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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철수,대중교통 이용 뚜벅이 거리유세와 미세먼지 대책? 조선[▦→

작성자
rora
작성일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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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190
내용

안철수,대중교통 이용 뚜벅이 거리유세와 미세먼지 대책? 조선[사설] 새 정부, 미세 먼지 대책에 숭숭 뚫린 구멍부터 메워라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어제로 사흘 연속 밖에 나갈 수 없을 정도로 공기가 나빴다. 어제는 가장 위험한 초미세 먼지 농도까지 높았다. 미세 먼지를 단시간 내에 해결할 묘책은 없다. 중국에서 날아오는 것은 우리가 당장은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다. 그렇더라도 새 정부가 출범하면 기존 대책들의 효과와 우선순위를 처음부터 다시 따져봐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5월4일부터  안철수  대통령후보가 걸어서 국민속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뚜벅이  거리유세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어제로 사흘 연속 밖에 나갈 수 없을 정도로 공기가 나빴고 어제는 가장 위험한 초미세 먼지 농도까지 높았다고 하는데 안철수  대통령후보가 걸어서 국민속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뚜벅이  거리유세 하면서 주로  초미세 먼지 배출량 상대적으로 적은 버스 택시 지하철 등 대중 교퉁을 이용 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조선사설은


“작년 국립환경연구원 발표를 보면 전국 860만 대의 경유차가 초미세 먼지 배출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1%다. 그런데 45만 대에 불과한 굴착기·지게차·덤프트럭 등 건설 장비 기여도는 17%나 된다. 굴착기 한 대가 경유차 수십 대만큼의 미세 먼지를 내뿜고 있다. 그런데도 정부 대책에선 건설 장비들이 방치되고 있다. 이것들의 엔진을 서둘러 신형으로 교체하고 매연 저감 장치(DPF)를 달도록 의무화해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5월4일부터  안철수  대통령후보가 걸어서 국민속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뚜벅이  거리유세 하면서 제기된 미세 먼지 심각성에 대해서  국가안보 차원에서 접근하자고 제안한 사람이 안철수 대통령 후보라고 알고 있다.

조선사설은

“오토바이도 승용차 몇 대분의 미세 먼지를 뿜어내고 있다. 그러나 250㏄ 이하 소형 오토바이는 규제를 받지 않고 있다. 건설업자 등이 사용하는 소형 발전기도 마찬가지다. 일반 차량은 LPG를 쓸 수 없게 규제하고 있는 것도 납득할 수 없다. LPG 차량은 미세 먼지를 거의 배출하지 않는다. 다른 나라들에선 세제 혜택 등을 주면서 LPG차를 권장하고 있다. 반면 우리는 택시와 장애인·국가유공자 소유 차량을 빼고는 LPG 엔진을 쓰지 못하고 있다. 왜 이러는지 제대로 설명하지도 않는다.”

(홍재희)==== 라고 주장했다. 2017년4월25일밤  열린 JTBC·중앙일보·정치학회 공동주최 2017 대통령 후보 초청 네 번째 TV 토론회'에서 안철수후보는 "미세먼지가 심각하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차원에서 안보의 개념으로 확대해야 한다" "안보, 경제와 함께 환경 이슈도 축으로 놓고 중국과 정상회담을 통해 해결하겠다" 밝힌바 있었다.

조선사설은


“환경부가 올해 미세 먼지 대책에 투입하는 예산은 4500억원이다. 이 가운데 전기차·수소차 보급 지원에 3200억원가량을 쓴다. 전기차 한 대를 보급할 경우 감축되는 미세 먼지 배출량은 연간 0.1㎏밖에 안 된다. 반면 경유 버스 한 대를 CNG 버스로 대체하면 250배인 25㎏을 줄일 수 있다. 전기차 지원금은 결국 자동차 제작사의 이득이 된다. 물론 전기차 보급이 미세 먼지 감축만을 위한 것은 아니겠지만, 정부의 미세 먼지 대책이 비용 대비 효율(效率) 면에서 합리적인 것인지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국민의 생명·안전 지키는 차원도 안보 개념으로 확장해야 한다. 미세먼지도 외교안보 이슈로 접근해야 한다.  중국에서 오는 것 아니겠나. 외교정책이 안보와 경제를 두 축으로 정상회담을 했다면 이제는 환경이슈를 세 번째 큰 축으로 놓고 정상회담 해서 해결해야 한다"면서 유승민 후보에게 질문하자 유승민 후보가  "문제는 한반도 덮는 미세먼지가 얼마나 중국에서 왔고, 우리에게 책임이 있는지 한중이 공동 조사해서 외교적으로 풀어야 한다"면서  안철수후보의 질문에  원칙적으로  동의했다고 한다 문재인 홍준표 심상정 후보도 원칙적으로 동의했다고 한다.  미세먼지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 요청되는 시점이다.


(자료출처= 2017년5월9일  조선일보[사설] 새 정부, 미세 먼지 대책에 숭숭 뚫린 구멍부터 메워라)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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