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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재인씨, 고려연방제로가는 헌법개정착수...▷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0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89
내용

헌법고쳐 고려연방제로 몰고 가는 문재인씨....

 

대한민국 청년들이여...애국국민들이여...문재인씨의 하는 일들을 보면 대한민국을 적화시키기 위한 길로 하나씩 걸어가는 것 같습니다....

애국 국민여러분...!

문재인 정부가 하는 일들을 유심히 지켜보면서 의심이 되시면 하나로 뭉쳐 거대한 반대운동을 일으켜야합니다. 우리와 우리의 자손들의 생명같은  이 나라를 지켜야합니다.....!!!

.....

문재인씨는 자나깨나 고려연방제만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그는 그날에 대한 환상을 키우며 한걸음씩 국민들이 알게 모르게 북한식 사회로 만들어 가고 있다. 

 

1. 헌법개정 작업을 확인해 보겠다. 문재인 정부는 지금 헌법개정에서 용어부터 부꿔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지금 북한 헌법용어와 우리 자유대한 민국의 것을 일치 시키려하는것 같습니다.

 

 

<개정내용>

1)기존 헌법에 '국민'을 '사람'으로 고친다.... '사람' 이란 김일성 주체사상의 핵심사상이다. 노무현 재단의 이름은,"사람사는 세상'이다. 문재인씨는 노무현 재단의 이사장이다. 한명숙도 민통당 경선에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외쳤다.

박원순씨도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란 말을 노동절에서 연설했다.

김일성의 주체사상 요약을 해본다....."사람에게 있어 자주성은 생명이다. 사람이 사회적으로 자주성을 잃어버리면 사람이라 할수 없으며, 동물과 다름없다"('혁명적 세계관과 청년' 26쪽에서 주체사상 정의, 통일부 자료실) 

빨갱이들의 공식= 민주화-진보-주체사상

자유를 많이 부르 짖는 이유는 자유가 많아야 빨갱이 활동이 자유롭기 때문이다.

주체사상에서는....'사람'이란 무산계급을 말하는 것이고 이들의 적은 항상 자본주의 자들, 있는자들이다. 남한은 미국 괴뢰정권이기 때문에 남조선에서 부자가 된 사람들, 출세한 사람들, 남조선 정부가 고용한 모든 관리, 군인, 경찰들은 무산계급인 "사람"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세력들이다. 따라서 무찌르고 이들로부터 독립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주체사상(사람중심)은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것에 기초함. "인민대중은 역사의 추동력이다"(위책 37쪽). 문재인 정권 주도세력들의 중심사상이 바로 김일성 주체사상, 곧 '사람중심의 사상'이다.

 

<김일성의 혁명주체사상>

첫째, 자본가를 인민의 적으로 생각할 것.

둘째, 자본가를 증오하는 마음을 가질것.

셋째, 혁명적 각오를 다질것.

넷째, 공산주의자로서의 정신적 풍모를 가 갗춘 혁명가가 되는 것.

 

2)'근로자'를 '노동자'로 고친다...'노동자'는 북한 헌법에 들어 있으며 공산주의 사회의 용어로 보편적이다. 대표적인것이 '노동당'이다. 노동자들의 대표로 노동당이 구성되었고  거기서 결의한 것은 헌법보다 상위에 올린다.

문재인은 앞으로 민주노총을 더 키워 노동자들을 국정에 참여시키도록 할 모양새로 보인다. 노동자들의 연합회의 결의가 국회보다 더 우위를 둘 계산을 하고 있는것 같다. 그래서 민주노총(노동자 과격운동파)이 주도한 촛불 세력 타령을 어디를 가든지 선전한다.

해방직후 노동자들이 조직적으로 단결하고 성장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전국노동조합 전국평의회"를 무력화시키고, "대한노총"으로 이름을 바꿨다. 그리고 대한 노총 창립일인 3월1일을 "근로자의 날"로 바꿨다.

박정희 대통령때 "대한 노총"을 "한국노총"으로 이름을 바꿨다. 박대통령은 노동운동을 빨갱이 불순분자들의 운동으로 규정했다.

1987년 7월, 8월, 9월경에 노동자들이 재 투쟁운동을 통해 민주노조 운동이 꽃피기 시작했음. 이때 생긴 이름들이 노동자, 노동조합, 노동절 들이었다.

북한의 헌법과 국가는 조선노동당의 유지와 결정아래 놓인다. 당의 최종적인 결정이 헌법보다 우위에 놓인다.

 

지금 문재인 정권이 가는길은 바로 여기인 것 같다. 노동운동, 노동자, 민주화, 진보 들을 떠드는것은 북한과 같은 체제로 가자는 것이다.

문 정부는 우리 대한민국의 높은 경제체제를 뒤엎고 북한 노동당의 강령을 따르고 북한식으로 굶어 죽고 기관총으로 목을 날리는 그런 끔직한 사회가 그리운 모양이다. 그렇다면 문재인씨 자기 당만 북한으로 가서 살면 됐지 왜 이렇게 살사는 대한민국을 헐어 굶어 죽고 매맞아 죽는 북한 노동당체제로 이끌어 가는가....

정신 이상된 사람아니면 이런 생각을 못한다.

우리 애국시민 여러분들은 문재인 정권이 가는길을 날마다 유심히 보시고 용감하게 비판하고 반대하여 반드시 그의 "사람사는 세상", "노동자의 세상 꿈"을 박살내야 한다.

 

3) '공론화 위원회'가 바로 북한 '노동당'체제로 가자는 것인가... 법적으로 권위도 없는 단체를 만들어 자기가 원하는 노동자 제일주의 라는 끔직한 김일성 이념을 실천해 보겠다는 것이다. 원자로 폐기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지금 50억 예산을 들여 전국 지방도시를 순회하면서 여론을 조성하고 있다고한다. 지방자치 당국에 무엇인가 혜택을 주면서 그 대신 '공론회 위원회'에 입회하라는것으로 보여진다. 그래서 원전 반대 토론회때 그 사람들을 불러 모아 공산당식의 일제 투표로 90%가 찬성했으니 그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따르겠다고 할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누구인가...바로 노동자들의 모임이라는것이다. 국회보다 '공론화 위원회' 의 결정이 상위법이라는것을 보일 판이다.

 

뿐만 아니라 내년도 지방선거를 위한 홍보를 겸해서 하고다니는 것이라고 한다. '공론화위원회'는 앞으로 전국에 퍼져나갈 노동자 연합의 시초로 보인다.

4) 생명권, 안전권, 경제민주화, 토지공개념 등의 용어를 삽입하자....'생명권이나 '안전권'은 생명을 가장먼저 귀하게 여기고 안전을 보장하자는 것인데  이 법안을 새로히 삽입하려는 것은 사람사는 세상 철학을 구체화하여 김일성의 이상을 실천해 보려는 문재인 씨의 정치 적 이상이 담겨져 있는 것이 아닌가.  앞으로 무슨 법들이 만들어 지려는 것인지 국민들은 눈여겨 보아야한다. 아마도 기득권자들에게 더 혹독한 법을 가하려는 것도 의도된 듯하다.  

 북한 공산당이 겉으로는 '민중'이고 '사람' 중심이라고 하지만 사람을 굶어 죽이고 기관총으로 쏴서 형체를 날려 보내는 주의가 아닌가...'경제민주화'는 지난 정부들에서 실행하고 있는데 이번에 대기업을 더 조이려고 법을 개정하려는 것이다. 기업이 살아야 국민이 산다. 기업이 돈을 더 벌도록 여건을 조성할 생각안하고 돈 잘버는 기업을 억압하고 법을 더 까다롭게 하여 안락사 시키려하면 안된다. 직장생활을 부지런히 하여 돈을 벌 생각을 하도록 젊은이들의 길을 열어줄 생각은 않하고 그냥 용돈 뿌리듯이  몇푼씩 나눠주는 것은 공산당 사회가 무엇인지 맛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닌가...? 젊은이들이 작은 노력이라도 노력에 대가로 돈을 받을 때 기쁘고 삶이 보람 되다는 것을 가르쳐야 되지 않겠는가....

'토지 공개념'은 북한은 북한땅이고 한국은 남한만이 우리땅이라는것을 헌법에 밝히기 위함인것 같다. 그러니까 통일 생각하지 말고 김정은이가 핵을 든든히 가지고  대한민국을 위협하면서 우위를 차지하게 하고  잘살아 가게 하자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이 나라를 김정은에게 바치고 자기가 남북한 통털어 대통령한번 해보자는 것은 아닌지...그러나 그날이 오기전에 문재인씨는 이세상에 있지 않을것이다. 공산당이 그렇게 교묘하고 악마적인지 문재인씨는 지금도 속고 있는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국민들이여...! 문재인씨가 하는 일들을 계속 눈 여겨 보세요....모는 일들이 대한민국의 적화를 위한 정지 작업을 하는것입니다.

그냥 생활에 쫓겨 어영부영 지내는 동안에 이 나라는 김정은이에게 넘어가고 노동당이 지배하는 세상이 됩니다. 그러면 베트남 같이 1천만명 정도가 비참하게 죽는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자녀들을 아무리 정성들여 키워도 그 자녀들의 앞날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날마다 몇백명, 몇천명씩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집니다.

헌법개정...그것이 바로 적화의 출발입니다.....

5. 차별금지법: 속지 마세요...그 법안에 '양성평등법'을 '성평등법'으로 고치자는 것이 들어 있습니다. 양성평등은 남녀는 각기 신이 주신 본래의 성적인 존재형태대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상호 존경, 인정, 협력, 사랑, 공정한 기회부여로 평화와 번영의 사회로 가자는 것입니다. 계급이나, 빈부, 종족, 피부, 언어, 교육, 어떤 상황하에서도 양성 모두는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자기의 존재형태를 누리도록 보장해 줘야한다는 것이죠. 이것이 건실한 사회의 기본이고 신이 내려준 거룩한 선물이다.

 

그런데 개정하려는 것은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고치자는 것입니다. 즉 남자가 남자와 여자가 여자와 결혼을 하게 하고 짐승처럼 항문으로 교제를 하게 하도록 하여 항문이 헐고 대변을 줄줄흘리고 다니는 놈들도 있고요...남자가 여자로 수술(성전환수술)하는것을 자유롭게허락하고...이러한 행위를 비난하거나 상담하거나 차별대우를 하면 벌금이나 직장에서 쫓겨나게 하고 감옥도 가게 하자는 것이다. 목사님들이 동성애는 주례 못한다고 말하면 감옥가고, 상담해 준다고하면 감옥행이다. 교사도 동성애가 나쁘다고 하면 감옥가고, 부모가 자식에게 동성애를 하지 말라고 해도 감옥간다........ 이거 망하는 세상으로 가자는 것이죠. 가정도 파괴되고 도덕적인 타락과 에이즈로 난무, 거기에 쓰는 예산이 1인당 평생 1억이나 들어간다고 하는데 그돈을 복지에 더 쓴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  문재인 정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사람사는 세상'이라는 잘못된 철학을 가지고 온갖 흉측한 일들을 벌리고 있다. 영국과 독일은 지금 동성애로 가정과 사회가 병들어 가고 있다. 회복 불능사회가 되어가고 있어 제발 한국만은 우리의 뒤를 따르지 말라고 ....지금 철저하게 반대해야 우리처럼 안된다고 심히 염려하고 있다. 영국 독일에서는 동성애 교사 등장, 학생들 교과서에 남자가 남자와 결혼하고 여자와 여자가 결혼해도 정상이라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고요....미국 트럼프는 행정명령으로 동성애를 금지 시키고 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통령이다. 문재인 정부는 동성애 찬성으로 대한민국을 파괴시키는 행동을 서슴없이 시작하고 있습니다. 도덕과 양심을 팔아먹은 타락한 집단이다..........

 

동성애야 말로 온 국민들이 결사적으로 막아야 하며 문정부의 몰락을 경고하는 온 국민들의 결사적인 시민운동으로 전개되어야 한다. 헌법개정운동....지금 그들은 어느 도시로  다니며 누구를 만나며 설득작업하는지 각 도시에서 눈여겨 보시고 반대운동 전국적으로 철저하게 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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