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전 오늘 안양시 동안구 호계3동 사전투표 참관인으로 참관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전, 노동당원이고요
오늘 정말 황당하고 무계한 일을 당하고 왔답니다.
정의당의 알바인지는 모르지만, 자신도 이게 알바라고 말하더군요..
원래 참관인이라는 것은 당원이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정의당은 알바를 쓰는 가 보네요
여튼 그분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근무이고 식대 포함 5만2천원을 수령 하셨고요
문제는 그 분이 한시간에 한번씩 30분내기 40분동안 행방불명 되셨고, 제가 점심 안 드셨으면 드시고 오시라고
했는데 자신은 밥 생각이 없다라고 말 하시더군요
그 뒤 5시부터 50분까지 또 행방불명 되셨고요 끝나기 10분전에 들어 오셨답니다.
이게 무슨 참관입니까?
어디 갔다 왔냐고 물어봤더니 말한다는 말이 배가 고파서 밥 먹고 왔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그말듣고 황당해서 진짜 어이 상실입니다.
막판이라 다른 정당분들도 화장실조차도 못가고 있었는데 정의당 참관인은 아주 당당하게 지 볼일 다 보고 왔어요
그리고 내일 또 그 선거구 가서 참관한다고 말하더구뇽
완전 최강 먹튀이지 않나요?
제가 정의당 정진후후보 사무실에 항의전화를 하니깐 확인하고 조치 하겠다 라고 말하는데요
같이 그분하고 있었는데 확인전화 한통 안 왔습니다.
ㅋㅋㅋ
누구는 아침 5시부터 저녁 6시 20분까지 참관하고 있는데 누구는 6시간중 2~3시간하고 아주 당당하게 일당 받아
가시더군요 ㅋㅋ
이게 최강 먹튀이지 않나요?
정의당 관계자분들 특히 안양시 동안구 정진후후보님!!!
당원이 없다면, 좀 제대로 된 알바 쓰시죠!!
다른 정당분들 피곤하게 만들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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