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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다고 하는 것은 안되는 것이다. 우병우, 이철성...→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1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35
내용

범죄자들은 야비한 범죄들을 저지르는 것을 연속으로 하고 있다.
언론들이 거의 보도를 하지 않아서, 3년동안 거대조선사들의 협력업체들이
줄도산을 하고, 협력업체 직원들이 해고당하거나, 실직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팩트, 사실, 진실을 철저히 밀봉해온, 언론들과 일민족반역자들의 파렴치한
범죄들에 경악한다.
쌍용자동차노조가 주장한 "해고는 살인이다"는 말은 사실이다.
노동자들에 대한 지원정책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해고는, 그냥 길거리로
내몰리는 참상이다.
경제적 궁핍으로 가정이 해체되고, 어린 자식들부터 사회에서 범죄조직들과
친일민족반역자들과 국적세탁한일본간첩들에 의해서 범죄들에 희생당할 수
있는 개연성이 너무 크다.
그런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전부터 친일민족반역자들과 일본극우세력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범죄들에
경악해왔었다.
일본국의 제2차세계대전 패전 직후에는 공공연하게, 쓸어버리듯이
공개적으로 친일민족반역자들인 친일국가반역자들인 친일앞잡이들을
내세워서 공개적으로 탄압해왔었다.
그러다가, 1990년대부터는, 합법을 가장해서, 숨어서 은밀하고, 야비하고,
치밀하고, 집요하게 탄압하고, 억압하고, 학살하고, 경제를 파괴하고,
교육을 파괴하고 있다.
수십년간 자세히 관찰해오고, 저는 개인적으로 수십년간의 창작물들을
하루만에 강탈당했었고, 그창작물들이 세상에 차츰 차츰 발표되고, 공개되고,
방송되면서 더 잘 알게 되었다.
대한민국사람들, 남북한 우리겨레는 일본극우세력들의 범죄들이 얼마나
잔혹하고, 야만적이었는지를 똑똑히 기억하고, 대비해야 한다
다시는 참혹한 희생을 당하지 않아야 한다.
그래서, 이렇게 오랜 세월동안 거의 20년 동안, 개인적인 삶이
철처히 파괴되는 고통들을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버티고, 견디면서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지옥속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도 살고 있다. 
남북한 우리겨레는 우리의 역사를 이어가야 하고, 우리겨레를 지켜야 한다.
우리겨레를 지키기 위해서, 후손들에게 평화로운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서
우리는 남북한 평화통일을 하고, 친일민족반역자들을 철저히 청산하고,
일본극우세력들의 치밀하고, 교묘하고, 집요한 범죄들에 대해 강력한
대비를 하면서 살아야 한다.
우선, 대한민국의 친일민족반역자들을 철저히 청산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결정적하자들을 휘감고 있는 우병우수석(?) 거대한
권력의 뿌리와 줄기를 연결해주는 자인가? 꿈쩍도 않고 버티고 있는
우병우수석과 박근혜와 황교안 윤병세 등등의 무리들의 거대한 폭력적 버티기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무엇인가?
무슨 권력인가?
다 아는 친일민족반역자의 권력인가? 국적세탁한 일본간첩의 권력인가?
왜? 언론들, 검찰들, 경찰들......... 국가권력기관들이 우병우와 청와대의
무리들에게 꼼짝을 못하는가?
당장 우병우를 파면하라!!!!!!!!!!!
당장 우병우를 내?아라!!!!!!!!!!!
또한,
대한민국에 경찰이 없나?
야비하게 음주운전을 했었고, 그것을 교묘히 숨기는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던
이철성후보는 당연히 제외해야 한다.
이철성후보 철회해야 한다.
자격도 안되는 경찰을 청장후보로 내세우는 야비한 권력의 하자 있는 실체를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
음주운전해서 사고를 냈었고, 그것을 교묘히 덮는 조작을 했었고,
어느정도  경찰내부의 권력직에 까지 승진하고 나서는, 그 음주운전사고를
공개하는 치밀하게 비열한 조작을 한 이철성후보는 자격이 전혀 없다.
수법으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국적세탁한 일본간첩인가? 의심이 든다.
절대 안된다, 이철성후보는 절대 안된다.
더이상 경찰내부에서 야비한 범죄자가, 친일민족반역자가 경찰내부의 책임자로
승진해서는 절대 안된다.
경찰은 스스로 친일민족반역자들과 국적세탁한 일본간첩으로 의심되는 경찰들이
승진해서는 절대 안된다.
경찰 스스로 개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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