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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항암제 부작용 알고 암을 극복하고 있는 모범환자↓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1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52
내용

수술 항암제 부작용 알고 유방암 자연치유한 독자

문경의 OOO여사(67세), 2013년부터 피곤하고 체온이 너무 낮아 늘 걱정이었는데 2017년 2월 8일 병원 진단결과 유방암 1~2기 진단을 받았다. 수간호사 출신으로 병원 처방에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에 책을 보기 전에도 수술과 항암을 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처음에는 많은 혼란과 시행착오를 겪었단다. 나름 이런 저런 정보를 입수하여 적용했지만 두통과 어지럼증은 심해져 진통제가 해롭다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었지만 진통제를 계속 복용해야 했다.

 

3월 2일, 마침 ‘유방암 수술 항암없이 완치할 수 있다’는 책이 나오자마자 책을 보고나서 자신이 왜 유방암에 걸렸는지 알게 되었단다. 이후 필자의 건강 책 6권을 모두 보고 나서 암은 물론 건강과 치유의 본질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자신이 왜 유방암에 걸렸는지 스스로 진단할 만큼 , 어떻게 해야 치유되는지를 넉넉히 소화하고 있었다.

 

여섯 권의 책 내용을 모두 섭렵하자 만병의 근원이 세포내 산소부족이라는 사실과 어떻게 하면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있는지 원리를 알게 되었단다. 이전에는 무심코 아파트 창문을 꼭 닫고 잤는데 책에 나온 대로 환기를 필두로 외부로부터 많은 산소 공급받기, 산소를 세포까지 잘 전달할 수 있는 몸 만들기. 식단관리, 스트레스 관리 등을 하자 한 달도 안 되어 통증이 모두 사라졌단다.


암이라는 사실로 인해 두려움과 공포감에 사로잡혀 진단 이후 몹시 상태가 안 좋았으나 필자의 저서 6권의 책을 모두 섭렵하자 암에 대한 두려움도 말끔히 지울 수 있었던 것이 무엇보다 큰 소득이었다고 말했다. 2013년 12월부터 체온이 너무 낮아 한의원에 가서 6개월 이상 한약을 먹었으나 효과가 없었다. 그러나 책에 나온 몇가지를 집중적으로 실천하자 한 달도 안 되어 체온이 1.6도 높아졌고 바늘로 찌르는 듯한 유방통, 두통, 어지럼증도 모두 사라졌다. 그러한 과정이 암이 자연 치유되는 과정임을 아주 잘 알고 있었다. 그녀는 책 덕분에 암을 완전히 이해하고 이제는 살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는 말을 되풀이했다. 감사하다는 말이 필자에겐 전률하듯 느껴졌다.


과거 책을 보고 수십 차례의 통화를 하면서 6개월 만에 위암 3~4기에서 완치된 일은 있었지만, 이렇게 책을 보고 스스로 응용하여 암을 극복해가는 사례는 가장 모범적이다. 그리고 스스로 해 냈으면서도 감사하는 감사를 아는 만큼 몸에서 좋은 호르몬을 많이 분비되어 곧 암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이미 암의 유무보다 훨씬 더 중요한 세포 속에 산소가 부족해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과 몸 상태로 자신의 암이 치유되는 환경으로 바뀌었음을 너무 잘 알고 있었다. 책 6권을 모두 섭렵하자 여기저기 떠도는 정보, 이전에 읽은 다른 외국 저자가 쓴 책들의 모순점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며 그러한 책들의 모순점을 정확하게 지적했다. 책의 선택도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기까지 했다. 이제껏 상담을 신청한 독자 중 책 내용을 가장 잘 이해하고 방향을 잡은 환자다. 저자로서 너무 감사하고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그녀는 유방암 진단 후 도리어 자녀들과의 관계도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자녀들과의 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도 아주 잘 적용하고 있었다. 자녀들도 어머니의 유방암 이후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효자로 바뀌어 가고 있어 암에 걸린 것이 한편 전화위복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렇다. 암은 두려운 병도 아니고 얼마든지 스스로 극복할 길이 있음에도 전혀 엉뚱한 길을 가는 분들이 부지기수다. 바른 길에는 아에 눈길조차 주지 않는 환자가 대다수다. 결과는 현대 암 완치율(통계가 아예 없음)이다. 암 5년 생존율도 높아지나 사망율 또한 점점 증가하는 현실을 잘 해석해보면 암 치료의 현실적 위험성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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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상담을 신청하는데, 카페 글만을 보고 상담하는 분들은 굳이 질문할 필요조차 없는 매우 중요하고도 기초적인 내용을 질문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상담시간도 아주 길어지고 수십차례 반복 상담을 해도 의문을 갖고 효과를 보기도 어렵다. 그러나 이 독자처럼 상호 연관된 책을 모두 섭렵한 독자들은 사실상 질문할 것이 없는 듯하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책을 섭렵한 독자들이 여기저기서 스스로 암을 극복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다.

 

그녀는 나이가 67세임에도 목소리는 40대 같았고 에너지가 넘쳤다. 그녀는 이미 암 치유 전문가가 되어 주변에도 암 치유법을 전해주는, 암을 두려워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밝은 미래를 아는 너무 너무 멋진 독자다. 암 분만 아니라 그 어떤 질병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지식을 가진분이시다.


여담으로 병원이 얼마나 악행을 저지르는지 필자가 미처 알지 못했던 다른 분야의 사례도 상세하게 말해주었다. 심지어는 출산 때 아이의 머리가 나오면 못나오도록 아이를 자궁 속으로 도로 집어넣으라고 지시하는 일일 비일비재했단다.(순산하는 산모에게 제왕절개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이해한다)


과거 수간호사 시절 병원에서 환자에게 해서는 안 될 일들을 너무 많이 하는 것을 보고 간호사 직을 내던지고 그만둔 정의로운 분이시다. 의료계의 대 수술이 필요함도 강조했다.

그녀는 아마도 그러한 경험을 통해 갖고 있던 의문에 필자의 책이 꽂혔으리라. 수술 항암을 하지 않고 유방암을 완치하여 의료 정의 실현에 큰 힘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


글, 윤태호(유방암 수술 항암없이 완치할 수 있다)

              (암 산소에 답이 있다)

              (암 걸을 힘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

              (고혈압 산소가 답이다)

              (당뇨병 약 없이 완치할 수 있다)

              (소금 오해를 풀면 건강이 보인다)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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