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차반 정치로구먼※※

사드배치는 국가의 안위를 결정하는 중대한 사항인만큼, 그 사항에 대해서는 정부의 핵심 부분의 결정 사항이다.

정부 총수권자의 허락도 없이  함부로 사드배치 논의를 한다며 떠난 더불어 민주당의 일부 초선 의원들의 행동은

이나라의 정부가 정말 존재하는지 의문스러운 일이다.  더불어 민주당의 김영호, 김병욱 박정, 소병훈, 손혜원,신동근.... 등...이사람들이 도데체 뭔가... 아직도 정부에서 사드배치로 심사 숙고하는 과정에서, 제멋대로 중국 방문하여 사드 논의를 한다는 얘기는 마땅히 목을 쳐야 할 일들이다. 이렇게 정치인들이 분열되어 행동하는데, 국민이 생각하는 정치는 어떨까.... 일이 옳든 그르든 대통령의 결정사항에 따라 단합된 정치권이 너무 아쉽고, 그들을 따라야 하는 국민들이 불쌍할뿐이다.  마치 더불어 민주당의 의원들 행동은  한가정에서 결정된 사항을 가지고 자식이 가족 의견없이, 가장의 결정없이 집문서를 들고 나가는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