제0 증언

 

세월호 학살사건에서 학살을 할 것인지 아니 할 것인지 결정하는 역할을 둘라 선장이 하였다.

 

 

1.세월호에서 둘라를 세월호 좌현에 대기하라고 하였고

둘라는 세월호에서 200 미터 떨어진 우현에 대기하면서 단 한 명도 구조하지 않았다. 

그리고 둘라의 선체는 구조작업 회피로 인하여 기스가 발생하지 않았다.

 

2.둘라 선장 개새끼가 사형수로 감옥에 있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둘라 선장 개새끼를 선장님 이라고 부르는 잡새끼들이 많다.

검찰 새끼, 법원 새끼, 잡새끼 모두 다 개새끼다.

이, 개새끼들이 둘라를 보호하는 범죄행위를 하는 것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

검찰 새끼, 법원 새끼, 잡새끼 너희들은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아~! C발 대한민국 퉤!!

둘라가 세월호 좌현에 붙어면 사망자는 한 명으로 끝났다.

 

3.세월호 침몰 당시 해경 첫 촬영 영상에서 세월호가 선명히 보이기 시작하는 9시 35분 영상을 보면

세월호 좌현의 함수쪽은 부유물이 없다고 판단을 하여도 된다.

세월호 좌현의 함미 후단에 부유물이 존재한다,

이, 경우에 둘라는 세월호 좌현 함수쪽으로 진입하여 세월호 좌현에 붙여야 했다.

그리고 둘라의 크레인을 세월호 난간에 걸어 크레인을 작동시키면 둘라와 세월호는 밀착이 되고

세월호의 기울기가 증가하는 경우 크레인을 조금식 풀어주면 되었다.

크레인을 난간에 거는 경우 난간의 휘어짐에 의한 완충작용이 크레인에 과부하가 걸리는 것을 막아준다.

 

4.둘라에 장착된 소방용 호스로 세월호 주변에 있는 부유물에 살수를 하면 수압에 의해 부유물은

세월호에서 멀어지게 된다.

둘라가 부유물 때문에 세월호에 접안을 못한 것이 아니라

둘라의 선체에 기스가 나는 것을 방지하고자 구조작업을 외면한 것이다.

 

둘라 선장은 사형이 선고되어야 하고, 둘라 선원들 또한 형사처벌을 하여야 할 것이다.

 

5.둘라가 위험물을 적재한 유조선이기 때문에 세월호에 접안을 못했다고 변명을 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러나 유조선에 적재한 원유 또는 벙커C유의 경우 화재 위험성이 매우 낮은 물질이다.

폭발성 위험물질이 아니라는 말이다.

 

또한 둘라에 기름화재에 대비한 소화설비가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에 소화를 하면 된다. 

 

화재발생의 위험 때문에 세월호에 접안을 못했다고 한다면 개소리에 불과할 뿐이다.

 

또한 유조선 탱크에 구멍이 발생 할 우려가 있어 세월호에 접안을 못했다고 한다면

유조선 탱크에 구멍이 나도 사람 생명이 우선이기 때문에 이것도 개소리다.

 

6.내가 둘라를 때려잡자고 위험물을 적재한 유조선을 세월호에 접안이 가능하다고 헛소리하는 것이 아니다.

접안 가능여부에 대한 판단은 일반인들은 할 수 없다.

그러나 각종 위험물을 취급한 전문가의 판단은 존중이 되어야 한다.

나는 둘라가 유류를 적재하고도 세월호 좌현에 접안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7.세월호 함미에 둘라가 접안을 하는 것은 둘라의 안전에 위협이 안 되기 때문에

둘라가 세월호 접안을 회피한 것은 어떤 이유라도 용납이 될 수 없다.

 

8.그런데 둘라는 유류를 적재한 것인가 아니면 하역한 빈 배인가?

그리고 유류를 적재 하였다면 유류명과 용량은?

그리고 둘라의 선체 구조는?

그리고 침몰당시 둘라에 장착된 CCTV 영상은 확보한 것인가?

 

이것을 현재 나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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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내가 쓴 것이 아니다.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 병풍도 부근에는 대형 유조선 둘라에이스호가 있었습니다.

누군가 구조를 막은 것이 아니라면 세월호 승객들은 둘라에이스호에 의해

단 10분만에 전원 구조가 되었어야 합니다.

 

둘라에이스호가 사고를 인지했다고 하는 시각, 09시 06분,

세월호에 접근했다고 한 시각, 09시 14분.

누군가 구조를 막은 것이 아니라면

09시 24분, 세월호 승객들은 전원 구조되었어야 합니다.

 

그러나 세월호가 완전히 전복된 10시 20분,

09시 06분으로부터 1시간 10여분이 경과한 10시 20분이 될 때까지

주변에 있었던 선박, 둘라에이스호는 단 한 명의 승객도 구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9시 30분경 도착했다고 주장하는 해경 헬기와 해경경비정이

10시 20여분까지 70여명의 인원을 구조합니다.

 

그런데 10시 07분 현장에 도착한 어업지도선과 어민들의 구조활동에 의해

100여명의 인원이 구조가 되었습니다

10시 07분부터 세월호가 전복되어버린 10시 20분경까지, 불과 10여분만에

100여명의 인원이 구조가 된 것입니다.

이 때는 세월호가 급격히 전복되어 침몰하던 대단히 위험한 순간이었습니다.

 

10시 07분은 해경이 도착했다고 주장하는 시각, 09시 30분보다

40여분 가까이 지난 후의 시각입니다. 

한마디로 말해 09시 06분부터 10시경까지의 구조 활동은 눈속임에 불과했었던 것입니다.

 

주변에 구조를 위해 일찌기 도착한 대형 선박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승객들이 전혀 구조되지 못했다는 사실,

이것이야말로 세월호 사건이 단순한 해상 사고가 아닌 "학살"이라는 가장 확실한 증빙인 것입니다.

 

둘라에이스호가 세월호 승객들을 전혀 구조하지 못한 이유는

선장이 "탈출 명령"을 내리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둘라에이스호가 세월호 가까이 접안한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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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자료

 

1.세월호 균형

 

ㄱ.세월호에 짐을 싣는 경우 짐을 실을 때 핵심은 배의 균형을 잡는 일이다.

동일한 물건의 개수가 짝수인 경우 반씩 나눠서 배의 양쪽에 실으면 된다.

물건의 개수가 홀수인 경우 하나는 한가운데에 위치하도록 실어야 세월호 균형이 유지된다.

 

ㄴ.세월호 함수 우현에 200[t] 컨테이너를 적재하는 경우 균형을 유지하려면

세월호 함미 좌현에 200[t] 컨테이너를 적재하여야 한다.

 

세월호 함수 좌현에 200[t] 컨테이너를 적재하여야 세월호 균형이 유지된다고 생각을 한다면 착각이다.

총 400[t]의 컨테이너가 함수에 적재가 되면 함수는 하강하고 함미는 상승하여 균형을 유지할 수 없다.

 

ㄷ.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세월호의 갑판에 컨테이너가 560[t]이 적재되어 있다.

이것을 함수 우현쪽에 100[t]을 적재하고 함수 좌현쪽에 460[t]을 적재하는 것으로 변경을 하는 경우

그리고 좌현쪽 컨테이너 충격에 의한 충격력을 고려하여

함수 우현쪽에 100[t]을 적재하고 함수 좌현쪽에 1500[t]을 적재한 것으로 보면

 

이 때, 균형을 유지하려면

 

ㄹ.세월호 함수 전단의 하부에 설치된 속이 빈 평형수 깡통의 부피가 240[m^3]이고,

세월호 함수에 560[t]의 컨테이너를 적재하여 평형수 깡통을 찍어누르는 누름돌로 사용하여

세월호 균형을 유지하였다.

 

이 때, 누름돌로 사용한 컨테이너를 제거하면 함수에 발생하는 현상은 함수의 급상승이다.

 

우현쪽 컨테이너를 제거하면 함미 좌현이 하강하고

좌현쪽 컨테이너의 무게를 상승시키면 함미 우현이 상승을 하고

좌현쪽 컨테이너의 무게를 감소시키면 함미 우현이 하강한다. 

 

ㅁ.세월호 함수 전단의 좌측과 우측의 창날과 프로펠러 날개를 조합한 것과 같은 형상은

기동저항을 감소시키고 함수 좌현과 우현에 양력을 발생시킨다.

함수가 좌현으로 기울어지면 좌현쪽 양력은 증가하고 우현쪽 양력은 감소하여

이 양력의 차에 의하여 함수는 균형을 유지한다.

 

세월호 함수 전단의 하부에 설치된 속이 빈 평형수 깡통의 부피가 240[m^3]이고

이것의 누름돌로 사용한 우현쪽 컨테이너가 제거되면서 평형수 깡통에 의하여

240[t]의 상승부력은 세월호를 좌현으로 기울게 하는 것과 동시에

함수 우현이 대기 중으로 노출이 되어 함수 좌현과 우현에서 발생하는 함수의 균형 기능이 파괴 되었다.

 

 

 

 

2.세월호 균형 파괴

 

ㄱ.비행기가 비행하기 위해서는 균형파괴는 필수이다.

비행기 균형 파괴장치로 주날개에 있는 도움날개, 스포일러 및 플랩, 수직꼬리날개에 있는 방향키,

수평꼬리날개에 있는 승강키, 등이 있다.

 

세월호의 컨테이너의 이동 및 컨테이너의 충격력에 의한 균형 파괴는 알파항적을 만들었다.

 

ㄴ.항공기 우회전은 항공기가 원을 그리면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그러나 항공업계에서는 자동차에 비유하면 좌회전을 하는 것을 우선회라고 표현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된다.

이 글에서 항공기 우회전은 자동차의 우회전과 같다.

 

항공기 우회전은 수평꼬리날개의 승강키를 상승시켜 양력(아래 방향)에 의해 기수를 조금 높이고,

 

수직꼬리날개의 방향키를 오른쪽 주날개쪽으로 꺾는다.

 

그리고 오른쪽 주날개에서 도움날개 및 스포일러를 상승시켜 양력을 감소시키고 항력을 증강시킨다.

항력의 증가는 오른쪽 주날개의 이동속도를 왼쪽 주날개의 이동속도보다 작게 하여

낙하산 효과에 의하여 항공기의 우회전을 돕는다.

낙하산 효과란 어떤 방향으로 느리게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왼쪽 주날개의 도움날개를 하강시켜 양력을 증강시킨다.

 

그러면 왼쪽 주날개의 양력은 커지고

반대편인 오른쪽 주날개의 양력은 작아지기 때문에

좌우의 양력의 균형이 무너져 오른쪽 주날개가 하강하고 왼쪽 주날개가 상승하여 오른쪽으로 기운다.

 

그러나 좌우의 양력의 균형이 무너진 채 방치하면 점 점 기울어져 항공기가 뒤집어지므로

기운 상태에서 균형을 유지하려면 목표 뱅크각에서 도움날개 및 스포일러를 복귀시킨다.

그러면 좌우의 주날개에서 양력의 균형을 유지하고, 목표 뱅크각을 유지한 상태에서 우회전 할 수 있다.

여기서 뱅크각은 수평선과 비행기 수직꼬리날개가 수직을 이루고 있을 때 각도를 뱅크 0도라고 한다.

 

세월호가 좌현으로 기울어진 상태에서

방향키를 중립 위치에 놓아도

세월호의 우회전이 계속 된 것과

항공기의 우회전은 비슷하다.

 

3.작용-반작용의 법칙

 

모든 작용력에는 크기는 같고 방향은 반대인 반작용력이 반드시 존재한다.

 

4.세월호가 전진하는 힘인 추진력은

 

세월호 좌현 프로펠러 및 우현 프로펠러가 회전하여 바닷물을 후방으로 토출하면

그 반작용으로 세월호는 전진한다.

 

이 때, 후방으로 바닷물의 토출속도가 빠를수록 추진력이 커지기 때문에

엔진의 rpm(분당 회전수)이 클수록 추진력이 커진다.

또한 엔진의 rpm(분당 회전수)이 클수록 토출량은 증가한다.

 

또한 후방으로 바닷물의 토출량Q[m^3/sec]이 많을수록 추진력이커지기 때문에

프로펠러 날개의 면적이 클수록 추진력이 커진다.

 

 

7.피치

 

세월호 함수의 상하 기울기를 피치라고 한다.

함수를 올리는 것을 피치 업, 함수를 내리는 것을 피치 다운이라고 한다.

 

세월호 함수 선저의 평형수 탱크의 물을 위생용으로 소비하여 무게 감하여 피치업을 하는 경우

함수의 수면 위로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것은 세월호 기동시 선저에서의 양력의 증가로 이어지고

이것은 세월호의 수면 위로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것은 바닷물의 밀도가 공기의 1000배 이기 때문에 세월호 기동저항의 감소로 나타나

궁극적으로 세월호 연료절감으로 이어진다.

 

사람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을 친 것인가?

 

함수 평형수 탱크의 무게를 감하여 피치 업 하는 경우

함수의 좌현과 우현에 작용하는 항력 및 양력의 감소로 이어져 양력에 의한 함수 좌현에 작용하는 우회전 토크와

함수 우현에 작용하는 좌회전 토크가 약해져

기동시 좌우 토크의 균형이 무너진 경우 토크의 균형에 도달하는 시간이 매우 길어지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고

이것이 세월호의 갈지자 기동으로 이어진 것이다.

 

세월호가 출항하고 초기에 갈지자 기동이 없다가 목적지 중간지점에서부터 갈지자 기동이 나타난 것이라면,

세월호 함수 하부의 평창수 고갈에 의한 갈지자 기동이다.

 

갈지자 기동에 의한 함수의 속도변화는 갑판 상부의 컨테이너의 관성력에 의한 좌우 이동의 반복 및 

전후 이동의 반복을 일으켜 컨테이너 결박에 이상을 초래하고 이것은 세월호 침몰로 이어졌다.

 

 

 

8.허드슨강에 항공기가 비상착륙을 하였을 때 기장이 승객들을 비행기 주날개의 상부로

임시 대피를 시키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이 때, 기장이 취하는 행동은 좌우 날개에서 승객들의 몸무게를 동일하게 배치하는 것이 아니다.

좌우 비행기 날개에서 (시계 반대방향의 토크 = 시계방향의 토크)가 되도록 날개에 승객을 배치하는 것이다.

 

9.관성의 법칙

 

물체는 힘이 작용하지 않으면 가속도를 갖지 않고 그대로의 속도를 갖거나

정지상태에 있다는 뉴턴의 운동 제1법칙.

 

10.관성력

 

정지물체 또는 운동물체에 외력이 작용하면 물체가 외력에 대항하여 저항하는 힘.

 

버스에서 급출발을을 하거나 가속을 하는 경우 몸이 뒤로 기울어지고,

버스에서 급제동 또는 감속을 하는 경우 몸이 앞으로 기울어지고,

급우회전 하면 좌측으로 몸이 기울어지고,

급좌회전 하면 몸이 우측으로 기울어진다.

아무도 밀거나 잡아당기지 않았는데 느끼는 이 힘을 관성력이라고 한다.

 

F - ma = 0

F:물체에 작용하는 외력[N]

m:물체의 질량[kg]

a:물체에 작용한 외력에 의해 발생한 가속도[m/sec^2]

여기서 -ma를 관성력이라고 한다.

 

11.관성

 

외력이 작용하지 않으면 정지물체는 영구히 정지하고 , 운동 물체는 등속운동을 계속하고

외력에 대항하여 본래의 상태를 지속하려는 성질,

 

지구상에서 중력과 마찰력 등이 관성을 유지되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우주에서 무중력 진공이라는 상황에서는 관성이 유지가 된다.

 

질량을 가지고 있는 물체 사이에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작용한다. 이 힘을 만유인력이라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우주공간이라 하여 완전한 무중력이란 없다.

 

12.세월호 함수 갑판에 위치한 컨테이너의 무게

 

무게 = 바닷물에 낙하한 컨테이너의 물속에 잠긴 부피[m^3] X 바닷물의 비중량[kgf/m3]

 

컨테이너가 낙하한 순간 바닷물에 전체 부피의 몇 %가 물에 잠겼는지 확인하면

컨테이너의 무게를 알 수 있다.

 

13.세월호 함수 갑판 컨테이너 충돌음

 

 

이것을 쿵~ 하는 소리로 해석을 하고, 잠수함이 세월호를 가격한 충돌음 이라고 한다.

함수 갑판의 재질은 철판이다.

 

 

 

컨테이너 충돌에 의한 소리를 경험이 없는 사람이 분석한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과 유사하다.

이 지구상에 컨테이너의 낙하에 의한 충돌음을 들은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

 

1[t] 빽에 알루미늄 판재 800[kgf]을 담은 후 지게차로 바닥으로 부터 30[cm]를 들은 후

시속 20[km/h]으로 주행하다가 급정지를 하는 경우 빽은 관성에 의해 지게차 발에서 미끄러지면서 낙하를 한다.

이 빽이 낙하를 하면서 바닥이 철판으로 된 계근대 위에 충돌을 하는 경우 발생하는 소음은

폭탄이 터지는 소리가 발생한다. 꽝쩡~ 이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쩡쾅 이라고 해야 하나 꽝~ 이라고 해야 하나

꿩~ 이라고 해야 하나

내가 이 경우의 소리를 두 번 청취를 한 경험이 있다.

옆에서 들어면 폭탄 터지는 소리가 발생한다.

내가 분명히 말하는 데 옆에서 들으면 이라는 단서가 붙었다.

 

ㄴ.쾅~ 소리 후 배가 기울었다는 증언과 보도 이것은 맞는 말이다.

그 이유는 갑판에 있는 사람은 꽝~ 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꽝~ 이나 쾅~ 이나 같은 소리로 보아도 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ㄷ.쿵~ 소리 후 배가 기울었다는 증언과 보도 이것도 맞는 말이다.

그 이유는 합수 갑판에 가까운 실내에서 청취하는 경우 쾅~ 이 아닌 쿵~ 하는 소리를 청취하는 것이 정상이다.

 

ㄹ.펑~소리 후 배가 기울었다는 증언과 보도 이것도 맞는 말이다.

그 이유는 함수 갑판에서 조금 더 멀리 떨어진 실내에서 청취하는 경우 펑~ 또는 텅~ 하는 소리를 청취하는 것이

정상이다.

펑~ 이나 텅~ 이나 같은 소리로 보아도 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과학적 근거 없이 잠수함 충돌에 의한 침몰이라고 국민들이 믿도록 선동한 것은 범죄행위이다. 

 

14.세월호 함체를 잡아당기는 물의 표면장력

 

ㄱ.세월호가 알파항적을 나타낸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세월호 함체의 상승부에 작용하는 물의 표면장력을 생각해야 한다.

세월호에 힘이 작용을 하여 함체의 상승시 물의 표면장력에 의해 세월호 기울기 변화에 시간지연이 발생한다.

 

ㄴ.세월호가 알파항적을 나타낸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세월호 함체의 하강부에 작용하는 항력을 생각해야 한다.

세월호에 힘이 작용을 하여 함체의 하강시 하강부에 작용하는 항력은 세월호 기울기 변화에 시간지연이 발생한다

 

ㄷ.침몰해 있는 천안함의 무게는 함수가 700톤, 함미는 500톤입니다.
얼핏 생각에는 체인을 걸어 이 무게를 끌어 올릴 수 있는 힘 정도면 가능할 듯 하지만 실제는 그 이상으로 고려해야 할 점들이 많습니다.
먼저 세계 3번째로 빠르다는 서해안의 조류 속도에, 격실 내부에까지 차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물의 무게 등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여기에다 함체를 잡아당기는 물의 표면장력까지 감안하면 실제 순간 하중은 천안함 무게의 최대 4배가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즉, 인양할 때 크레인이 받는 하중은 함수는 2800톤, 함미는 2000톤에 달한다는 얘기가 됩니다. 또 그냥 힘으로 당기기만 해서도 안됩니다. 너무 세게 당기게 되면 함체에 변형이 생겨 사고원인을 규명하는 데 애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한 인양력 안전계수를 잘 계산하는 것이 인양작업의 과학적 실력입니다. 끌어올릴 때 전후좌우 힘의 균형을 잘 맞춰주지 않으면 또 다른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15.양력

 

양력은 날개가 공기 및 물과 같은 유체를 가속시키면서 흐르는 방향을 변화시킴으로써 발생한다.

 

ㄱ.날개 및 이에 준하는 것에 의해 하향 분사에 의한 반작용으로 날개가 상부로 힘을 받는 것을

양력 또는 양력(상부 방향)이라 나는 칭한다.

 

ㄴ.날개 및 이에 준하는 것에 의해 상향 분사에 의한 반작용으로 날개가 하부로 힘을 받는 것을

양력(하부 방향)이라 나는 칭한다.

 

ㄷ.날개 및 이에 준하는 것에 의해 우측 분사에 의한 반작용으로 날개가 좌측으로 힘을 받는 것을

양력(좌측 방향)이라 나는 칭한다.

 

ㄹ.날개 및 이에 준하는 것에 의해 좌측 분사에 의한 반작용으로 날개가 우측으로 힘을 받는 것을

양력(우측 방향)이라 나는 칭한다.

 

 

 

[1]단원고 양승진 교사 공중부양 후 바다에 낙하한 이유

 

1.자로는 세월호는 정부의 발표대로 과적 때문에 침몰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주 원인 외부충격이라며 그는 "일반 침몰 사고는 서서히 기울지만 세월호는 확연하게 달랐다"고 주장했다. 근거로는 한 희생자가 배 밖으로 튕겨져 나갈 당시 쇼파까지 함께 날아간 점을 들었다.

그는 시신조차 찾지 못한 단원고 양승진 교사가 사고 당시 3층 로비 쇼파에 앉아있다가 충돌음과 함께 배가 기울자 세월호 밖으로 튕겨져 바다로 떨어졌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양승진 교사는 사고 2분 전까지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모습이 선내 CCTV에 포착되기도 했다.

세월호 사고 당시의 기록이 담긴 책에도 "양승진 교사의 몸이 붕 뜬 채 안내데스크 옆 로비 출입문을 순식간에 통과해 갑판 밖 바다로 떨어졌다"라고 적혀있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자로는 "최근에 또 발견한 자료를 보니 몸만 날아간 게 아니라 거기 앉아있던 쇼파도 날아갔다. 이게 보통 충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2.함수 갑판에 설치 된 컨테이너의 개수가 56개 이고 무게는 560톤 이라는 보도도 있고

컨테이너의 개수가 45개 라는 보도도 있다.

 

(가로x세로x높이)가 (1x1x1)인 속이 빈 정육면체를 바다에 띠우고

상부 모서리에 20톤 씩 배치를 하여 균형을 유지하도록 한 다음에

한쪽의 20톤의 무게를 제거하면 제거한 모서리는 수면 위로 급속히 상승을 하고

대각선 방향의 모서리는 급속히 하강을 한다.

 

(100 x 1 x 1)인 속이 빈 직육면체를 바다에 띠우고

상부 모서리에 200톤 씩 배치를 하여 균형을 유지하도록 한 다음에

한쪽의 200톤의 무게를 제거하면 제거한 모서리는 수면 위로 급속히 상승을 하고

대각선 방향의 모서리는 급속히 하강을 한다.

 

 

이 제거한 모서리를 세월호 갑판의 우현에 대응을 시키면

우현의 컨테이너의 좌현으로의 이동 및 좌현 난간에 충돌은

함수 우현의 컨테이너 무게의 감소는 함미 좌현을 하강시켜 함수 우현을 상승시킨다.

함수 좌현의 컨테이너 무게 상승 및 난간에서의 충격력은 함수 좌현을 하강시키고 함미 우현을 상승시킨다.

 

 

이 세월호 함수 우현이 급상승하는 좌회전 토크가 단원고 양승진 교사 공중부양 후 바다에 낙하한 이유이다/

 

 

 

 

 

 

 

 

 

 

 

 

 

 

 

 

 

 

 

 

 

 

 

 

 

 

 

 

 

 

 

 

 

 

 

 

 

 

 

 

 

 

 

 

 

 

 

 

 

 

 

 

3.항공기의 무게중심과 균형

 

무게중심 위치가 뒤쪽에 있는 경우

기수를 위로 향하게 하는 힘이 작용한다.

그 힘을 상쇄시켜 수평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수평꼬리날개에 발생하는 양력(위로 향하는 힘)이다.

 

반대로 무게중심 위치가 앞쪽에 있을 경우에는

기수를 아래로 쳐지게 하는 힘이 작용한다.

그 힘을 상쇄시켜 수평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수평꼬리날개에 발생하는 양력(아래로 향하는 힘)이다.

 

 

4.토크(돌림힘,회전력,모멘트라 칭하기도 한다.)의 평형

 

ㄱ.시소의 회전축에서 좌측으로 50[m]의 위치에 무게 200[t]의 컨테이너를 올리고

우측으로 50[m]의 위치에 무게 200[t]의 컨테이너를 올리면

시소는 평형을 이루어 회전하지 않는다.

이것을 토크의 평형이라 칭한다.

 

(시소 왼쪽팔의 시계 반대방향의 토크 = 시소 오른쪽 팔의 시계방향의 토크)

200[t] X 50[m] = 200[t] X 50[m]

10000[t.m] = 10000[t.m]

10000000[kgf.m] = 10000000[kgf.m]

 

ㄴ.시소의 팔은 길이는 있고 무게는 없는 것으로 가정한다,

이 때, 시소의 한쪽 팔의 길이는 100m 이고 반대쪽 팔의 길이는 1m인 경우

1m에 무게 100[kgf]을 올리는 경우

100m에 무게 1[kgf]을 올려야 좌우 토크의 크기가 같아져 시소는 균형을 유지한다.

 

컨테이너의 바다로 낙하로 함수 우현에서 사라진 컨테이너의 무게가 200[t] 이면

세월호가 기울기 전 컨테이너의 무게중심에서의 중력 작용선으로부터

세월호 무게 중심까지의 수직거리가 50[m] 라고 하면 토크는 10000[t.m] = 천만 [kgf.m] 가 된다.

 

컨테이너의 바다로 낙하로 함수 우현에서 컨테이너의 무게가 200[t]이 사라지면 토크의 균형이 무너져

그 반작용으로 함미 좌현에 아래로 향하는 10000000 [kgf.m]의 토크가 발생한다.

 

이것을 무슨 수로 세월호 균형을 복원 한단 말인가?

복원을 하려면 함미 좌현에서 천만 [kgf.m]에 해당하는 화물을 바다에 투하하여야 한다.

이 천만 [kgf.m]의 토크가 세월호를 좌현으로 기울게 한 주원인이다.

 

5.컨테이너를 함수 갑판에 적재한 이유

 

*** 참고자료***

 

세월호는 출항 전에 평소보다 많은 양의 화물을 실어 선수가 들리자 앞부분 평형수 탱크만 보충해 선수를 잠기게 하고, 그러면서도 화물은 더 싣기 위해 선미 평형수 탱크는 비워뒀다고 한다. 1157톤의 컨테이너 화물만 싣고 선미 평형수 탱크를 비우지는 않았을 것이다. 선미에 자동차와 트럭·트레일러 화물을 많이 실었기에 선수가 들리자 선미 평형수 탱크를 비워뒀을 것이다.
******************************************************************************

 

ㄱ.함미의 과적으로 인해 함미는 수중으로 깊이 잠기고

함수는 수상으로 높이 상승하면 기동 중 함수가 세월호의 균형을 잡는 역할을 하는데 함수가 상승하면  세월호의 균형이 무너지기 때문에 갑판에 컨테이너를 설치하여 아래로 향하는 토크의 힘으로 작용하게 하였다.

이것은 항공기의 수평꼬리날개에 작용하는 양력과 같은 작용을 한다.

 

또한 시소에 있어

100m에 무게 1[kgf]을 올려 좌우 토크의 크기가 같아져 시소의 균형을 유지한 것과 같이

작은 무게로 큰 토크를 발생할 수 있는 위치가 함수의 갑판이다.

 

ㄴ.세월호 평형수 탱크의 물을 위생용으로 많이 소비하였다는 말이 있다.

세월호 함수 하부의 평형수 탱크의 물을 위생용으로 많이 소비한 경우

평형수에 의한 누름돌 효과가 급감하여 함수는 수면 위로 상승한다.

(함수 우현 하부의 평형수 무게 + 함수 우현에서 감소한 컨테이너의 무게) x 세월호 무게중심까지의 수직거리

이것은 함수 우현에서의 무게 감소로 인한 그 반작용으로 함미 좌현의 하강에 의해 발생하는 토크이다.

함수 하부의 평형수 무게의 감소 또한 세월호를 기울어지게 하는 역할 을 하였다.

 

 

6.세월호가 좌현으로 기울어지는 동안

프로펠러의 물분사에 의한 반동력에 의하여 함미는 급좌회전 한다.

이 때, 세월호 좌현의 외판 및 돌출부에 작용하는

바닷물에 의한 마찰저항 및 국부저항의 방향은 아래로 향하기 때문에

이 바닷물마찰저항과 국부저항은

세월호에 좌회전 토크의 힘으로 작용한다.

 

7. 세월호가 좌현으로 기울어졌을 때

좌현 프로펠러는 세월호 우회전 토크의 힘으로 작용한다.

 

8.세월호가 좌현으로 기울어졌을 때

우현 프로펠러는 세월호 좌회전 토크의 힘으로 작용한다.

 

 

[2]세월호 침몰원인

 

세월호 함수 갑판의 좌현과 우현에 설치 된 컨테이너 고정용 철구조물의 갑판과의 고정 불량으로

갑판에서 이탈한 것이 세월호 침몰원인이다.

 

1.기울어진 세월호의 함수 갑판을 보면 컨테이너를 접한 우현에 단면이 직각삼각형 형태의 긴 철구조물이

갑판에서 이탈하여 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것에 대한 증언을 현재 확인을 못했다.

철구조물을 제작한 업체의 해명이 필요하다.

 

2.재판과정에서 조타수는 쿵소리 난다음 배가 기운 다음에 선수쪽 컨테이너가 그때서야 넘어가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틀린 증언이다. 

 

승객 김태환씨의 증언이 옳다고 판단이 된다.

.................................................................................................

지도를 펴서 이 섬이 무슨 이름을 가지고 있는지 찾아보려고 했어요. 바로 그때 배가 갑자기 우회전을 하는가 싶더니 선체가 왼쪽으로 스윽 기울더라고요. 하여간 우회전은 굉장히 급하게 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배가 왼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는 거지요. 오토바이 탈 때처럼 말입니다. 그 때 저는 ‘어, 배가 이렇게까지 넘어가도 되나?’ 이런 생각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런데 기울기가 점점 심해지는 겁니다. 뭔가 이상한 거잖아요. 후미 난간 양 끝에 주황색 구명조끼와 구명 튜브가 걸려 있었어요. 제가 그걸 가지러 한 발짝을 땠지요. 그런데 船首(선수)쪽에서 ‘꽝’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뭔가 육중한 철제 물체가 부딪히는 소리였습니다. 고개를 돌려 앞을 보니까 바다에는 이미 붉은색 컨테이너가 둥둥 떠 있고 흰색 스티로폼 같은 것들과 다른 화물들도 떠 있는 겁니다.  

......................................................................................

쿵소리가 난 다음 배가 기운 것이 아니라 배가 기운 다음 쿵 소리가 난 것이다.

컨테이너 고정용 철구조물의 갑판에서의 이탈은 세월호 우회전시

컨테이너는 좌현으로 이동을 하였기 때문에 세월호는 좌현으로 기운다.

그 후 컨테이너가 좌현으로 집단으로 이탈을 하는 것과 동시에 난간에 충돌하는 '꽝' 하는

소리가 발생한 것이다.

그 후 컨테이너가 낙하하기 시작한 것이다.

 

 

3. 갑판의 컨테이너 고정용 철구조물의 이탈로 컨테이너의 결박이 헐렁해진  상태에서

컨테이너가 좌현으로 이동을 하자 이것에 기인한

함미 좌현의 하강으로 함수 우현이 상승하고,

함수 좌현의 하강으로 함미 우현이 상승한다.

세월호를 더욱 좌현으로 기울어지게 하였고 그 후 컨테이너의 결박이 해제가 되어 

컨테이너가 좌현으로 몰리면서 난간에 충돌이 발생할 때,

세월호가 충격력에 의하여 좌현으로 급속히 기울어진 것이다. 

컨테이너가 한 개 이탈을 하여 좌현의 난간에 충돌을 한다고 하여 세월호가 기울어지지 않는다. 

그러면 2단으로 적재한 컨테이너의 갑판과 접한 바닥에의 고정이 불량하여 컨테이너의 집단으로 좌현으로 미끌어짐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집단으로 미끌어지기 위해서는 갑판의 좌현에 컨테이너 고정용 바가 집단으로 묶이는 강철 구조물 있고 이 구조물이 갑판에서 이탈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4.갑판의 컨테이너 고정용 철구조물의 기능은 2단으로 적재한 컨테이너의 1단은 로프로 묶지 않았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러면 단면이 직각삼각형인 철구조물을 적재한 컨테이너의 좌현과 우현

쪽에서 밀착을 시키고 좌현과 우현의 컨테이너 고정용 철구조물의 상부에 컨테이너 결박용 바를

고정 할 고리를 설치하였다고 생각을 한다.

5.컨테이너 고정용 철구조물은 갑판의 하부에 설치 된 빔에 용접 또는 볼트로 고정하여야 하나

빔이 아닌 철판에 고정한 것으로 생각이 된다.

철판에 고정을 하였다면 설계불량이다.

 

 


 

[3]세월호 컨테이너 결박불량

 

1.컨테이너를 묶은 바는 깔깔이바로 추정이 된다.

그 이유는 일반바로는 묶는 것이 불가능하고, 철골기둥의 중심을 잡을 때 사용하는 시메나를 사용 안했다고

추정이 된다.

시메나를 사용하였다면 세월호 사고는 없었을 것이다.

 

컨테이너에 바를 묶으면 바의 형태가 사다리꼴 형태가 된다.

 

사다리꼴 면적 = [(윗변+밑변)x높이]/2

 

그런데 배가 진동을 하면 이 사다리꼴의 형태가 변형이 된다.

사다리꼴의 윗변의 길이가 짧아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러면 바가 헐렁해지고 컨터이너가 외부로 조금 삐져나오다 하나가 빠져나오자 도미도 현상과 유사하게

나머지 컨테이너의 결박 또한 무용지물이 된 것이다.

그렇다고 세월호가 기울기가 증가하는 동안에 시간 간격이 없이 한번에  45도 기울어진 함수에 있는 것을 제외한

모든 컨테이너가 바다로 낙하한 것은 아니다.

 

바가 쇠사슬이 아니라서 약하여 끊어져 사고가 났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대한민국의 바의 인장강도는 크다.

바가 끊어져 컨테이너가 이탈한 것이 아니다.

 

그럼 제1차 세월호가 기울어진 이유 및 세월호 침몰원인은 배가 출항 후 깔깔이 레버를 더 제끼어

헐렁해진 바를 정상화 하는 작업을 안 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절대적인 깔깔이바 사용 안전수칙이다.

바가 헐렁해지면 컨테이너에 의한 충격력에 의해 바가 끊어질 수 있다.

 

2.최근 기사에 검찰이 갑판 컨테이너가 45개 적재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면 좌우에 22개 씩 적재를 하면 나머지 한 개는?

좌우에 20개 씩 적재하면 나머지 5개는?

 

이것에 대한 조치로 컨테이너 결박을 어떻게 하였는가? 라고 안 물어면

미친놈이다.

 

3.세월호 함수 갑판에 적재한 컨테이너의 중간줄을 비우고 여기에 PVC 등을 적재하였다는 보도가 있다.

 

화물을 적재하여 이동을 하는 경우 화물의 부피가 운송수단에 발생하는 진동에 의하여

부피 및 화물의 높이가 축소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이것을 방치하면 화물의 낙하로 이어진다.

이것은 화물을 운송하는 오랜 경력자들도 사고를 현재도 치고 있는 일이다.

 

PVC 등 파이프를 단면이 직사각형으로 적재를 하고 건축현장에서 사용하는 반선으로 파이프의 양쪽을 묶고

바를 사용하여 적재한 파이프를 들어올리거나 갈고리로 양쪽의 반선에 걸어 들어올리면

적재한 파이프의 단면이 직사각형에서 하부의 단면이 원형으로 변화하는 현상이 발생하여

결박이 느슨해져 결박의 상부에 빈공간이 발생한다.

이것은 건축현장에서 타워 크레인으로 묶은 파이프 등을 들어올릴 때 잦은 파이프 낙하 현상으로

실제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다.

 

운송수단에 화물을 적재하고 이동 중 중간에 깔깔이 바를 반드시 더 재끼어

바가 느슨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깔깔이바 안전에 제 1수칙이라고 하여도 좋다.

 

세월호가  급변침 1시간 전에 기울었다는 증언이 있는데 화물의 결박 상태를 세월호가 기울어진 후 점검을

아니하였다면 세월호를 고의적으로 침몰시켰다는 의혹을 벗을 길이 없다.

 

 

 

[4]세월호 학살

 

세월호가 기울어진 경우 컨테이너의 위치와 무게에 변동이 없는 경우 복원력에 의해

세월호는 균형을 잡을 수 있다.

 

그러나 세월호는 컨테이너의 바다낙하로 인한 무게 감소 및 우현컨테이너의 좌현으로의 이동으로 인하여

기울어진 세월호는 컨테이너의 위치와 무게의 변동이 왔다.

 

우현 컨테이너의 좌현으로의 이동에 의한 함수 갑판 우현의 무게의 감소는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함미 좌현의 하강이라는 결과가 발생하여 세월호를 기울어지게 하였고,

 

우현 컨테이너의 좌현으로의 이동에 의한 함수 우현 컨테이너 무게의 상승은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함미 우현의 상승이라는 결과가 발생하여 세월호를 기울어지게 하였고

 

기울어진 세월호의 함수 갑판의 좌현에 잔존한 컨테이너를 제거하면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함미 우현의 하강이라는 결과가 발생하여

기울어진 세월호의 균형을 잡을 수 있다.

그러나 함수 갑판 좌현에 잔존한 컨테이너를 제거하지 아니한 결과는 세월호 학살로 이어졌다.

 

또한 구명정의 바다로 투하 하는 경우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함미 우현의 하강이라는 결과가 발생하여

기울어진 세월호의 균형을 잡을 수 있다. 

그러나 함수 좌현의 구명정을 제거하지 아니한 결과는 세월호 학살로 이어졌다.

 

 

구명정 투하와 컨테이너 제거는 쉬운 일이다.

최소한 컨테이너를 개방하고 내부에 적제된 화물이라도 바다에 투하했어야 했다.

그런데 해경은 구조 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불가능하였다.

구조작업 초반에 도망간 해경이기 때문이다.

 

[5]제3차 세월호가 기울어진 이유 및 침몰원인

 

사람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밥을 먹는다.

 

삽이 없으면 밥그릇으로 땅을 파고, 밥그릇이 없으면 숫가락으로 땅을 파고, 숫가락이 없으면 나무 꼬쟁이로 파고,

나무 꼬쟁이가 없으면 손으로 땅을 파면 된다.

 

망치가 없으면 차돌로 못을 박고, 못이 없으면 철사로 묶고, 철사가 없으면 노끈으로 묶으면 된다.

 

화물차가 없으면 승용차로 물건을 나르고, 승용차가 없으면 수레로, 수레가 없으면 손으로 나르면 된다.

 

미장칼이 없으면 벽돌로 미장을 하고 명암 종이로 마무리하여도 된다.

 

사고현장에 도착을 하면 연장을 주변에서 찾아야 한다.

세월호 현장에 세월호 구조를 위한 연장은 충분하였다.

유조선도 하나의 연장이 되어 세월호에 결박을 하여야 했고,

해군의 군함도 하나의 연장이 되어 세월호에 결박을 하여야 했고

이런 경우 배를 더 요구하여 세월호에 결박을 하여야 했다.

그 외 함이 보유하고 있는 연장 또한 많다.

 

사람이 입만 벌리고 있으면 하늘에서 감이 안 떨어진다.

노력하는 가운데 기회는 찾아오는 것이다.

구조작업 도중에 현장의 연장에 의한 세월호 침몰방지공법이 탄생 할 확률이 90% 이상이라고 나는 판단을 한다.

 

마음으로 구조작업을 하였다면 세월호 침몰자체를 막았을 것이다.

마음이 달나라에 간 상태라 불가능하였던 것이다.

 

[6]제4차 세월호가 기울어진 이유 및 침몰원인

 

1.세월호 출향전의 상태를 1차 균형상태라고 칭하면

세월호가 함수 갑판에서의 무게 감소로 세월호 무게중심이 이동을 하여 세월호가 좌현으로 기울어진

초기 상태를 2차 균형상태라 칭할 수 있다.

 

2차 균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세월호 좌우의 무게 및 전후의 무게가 계속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그래서 세월호 화물의 위치에 변동이 없다고 가정하는 경우

세월호 내부로의 바닷물 유입을 차단하면 세월호의 2차 균형상태가 유지 된다.

 

그러나 세월호 좌현에서의 파공으로부터의 바닷물의 유입은

좌현쪽 무게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2차 균형상태는 무너지고 세월호는 침몰하였다.

 

2.세월호 내부로 유입되는 물을 차단하는 시도를 안했기 때문이다.

이것 또한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너희들 능력을 고려도 안 하고 내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완벽한 차단은 기대도 안 하지만 50% 이상의 차단은 100% 가능하기에 하는 말이다.

 

세월호 승무원 및 해경은 구조 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물 유입 차단작업을 안 했다.

 

[7]항공기 90초 원칙과 세월호

 

비상시 승객과 승무원 전원이 90초 이내에 비행기에서 지상으로 탈출해야 한다.

이것이 항공기의 90초 원칙이다.

 

세월호 승무원과 현장의 공무원이 구조를 외면하고 초반에 도망을 가는 사태가 발생하였고,

 

세월호 내부에 진입하여 피난통로를 확보한 공무원 및 승무원도 없었다.

 

이러고도 이것들은 감옥에도 안 가고 공무원직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8]세월호 과적

 

해운사는 승객과 화물을 유상으로 운송한다.

그러므로 선박 운항 계획을 세울 때 가장 큰 목표는 탑승 승객수를 최대로 하는 것과,

적재 화물의 무게 또는 부피를 최대로 하는 것이다.

 

세월호의 법정 허용량을 초과한 과적은 공무원의 묵인 없이는 불가능하다.

 

[9]세월호 알파 항적

 

그렇다면 선원은 급변침을 진술하였나? 4월 23일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세월호 조타수를 접견한 강정민 변호사를 인터뷰했다. 강정민 변호사의 인터뷰를 보더라도 조타수의 급변침은 없었다고 한다. 그는 사고 당시 3등 항해사가 10도 변침지점에서 5도씩 나눠서 변침을 해야 된다 생각해서 2단계 변침을 시도했다고 하였다. 그래서 먼저 5도 변침 지시를 했고 그때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5도 변침을 추가하였을 때 배가 기우뚱거리자 놀란 조타수가 본능적으로 반대쪽으로 15도 가량 역회전을 시켰다고 한다. 그러자 배가 오히려 오른쪽으로 미끄러지면서 선체는 좌측으로 기울었고 순식간에 한 30도까지 기울었다 하였다.

선원도, 항적기록도 급변침을 말하지 않는데 합수부만 급변침을 고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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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월호에 화물을 적재할 때, 핵심은 세월호의 균형을 잡는 일이다.

균형이 이루어진 화물 제로 상태인 세월호에 세월호 중심선으로부터 좌현과 우현쪽 화물의 무게가

같아야 한다.

 

시소에서 어른은 중심에 가까이 앉고 아이는 중심에서 멀리 앉아야 균형이 유지되는 것을

고려하면 더 정확하게는 좌우의 토크가 같아야 한다.

이렇게 하여야 세월호는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 균형이 무너지면 세월호는 전복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2.세월호 선수 갑판에 적재한 컨테이너의 좌현으로의 미끄러짐과 컨테이너의 낙하에 의한 난간에서의 충돌에 의한 충격력은 세월호를 이등분하여 함수 및 함미로 칭하는 경우

세월호의 무게중심이 함미의 좌현쪽으로 이동을 하였다.

 

3.양력 = 양력계수x동압x전면투영면적, 항력 = 항력계수x동압x전면투영면적

유속, 유체의 밀도, 전면투영면적이 증가하면 양력과 항력은 증가한다.

 

배의 경우 항력을 작게하여야 기동력이 좋고 연료도 적게 소비한다. 

천안함과 같은 고속정이 전면투영면적이 작은 이유이다. 

 

4.세월호 함수의 전단을 정면에서 보면 좌현과 우현의 형태가 선풍기 날개 또는 프로펠러의 날개

형태와 유사하다.

 

전원을 제거한 선풍기의 정면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경우 선풍기 날개는 좌회전 한다/

선풍기에 전압을 가하면 선풍기 날개는 우회전 한다.

 

풍력 발전기의 날개가 두 개인 경우 바람이 불면 풍력 발전기의 날개는 회전을 한다.

그런데 풍력 발전기의 날개의 형태를 한쪽 날개는 좌회전 토크가 발생하도록 하고, 반대쪽 날개는 우회전 토크가 발생하도록 제작하는 경우 바람이 불어도 풍력 발전기의 날개는 돌아가지 않는다.

 

세월호의 기동시 함수의 좌현은 우회전 토크가 발생하도록 설계를 하였고,

함수의 우현은 좌회전 토크가 발생하도록 설계를 하였다.

세월호 함수의 좌회전 및 우회전 토크는 일반적인 배에 비하여 더 강력하여야 한다.

그 이유는 높이 30[m]인 세월호가 기동시 기울어지는 현상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이 토크가 강력하여 세월호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5.5도 + 5도 변침에서 세월호가 기우뚱거리고 역으로 15도 변침시 배가 오른쪽으로 미끄러지면서

알파 항적을 나타낸 이유는

 

비행기의 경우 날개의 받음각의 크기가 0도에서 증가시키면 양력이 증가하다가

받음각의 크기가 커지면 양력은 감소하고 항력이 급격히 증가한다.

받음각의 크기가 더 커지면 항력의 크가 양력보다 커지는 역전현상이 발생한다.

 

항공기 주날개에 설치된 플랩(flap)은 양력을 크게 만드는 고양력 장치이다.

플랩의 각도가 커지면 양력이 커지지만 공기저항인 항력도 커진다.

그래서 양력만이 필요한 이륙의 경우는 얕은 각도의 플랩을

최대한 감속해야 하는 착륙의 경우는 양력과 항력이 모두 필요하므로

깊은 각도의 플랩을 이용한다.

세밀하게 플랩을 조합할 수 있는 비행기가 성능이 좋다고 말할 수 있다.

 

항공기 이륙시 기수를 들어 올리기 위한 조작을 한다.

양력은 비행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지만 날개의 영각(공기를 맞아들이는 각도)에 따라서도

변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떠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수평꼬리날개의 승강키를 상승시켜

아래로 향하는 양력을 발생시켜 주륜을 받침점으로 삼는 지렛대 원리로 기수를 들어 올림으로써

날개의 영각(받음각)응 키운다.

날개의 영각이 커지면 양력이 갑자기 커지며, 위로 끌어당겨지는 느낌이 들면서

주륜이 활주로에서 떨어져 부양한다.

그러나 영각을 지나치게 키우면 양력은 급속히 감소하고 항력이 급격히 증가하여

비행기는 뒤집어진다.

 

 

 

대기의 밀도는 바다물의 밀도의 1000분의 1에 해당하므로 대기에 의한 항력 및 양력은

무시하여도 좋다.

 

세월호가 좌현으로 30도 기울어졌을 때, 세월호의 함수의 좌현은 수중에 잠기고  함수의 우현은

대기중으로 노출이 된다.

 

이 때, 함수 좌현에서의 항력 및 양력은

함수 좌현에서의 전면투영면적 증가는 항력 및 양력을 급증시키고,

받음각 기울기 감소로 양력은 급증한다.

 

함수 우현에서의 양력과 항력은

함수의 우현이 대기중으로 노출이 되어 항력 및 양력은 제로로 취급한다.

 

이 경우 함수는 함수 좌현에 작용하는 우회전 토크에 의해 함수가 우측으로 미끄러지게 된다.

 

세월호가 좌현으로 30도 기울어졌을 때,

함미의 좌우로의 이동시 좌현과 우현의 항력은 감소하고 45도 기울어진 세월호의

우현 프로펠러는 대기중으로 노출이 되어 기능을 상실하였다.

 

그리고 방향타의 기능도 상실하였다.

 

좌현 프로펠러의 바닷물 토출에 의한 반동력에 의해

함미를 좌측으로 미끄러지게 하였고 또한 세월호에 우회전 토크가 발생하였다.

 

우현 프로펠러의 바닷물 토출에 의한 반동력에 의해

함미를 좌측으로 미끄러지게 하였고 또한 세월호에 좌회전 토크가 발생하였다.

 

세월호가 좌현으로 기울어지는 동안 좌현 및 우현 프로펠러의 바닷물 토출에 의한 반동력에

의하여 함미는 급좌회전 한다.

이 때, 세월호 좌현의 외판 및 돌출부에 작용하는

바닷물에 의한 마찰저항 및 국부저항의 방향은 함미의 좌회전과는 반대 방향인 우회전 방향과

수면 아래로의 방향 사이 이므로 이 바닷물마찰저항과 국부저항은

세월호에 좌회전 토크의 힘으로 작용하여 좌회전 토크를 발생시켰다.

 

 

6.자동차의 경우 조향장치가 앞바퀴에 있고,

지게차의 경우 조향장치가 뒷바퀴에 있다.

지게차의 핸들을 많이 돌리면 뒷바퀴가 많이 돌아가 재자리 회전을 한다.

 

 

기울어진 세월호의 좌현 및 우현 프로펠러의 바닷물 토출에 의한 반동력에 의해 함미는 급좌회전을 하고

기울어진 세월호의 함수 좌현에 작용하는 우회전 토크에 의해 함수는 급우회전 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지게차의 재자리 회전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세월호가 알파항적을 나타낸 것이다.

 

함수가 좌현으로 기울어지면 함수 우현은 대기중으로 노출이 되어

함수 우현에서의 양력 및 항력의 크기는 제로로 취급할 수 있다.

 

또한 함수 좌현은 비행기 좌측 날개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되어 양력 및 항력이 급증한다.

함수 좌현에서의 항력의 급증은 함미 급좌회전의 회전을 돕는 역할을 하며

함수 좌현과 우현에서의 양력의 불균형에 의해 발생한 우회전 토크는

함수를 우측으로 미끄러지게 하는 역할을 하여 세월호의 재자리 회전이 발생한 것이다.

이 재자리 회전의 결과가 세월호의 알파 항적이다.

 

[10]세월호 재자리 회전

 

세월호 우선회란 세월호가 원을 그리면서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오토바이가 방향을 바꿀 때 차체를 기울이듯이 세월호도 원을 그릴 때 발생하는 원심력에 지지 않도록

세월호 함체를 우현으로 기울여야 한다.

이 역할을 하는 것이 스테빌라이저이다.

그런데 이 스테빌라이저가 평소 작동불량이라고 한다.

그리고 좌현 스테빌라이저와 낙하한 컨테이너의 충돌 및 낙하한 컨테이너와 좌현 선저의 충돌에 의한 충격력은

그 반작용으로 세월호 상층부가 좌현으로 기울어지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연필을 수직으로 세우고 연필의 상부를 손가락으로 밀면 뒤로 넘어지지만

연필의 하부를 손가락으로 밀면 연필은 앞으로 넘어진다.

하물면 연필이 수직인 상태로 달리고 있는데 손가락으로 연필의 하부에 충격을 가하면 연필은 앞으로 넘어진다.

 

세월호의 높이는 20m가 넘고 거기에 기울어진 상태의 세월호의 좌현 선저에 충격을 가하면

좌회전 토크가 발생하여 세월호는 더 기울어지고

 

이 충격력은 세월호 재자리 회전을 원할하게 하는 역할을 하였다.

세월호를 손으로 들어 세숫대아에 집어넣고 왼손으로 좌현을 받치고 오른손으로 선미를 좌측으로 미끄러지게

하는 경우 왼손이 회전축의 역할을 하여 세월호 재자리 회전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이 왼손에 해당하는 역할을 한 것이 세월호 좌현에서의 컨테이너의 충돌에 의한 충격력이다. 

기울어진 세월호의 함수 좌현의 항력 또한 세월호 재자리 회전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11]세월호 함수 좌현 선저의 파공 및 레이더 영상

 

1.세월호의 알파 항적의 교차점은 세월호의 선항적과 후항적의 교차점이다.

세월호 갑판에서 낙하한 컨테이너를 포함한 물체와 세월호 함수 좌현 선저의 충돌에 의한

파공이다. 라고 할 수 있다.

 

 

컨테이너가 좌현에 충격을 가하면서 바다로 낙하할 때,

프로펠러 물분사에 의한 반동력에 의해 함미의 급좌회전은 함미에 원심력이 발생하여

함미를 뒤로 끌어당기는 작용을 하여 세월호의 전진속도를 급감시킨다.

이와 더불어 함미의 급좌회전에 의해 낙하한 컨테이너를 세월호 좌현이 쓸어버리는 빗자루와 같은 역할을 하여

세월호 좌현이 낙하한 컨테이너를 가격한 것이다.

 

세월호 선저의 파공은 잠수함이 돌진하여 가한 충격력에 의한 파공이 아니라

세월호가 컨테이너에 돌진하여 가격하여  생긴 파공이다.

 

3.세월호가 조류에 의하여 이동하는 경우

함수는 전방에 함미는 후방에 위치하여 이동을 하는 것이 세월호 이동저항이 최소가 된다.

그 이유는 전면 투영면적이 최소가 되는 자세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 세월호 이동저항이 최소가 되는 자세는 세월호 좌현이 전방에 위치하고

세월호 우현은 후단에 위치하게 된다.

그 이유는 우현이 전방에 위치하는 경우 우현에 작용하는 양력이 상방이 아닌 하방으로 작용을 하여

세월호 이동시 저항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이것은 물체가 흐르는 경우 물체는 에너지(운동에너지 = 0.5x 세월호 질량 x 세월호 속도의 제곱)를

가장 작게 소비하는 방향으로 흐르기 때문이다.

세월호 이동속도의 감소가 작게 되도록 흘러간다는 말이다.

 

세월호의 우현이 전방에 위치하는 경우 이 경우 또한 좌현이 전방에 오는 것에 비하여

우현이 전방에 오는 경우가 이동시 에너지 소비가 작게 되기 때문이다. 

 

4.선박은 관성력이 커서 프로펠러를 역전시켜 정지를 시도한 후 멈추기까지의 정지거리가 매우 길다.

통상 선박의 정지거리는 배 길이의 10배 라는 말이 있다.

 

5.세월호 좌현과 컨테이너의 충돌에 의해 세월호 재자리 회전에 의해

컨테이너를 레이더 영상을 기준으로 보면 오른쪽으로 날렸다.

잠수함 이라고 주장을 하는 주홍색 영상을 말한다.

 

비가 오는 날 우산을 돌리면 빗방울은 원의 접선방향으로 날아간다.

투석기의 돌이 날아가는 방향도 투석기 회전 곡선상의 접선방향으로 날아간다.

컨테이너 또한 세월호 회전 곡선상의 접선방향으로 날아간 것이다.

컨테이너가 조류를 이겨내고 이동하는 운동에너지는 세월호의 회전시 세월호로부터 받은 것이다.

 

 

세월호를 인양하면 세월호 좌현에 컨테이너에 찍힌 흔적을 다수 발견이 될 것이다.

 

 

 

6.파공이 국부적이고 파공의 접한부분에  변형이 눈에 안 보이기 때문이다.

파공의 형태 분석도 없이 잠수함 충돌이라고 국민을 선동한 것은 범죄행위이다.

국가 혼란기에 시도한 범죄라는 점에서 매우 고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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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인천항에서 출항하여 사고지점 까지 무사히 간것이면 화물적재는 균형잡아 적재한것 같다. 섬이 매우가깝게보인것이 아마도 항로이탈 인것같다 항로를 급히 바로잡으려든 것이 사고원인으로 생각되다. 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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