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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새정권이 들어선다니까 관가에 가려는 한목 잡자는 교수들이 많다.
학자란 어떤 것이며 학문이란 어떤것인가
그저 자기분야만 알고 자기 학문적 성과만 펴볼려고 관료가 될려고 한다면
그 사람은 역사와 민족 일류에게 죄를 짓는 것이다.
세상을 알고 여러 상식을 두루 갖추며 제자를 교육하는데 연구활동보다도 더 치충하는게
학자 교수의 진면목일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관료가 될려고 하는 마음도 자연히 사라질 것이다.
필자가 누누히 이야기 했지만 진정한 학자에겐 종신직을 주어야 한다.
재임용 과정도 없애고 실력있고 세상에 도움되는 진정한 학자는 10년 아니 20년 만에
하나의 논문 학문적 성과를 내는 것이다.
제자들의 논문을 표절하지 않고
문재인 후보께서는 대통령 되시면 학자들은 쓰지 말아야 한다.
실력없고 세상 모르는 말만 잘하고 자기 것만 주장하는 학자가 너무 많다.
일대 혁신의 기운으로
대학 상아탑을 원상복구 시켜야 한다.
실력없고 허황된 교수들은 학생들의 평가를 통해서 퇴출 시켜야 한다.
대학은 사회의 허리이다.
상식이 풍부하고 세상을 알고 연구활동보다 제자교육에 더 힘쓰는 그런 학자들이 많이 나오길 빈다.
항간에는 새정부가 들어서 헌법을 고친다고 하니까
별의별 헌법 학자들이 우리 헌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새대통령 측근에 들어가고자 한다.
이상이다. 학자들이여 좁은 식견을 버려라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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