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내용
노모 돈 5000만원 빌려려다 노모가 거절하자 노모 인연 끝은 작자가 동생 잘 되니 배아파 동생앞길 막는 더러운 행동을 하도록 뒤에서 들수신 박사모가 싫어서
나는 새누리에서 이재명으로 갈아 탄다.
박사모 불쌍타
얼마나 다급했으면 형제를 이용해 하수도 오물보다 더 냄새나는 짓을 하는가?
장기판같이 왕을 위해 졸은 죽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모든것을 보고 행동하는데 이것이 진정한
국민과 우리를 위한 박사모의 행동인가?
이래서 콘크리트가 부서지고
박사모는 불타고
탄핵반대 국회의원과 박근혜 부역자들은
편히 여생을 과연 살 수 있을지
국민이 보고 있지 않겠나!
난 편히 남은 여생을 위해
박근혜 지지를 거두고
탄핵에 앞장 서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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