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내용
슬픔을 딛고 일어서는 국민에 소리를 듣고 가슴아파한다.
누구나 발언할수 있고 누구나 외칠수 있는 나라, 그러나 서로의 존중에 마음은 없는듯 하다.
지금은 격변에 시대이다. 다각적이면서 다양성이 창출되는 직접민주주의 실천에 시대임에 분명하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집단은 소수에 권력과 경제 언론을 장악한 세력에 의해
민주공화국이 변질되어 가고 있다.
진실을 숨기면 숨길수록 더 큰 죄악을 저지르게 될것이다.최후에는 국민모두 죽여야 하는 결과까지 초래할것이다.
진정한 민주공화국 국민은 일어나야 할 것이다. 집권세력에 움직임은 시작되었다.
언론을 포장하여 다시금 정권을 잡으려 한다. 언론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에 면모를 읽어 봐야 할것이다.
그리고 광장에 외침은 계속 이어져야 할 것이다. 정권이 바뀌어도 아직 불합리한 법과 부당한 질서를 포장한것들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향후 2~3년은 우리가 광장에 외침을 계속 이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을경우는 또 다른 박근혜 이명박 정부가 나올것이며 그에 추종세력들이 또 다시 국민들을 우롱할것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임을 우리는 가슴깊게 새기며 국민이 나 자신이 주권자임을 다시 한번 가슴깊게 새겨야할것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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