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배봉 사거리 문용철 목사님이 이러실수가!
내용인즉슨 10년동안 교회를 못가던 장애인이 드라마 응모하기전에
교회에가서 예배 드려야 운도 좋을줄 알아서 제일 가까운 행복한교회에 갔습니다.보름이 지나 교회에서는 나보고 등록하라고 하였습니다 전도사가 그러기에 나는 그교회에 등록을 하였습니다 전도사 두양반은 내 기도 제목을 묻길래 드라마 합격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웃으며 그러겠다고 했습니다.그 주일에 문용철 목사는 새벽에 가장 늦게 나가는 나를 보고 드라마 합격할수있는지 물어 봤습니다.나는 당연히 합격할수있다고 했더니 문용철 목사는 그것 가지고 되겠어? 했고 나는 담임 목사니까는 믿고 드라마의 핵심을 얘기 했더니.. 목사는 다듣고 일어나 나가길래 문용철 목사를 따라 나가니까 계단을 올라가면서 나를 뒤돌아 보더니 “병쉰새끼!”하며 뇌까리더군요 나는 그제야 아차! 싶었습니다. 담임목사라고 믿었더니 그때부터 자기에게 저작권이 있다고 드라마 합격을 방해 놓고 결국엔 작년에 떨어지고 올해도 문용철 목사와 두 전도사는 괴롭힙니다 전도사 젊은놈은 빼고 뜯고 등장인물빼 그러고 키크고 장가간 놈은 뒤를이어 니가 그렇게쎄 하면서 공격하고 그다음 문목사 그다음 키큰 전도사 사모 이런식으로 괴롭힙디다 그 두 전도사는 반드시 목사가 되면 안됩니다. 욕창에 걸려 신음하는 나를 얼마나 괴롭히는지 거기 성도들이 알면 기겁을 할겁니다. 배봉사거리 행복한 교회 문용철 목사님이 이러
실수가입니다 그리고 신인작가는 회당70만원 미만으로 회당1억은 잘못된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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