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러슨 한중방문 발언에 일희일비 숭미사대주의 방송3사 뉴스♥

틸러슨  한중방문 발언에 일희일비 숭미사대주의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7년3월17일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 KBS1TV 뉴스9는  남한 방문한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북한을 향한 전략적 인내는 이제 끝났다며 군사조치까지 경고했고, 강력한 새 대북제재 추진도 시사했습니다. ” 라고 보 하면서 대북 강경정책을 미국이 대북 정책으로 결정한 것인양 숭미사대주의적인 관점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했고 특히 2017년3월17일 KBS1TV 뉴스9는   기다렸다는 듯이 총 6꼭지 할애해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그런  숭미사대주의적인 KBS1TV 뉴스9가 남한 방문한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사드조기 배치 명분으로 대북강경발언하고 중국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대북 군사적 발언은  커녕 북한에 대한 부정적  발언 조차 한마디 못하자


2017년3월19일 KBS1TV 뉴스9는 25초 분량으로 짧게 앵커가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을 방문한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오늘(1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나 두나라의 관계 진전을 기대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틸러슨 장관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고 시진핑 주석은 두 나라의 협력 증진을 위해 상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다. 숭미사대주의적인 방송3사의 뉴스보도가 남한과 중국 방문한  방문한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의 발언한마디 한마디에 일희일비(一喜一悲) 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본다.


남한과 중국 방문한  방문한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의 발언한마디 한마디 분석해 본다면 북한을 향한 전략적 인내는 이제 끝났다는 것은 북한에 대한 비타협적인 제재 압박 봉쇄일변도의 이명박근혜 정부와 오바마 정부의 대북 정책 폐기 했고 그런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판문점 방문했다는 것은  5월9일 새로들어설 남한 정부와 함께 판문점의 한국 전쟁 정전협정을 한반도 평화 협정으로 전환한다는 무언의 메시기가 담겨져 있고 그렇기  때문에 5월9일 새로들어설 남한 정부와 함께 트럼프 미국 공화당 행정부의 대북 정책이  새롭게 만들어 지고 있는 과정이라고 볼수 있다.


2017년3월17일 MBC 뉴스  데스크는 “북한을 향한 전략적 인내는 이제 끝났다며 군사조치까지 경고했고, 강력한 새 대북제재 추진도 시사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8년3월18일 SBS 8시 뉴스는“판문점은 남북의 군사 대치를 상징하는 곳이죠. 특히 지난 1976년 북한의 도끼 만행 사건의 당사자였던 경비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위로했습니다.그런 장면들을 북한 군인들이 사진 촬영을 하면서 민감하게 반응한 것을 보면, 틸러슨이 판문점을 찾은 것 자체가 특별한 메시지를 내놓지는 않았지만 북한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진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7년3월19일 KBS1TV 뉴스9는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을 방문한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오늘(1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나 두나라의 관계 진전을 기대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틸러슨 장관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고 시진핑 주석은 두 나라의 협력 증진을 위해 상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