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내용
한국의 우파는 그동안 특히 90년대 이후로 꼴통으로 안주해 왔다.
이통에 좌파는 굳세게 강하게 성장해 왔다.
박 근혜가 마지막의 불운을 장식하게 될지 모른다. 현 정세를 보면 말이다. 정신을 못 차렸다. 아니 아주 푹 포근히 안주하고 말았다. 그러니 무슨 힘이 있겠는가. 운동을 해야 근육에 힘이 들거 아닌가.
꼴통들 이제 태극기 들고 촛불에 맞서봐야 이미 때는 늦었느니라. 이제 boat나 탈 준비를 하라. 대 청쏘 당하기 전에.
정치교체를 외친다 한들 정권교체에 밀리어, 그게 태반주사도, 백옥주사도, 김초주산들 효과는 없으리라.
그래서 편안할 ? 힘을 길러라다. 임진란때, 구한말 때. 625때도 늘 그랬다. 안일에 빠저서 헤어나질 못하였으니.
발 버둥 쳐봐야다. 통일은 다가 오고 있는 양상이다. 북남통일.
그러나 희망이 아주 없진 않을지도, 천우신조가 늘 위기때마다 있었으니. 이번에도 과연 올까? 그 천ㄱ신도 이젠 힘이 댜했을지도, 지지리들 돕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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