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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터키▦

작성자
한가인
작성일
2017.12.1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54
내용
친위쿠테타를 일으켜 정권을 연장하고 시대 정신을 부인하는 이슬람교 중심 정책을 펄치고 있는 터키 대통령 드디어 국제질서 마저 무시하고 뜨거운 감자가 될 이스탄불 운하를 만들겠다고 공언하는군!
스스로 본인 무덤을 파며 파멸을 자초하는 행위를 자행하는군!
터키는 이미 약소국으로 전락하여 혼자 힘으로는 국제질서를 만들어 갈 수 없다는 현실을 망각한 어리석은 행위!
그런데 종교에 빠지게 되면 통찰력과 판단력을 잃게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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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는 수치스러운 일을 할 때에도 그것이 언제나 그의 의무라고 선포한다.(버나드쇼) 폭풍은 참나무가 더욱 뿌리를 깊게 박도록 한다.(허버트) 당신은 항상 영웅이 될수 없다. 그러나 항상 사람은 될수 있다.(괴테) 한치의 기쁨마다 한자의 고민이 있다.(베넘) 태만을 즐기고 있을 때는 태만함을 느끼지 못한다.(가스가 센안) 종소리처럼 맑고 분명해라.(레이) United we stand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려고 생각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추분이 살펴보아야 한다.(몰리에르) "사람은 돈지갑은 가난해도 To jaw-jaw is better than to war-war.
☆♠자기 자신을 예찬하는 자는 신의 미움을 받는다.(클레멘스)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부정의 형제이며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행동에 부주의하지 말며 오래 가는 행복은 정직한 것 속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리히텐베르히) 인생을 해롭게 하는 비애를 버리고 명랑한 기질을 간직하라.(세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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