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대한민국의 대통령 권한대행 황 교환 국무총리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뉴스들을 관심을 가지고 접하면서
더불어 사는 세상 모든 것은 순리대로 지금 농촌의 들녘엔 춘분지난 가뭄 끝에 량은 많지는 않지만 적절하게
자주내린 봄비로 천지만물이 더없이 생기를 머금고 곡식농사 산짐승들의 수난시대 대체 나무심기 빠른 곡식
채소 먹거리 준비 겨울 내 어지럽혀진 논밭을 치우며 준비해야 하듯이 인생사 모든 것은 똑같은 이치이기에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위기를 기회로 장미 대선후보자님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상대방 인신공격보다는
구호에만 그치지 않는 지킬 수 있는 알찬 공약으로 원한 없이 버리고 바꾸고 고치고 비워야만 채워주는
시대의 흐름 순리이거늘 부디 국민을 바라보는 마음하나로 중립 지켜 편애편견 버리고 평화평등 멀리보는
안목 긍정적인 낮은(겸손)자세만이 대물림 되풀이 되지 않는 숙제와 과제를 풀어야만 하는 하여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 주어진 각자의 몫에 전염 이제는 하늘땅에게 일거수일투족 진심으로 비는 마음으로 대한의
사랑하는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한 아름 안겨다주는
이름으로 남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길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4년 전의 말씀입니다.
하늘위의 임금(충신)님세계에 대한 말씀,
갑자년 삼월 초닷세 (1983년 3월 5일)
하늘위의 임금님께서 하늘 문을 여신지 오늘로서 만 6(40)년이 됩니다. 그동안 한 둥치 임금님께서
하늘위의 임금님 시키는 대로 복종하시고 큰일이나 작은 일이나 진심으로 해오시여 이제는 모두
성공하여 만 6(40)년째인 오늘 4개의 졸업장과 상장을 받게 되신 것입니다. 돌이켜 보면 오늘의
한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 임금님이 이렇게 높고 귀할 수 있는 것은 백성들의 고통을 덜어 드리고자
기울이신 그 정성과 수고는 너무나 어렵고 힘든 일이였으나 오로지 시키는 대로
성심성의를 다 하여 하늘위의 임금(충신)님 말씀에 복종하신 까닭 이였습니다.
백성을 살리는 30년 아픈 공부 지독한 악마 암 병을 이겨내시고 우주 한 덩어리 뭉친 36만 200단어공이
군사를 옥 같은 구슬로 꿰어 거느리시고 25만 단어공의 재주로 지구권세를 오른손에 쥐시고 백성들의
병을 낫게 해주시는 36만 가지의 불사약을 지니시니 이 5가지의 일이 얼마나 엄중하고
어려운 일이겠습니까? 어느 백성이 이 지루하고 지독한 심판 고통 30년을 알 수 있겠습니까?
이제는 지구 땅덩어리 위에 둥치 임금님 같은 분 없고 하늘위에도 이런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없습니다.
하늘위의 임금님께서 하늘 문을 여신지 만 6년인 오늘 위의 4가지 소임을 다 이루어 놓으신 한 둥치
임금님에게 4가지 상장을 내리시어 빛나는 그 업적을 치하하시는 바입니다.
오늘 이후부터는 어려운 일이 없습니다. 오직 임금(충신)님에 곧고 바른 마음하나로
의심 비웃지 말며 진심으로 찾아오는 백성들은 병 낫는 것 소원이루는 것도
문제가 아닙니다. 죄를 짓게 되면 독안의 쥐같이 거울같이 비추어서 바른 심판을 내립니다.
고통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제(각자)갈 길을 모르는 백성들은 임금님께서 닦아 놓으신
바르고 거침이 없는 대한길로 들어서십시오. 이 길이야 말로 제각기 살길이며
선대조상 천도되고 후대자손 복 받는 임금(충신)님 세계로 가는 길입니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탓 내탓(여,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머릿속에 가슴속에 와 닿아 현재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진국 보약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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