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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범케이스◐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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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268
내용

413 총선은 현실 한국정치의 한 귀로점이 될가능성이 크다.그 이유는 한국민이 배고품에서 벗어나 이제는제정신으로 그 국가및 국민의정체성을가질수있는시기이기 때문이다.우리는 역사적으로 많은어려움과 고난을 겪으며 살아온 민족이다.국민성에 장,단점도 많다.이런 요소는현실정치에서도 많이 나타난다.물욕에의한 가치관의 피페함,그로인한정치후진성,패거리문화,지역주의,씨족주의,지나친이기주의로 대의망각 등 현재여러분야에서 이런현상이 많이 나타나고있다.특히정치문화에서의정치인들의 지나친이기주의로 인한 정치도의상실,의무감상실,정치인의책이의식망각 등은 현재와같이 국가전반에많은 짐으로 부각되고있다.이런 현실정치현실로 한국의 미래와 발전은이룰수없다는 객관적인 판단이다.그래서,
413총선과 다음 대선으로 한국은 다시 태어나야 미래가 보장되고,한단계 업그레이드된한국과 한국민을 보장받을수있다.우선 정치개혁의시발탄으로 413총선을 받아들일필요가 있다.
-기존정치권과의인연을 버려라.
-인적,물적,지연,학연,인연등 을 버려라.
-현재의 근시안적인사고를버려라.
-미래의 한국,한민족의 바람직한 미래상을그리고,어떠한 가치관으로 나아가야 한국의미래가 보장될까를 생각하라.
-두번 마음을 준[대권,이명박정권,현재 박정권] 여권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이명박정권에서는 사대강사업의 망동정책이있었지만,그러나 국가경제적인 성장과 국민실질적인 소득의 향상은 있었다.그러나 박정권에서는 국가실익이 국민민국가위상이 현격한 추락하였다.구걸 외교,구걸안보,구걸 경제 가  현정권의 대외 이미지이며,최경환의 근시안적인 경제정책이 현재 한국경제를 망가뜨렸다고 볼수있으며,현재 그어느나라도 과거와같이 한국경제을 두려워하는국가는 없다.박정권퇴진후 한국경제,한국안보,한국외교는 많은 시련이 잇을것같다.리더의 여성특유의 유사시 동정심유발 외교,안보,경제정책은 시대착오적인 착각이다.국제사회의현실은 경쟁 그 자체이며,생존경쟁이다.여성이라는 프레미엄과 동정심유발,눈물이미지로 경쟁사회를 이끌려는박정권의 생각이 있다면,착각이며 오산이다.한국민은 함량미달의정치인들에게기대지말고,스스로 지키려는 마음이 강해야한다.역사가 그 사실을 보여주고 잇다.
-기존 여당정치인들에게바랄것은 없다.3년간 그들이 한것이무엇인가? 기대할것도 없다.국민이 정치권을 바꾸려는 시도는야권을 움직여,야권을 변모시켜 정치개혁을 이루는 수밖에없다.믿을수없는 야권이지만,그래도 기존기득권층 대변자인 여권보다는야권을 움직이는게국민입장에서 정치개혁을 바랄 유일한 희망인듯싶다.제4세력론을 주장하는 필자입장에서 현5ㅣㄹ 정치권에 대한혐오감은 크다.그 만큼 기대도 크다.우리 한국민은정치새력보다는 국민스스로 자신의몸을 지켜왓다.정치권에기대할것은 없다.야권에마음을 주어 정치권을 개혁할수밖에없는현실이다.여권에 마음을 주면 한국호는표류함을연장할수밖에 없다.매번속아온 국민들이다.금번총선후 정치권은 공약은 잊고 대선전으로 들어 패거리정치싸움과권모술수만이넘쳐날것이다.총선은 야권에마음을 주고,총선은그 다음,한국상황을 보고 국민은 마음을 정해도 늦지않는다.이것이 사심없는 필자의한국정치현실론이다.
-미국총선전을 보라,지구촌 최강국인 선진국미국의정치판도 보라,개판아닌가?지구촌이경제논리에 빠져 돈만 밝히기에 모든인간들이돈의노예가 되고,정신보다는물질에?매어 생각하고 행동하고 판단하기 때문에바른 생각을못하기 때문이다.정치인및 지도층이면 그에 따른 언행과 판단과 가치관을가릴려 는 노력을해야하는데,현실사회가 물질만능주의로 빠져들어 현실가치가 돈으로 평가및판단되기에 인류사회으가치관이 조잡하고 저속하게돌아가기 때문이다.미국인들은스스로 돈의노예에서 벗어나 선진국및 지구촌 의강대국으로서의 위상을도찾을려는시도를 해야한다.미국이이런데 한국정치권과사회가치관은 평가할 가치가 있을까?ㅎㅎㅎ이런 시각을 갖고 시정하려는 인류사회의 지성이필요한시기이다.미과 지구촌의 미래는돈이 아니요,바른 정신,즉 바른 가치관임을 알아야한다.그래야 지구촌및 인류가 아수라장이 아니된다.
-금번 413 총선은 사표가 될지언정 야권에 주고,선출인력이함량미달이어도 한국호는굴러가기에걱정할 이유는 없다,기존정치권에 국민의 무서움을보일필요가있다.-------------------------------------------------------------------------------------------------------------------------------------------------------------------------------------------------------------//
*불랙컨슈머라는 기업을 상대하는 민원야기인에 대한언론의보도 태도는 기업의입장에서 선,보도이기에문제가 잇다.기업의제품 하자및불량품에 대한블랙컨슈머들의역활은 소비자입장에서 긍정적인면도 있다.공권력과 기;업윤리가제역활을못하는입장에서 언론이 블랙컨슈머들의 작은기업협박내용을 들어 기업편을 일2방적으로 드는모습은 현명한보도태도가아니다.기업윤리의식저하와 제품하자가 많은 입장에서 소비자는 븍랙컨슈머의 기업견제역활도 도움이된다는입장이다.속좁은언론보도태도는 문제가 많다.불랙컨슈머가 기업에 서 뜯은 돈돠 물질이 얼마나 될까.피해보상금이라고 볼수도 있으며,그건수는 몇건인데언론이 갑입장인기업을 두둔하는 보도을 하는가,법원의판결도 문제다.사회엔필요악도 존재할수있다.bh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곤했는데,글자수를500자로 제한하더니,오늘엔아예 글 등재가안되네,ㅎㅎㅎ박정권의 공안정치는 피의대물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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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fficulty in life is the choice.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라.그리하면 늙으도 그것을 떠나지 않으리라.(성경) 신뢰 받는 것은 사랑받는 것 보다 더 큰 영광이다.
○ 배부른 것이 모든 악의 어머니이다. 우리의 거의 모든 삶이 어리석은 호기심에 낭비되고 있다.(보들레르)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는다.(랭런드) 지혜는 간혹 누더기 가면을 덮어쓰고 있다.(스타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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