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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우유 대실망.●

작성자
아스카
작성일
2017.12.0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29
내용
저는 강남논현동에서 장사한지
8년이 되가네요..
전에 남양우유가 대리점 밀어내기에
국민들공감을 샀지요..
그게 엊그제 같은데..
거두절미하고 13일에 저희가게에서 단골아가씨가
서울우유를 사갔어요.
유통기한은 17일까지였죠. 근대 우유가 상했다고
가져왓어요. 화를엄청내면서.. 저와안면이 있기에
죄송하다 사과하고..그나마 다행으로 환불로 끝났죠..
서울우유고객센터에 이유를 알아보고
상황을 설명했죠.
아가씨가 잘응대해 주더군요..사람을 보낸데요.
이틀후에 서울우유에서 자가용타고 웬중년남자가
오더니 여기요 우유2개를 테이블위에
놓더니 간단말도 없이 가더군요..
이게 뭐죠? 와서 자초지종설명도 없이?
황당 그자체였읍니다. 죄송했다 말한마디만
들었으면 저이렇게 까지 안했을텐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유회사아닌가요?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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