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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ㅉ........세월호 유가족들 난리났구만 잉./♤

작성자
아스카
작성일
2017.11.3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92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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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제거를 위한 세월호 고의 침몰 흉계, 국민 보소서

             

세월호 철근 '334톤' 나왔다…

     "성인 5천명 무게" 침몰시키기  위한 철근이였다. 5,000명의 무게는 침몰시키기 충분한 무게이다.

 2014. 4. 16. 10:30 세월호가 침몰되어 수사가 진행되었다.

그 당시 화물증을 보면 무엇이 실려 있었는지 알 수 있었는데 그때 수사할때는 없던 철근이 왜 이제야 나왔는가?? 그 당시 누가 철근 적재를 숨겼나?

 

1. 수사 당시 철근을 숨길려고  철근 화물증을 없애 버렸거나??

2. 공식 화물증 없이 침몰을 수월케 하려고 은밀히 실었다.

   하여튼 아무도 모르게 실었다. 그외 세월호 특조위가 밝혀낸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세월호 위원장 1년 년봉 1억 6,000만원 부위원장 4명 인당 1억 3,000만원 직원 케이크 700만원, 한게 뭐가 있습니까? 그저 액션만 취하고 로또입니다. 그 외 침몰에 관련된 "338명 전원구조" "해군 선박에서 전원 이탈, 구명장비로 구조중" 이런 거짓 방송 이런거는 조사도 안하고 있습니다.   

 

2014. 4. 15. 18:30 기상악화로 모든배가 출함금지였고 당초 오하나호 새 배에서 50년된 폐선, 철근이 실린 세월호로 갑자기 변경되었다. 선장 항해사도 바뀌었다. 그런데 세월호는 출항했다. 경기교육감 김상곤은 책임져라. 

 

성인 5,000명 무게의 철근을 실은 50년된 폐선 직전의 세월호는 평형수 부족한 상태로 항해를 했고  항로를 이탈하여 해류가 위험하다고 소문이난  뱅골수로를 일부러 택해서 진입하다 미친척 급회전을 하니 한쪽으로 쉽게 기울어지며 침몰하게 되었다. 

 

선장은  왜 탑승객에게는 가만히 대기하라고 방송 하고 지들은 55분 만에 은밀히 탈출했나??????? 미해군의 구조 헬기도 돌려보낸 군 상황실,

 

 모든게 침몰을 위해서 손발이 착착 맞아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주요 정보망이 불순분자들에게 장악 당했다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그 화물은 2014년 6. 14. 사고후 조사시  인천항구 세월호 화물증을 보면 다 나왔을텐데 그때는 없는 철근이 왜 이제야 나왔습니까??? 철근 문제를 해결할려고 궁리를 하다 보니 마땅한 변명이 없으니

 

해군기지 철근이라고 선동하며 또 박근혜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는 흉계입니다. 따라서 2014년 수사당시 왜 철근에 대한 수사가 누락 되었다가 지금 확인되었는지 이것만 밝혀도 세월호 고의 침몰 흉계는 만천하에 드러납니다.

 

특조위는 아래 글을 읽어 보고 무엇을 조사해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하기 바란다.

                         2014. 4. 15. 18:30  기상악화로 모든배 출항금지임에도 세월호만 단 한대 출항을 함.  

                         2014. 4. 16. 08:51 세월호 해경에 구조요청 (선장이 살려고 구조요청한것이지 탑승객을 살리려고 구조요청한것이 아니다)

                            (학생은 119에 구조요청)

                                               09:25 관제센타에서 선장 판단하에 인명 탈출 시켜라. 지시했음에도 못 들은척 하고 수장 흉계 진행함.

                                           09:46 세월호 방송은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서 대기하고 있으라” 방송하고 선장 승무원 은밀한 탈출,  6층 높이 아래의 기관실 직원까지 긁어 모아 지들끼리 은밀히 탈출함.

 

                                     구조 요청에서부터 탈출까지 55분, 배가 급격히 침몰하는 상황도 아닌데 탑승객은 버려두고 은밀히 탈출, 탈출 방송도 전혀 안함. 선장은 1등으로 탈출하면서 자신이 선장이라는 신분을 숨기고 작은배로 은밀히 옮겨탐, 승무원 어느 한사람 배안의 상황에 대해서 얘기안하고 조용히 어민배에 탐, 털끝만한 양심이 있다면 대명천지에 일럴수는 없습니다. 이건 대한민국내에서 일어날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니 “탑승객은 배안에서 수장되어 죽으라”이겁니다. 따라서 집단 수장 흉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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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구멍 하나가 큰 배를 침몰시키는 것이다.(에프라임 도마라츠키) "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사람의 척도는 그가 불행을 얼마나 잘 이겨내는지에 달려있다.(프르다크) 존재하는 모든 훌륭한 것은 독창력의 열매이다.(밀) 넌 자신을 누구에겐가 필요한 존재로 만들라. 누구에게든 인생을 고되게 만들지 말라.(에머슨) 날아가기 전에 꼭 잡아라.(스마일즈)" 탐구정신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위대한 특징이다.(풀) 사랑은 고생을 면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잊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디즈레일리) 인간은 죽을 때까지 완전한 인간이 못된다.(플랭클린) "노동은 생명이요
⊙▦ 그날은 잃은 날이다“.(자콥 보바트) 참고 버티라. 그 고통은 차츰차츰 너에게 좋은 것으로 변할 것이다.(오비디우스) 전쟁에선 어느 편이 스스로를 승자라고 부를지라도 승리자는 없고 모두 패배자 뿐이다.(챔벌린)
▣적당주의자가 되지 말라.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다.(휴그 왈폴) 말은 간단히 하라 인간은 환경을 창조하고 환경은 인간을 창조한다.(밝은 사회) 태만을 즐기고 있을 때는 태만함을 느끼지 못한다.(가스가 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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