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내용
인권유린하고 고영태 등 국정농단팀은 수사 않은 특검팀. 인권유린 문제는 유엔인권위에 제소하든지, 새로 임명될 검찰이 수사하든지 해야 합니다.
어떻게 창남 고영태의 국정농단은 수사 안 하고 오히려 창남인 고영태를 보살피면서 대통령에 혐의를 두려고만 하는가? 그리고 창남의 동영상 파일은 농담이라고 하면서 반대파 국민을 우롱하려 하는가?
이미 이번 사건은 치정관계에 얼킨 문제와 치정을 이용하여 한 몫 단단히 잡으려는 창남일파와 언론 그리고 검찰이 합작하여 대통령을 끌어내리려고 만든 짜고 친 고스톱에 불과하다.
서울대, 연고대, 전남대에서 왜 대자보가 나 돌겠는가? 아직도 창남일파와 언론 그리고 검찰이 합작하여 대통령을 끌어내리려고 만든 짜고 친 고스톱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국민들이 너무 많다.
탄핵과 관련하여 역사의 죄인들은 길이길이 국사책에 올려 놓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세월호 사건 발생 때 3시 남짓경 대통령을 테러하기 위해 중대본에 난입한 자가용 운전자를 새로운 검찰은 추궁해야 할 것이다.
탄기국은 고x태와 공모한 검찰을 찾기 위해 1억 공고하여 찾을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이x렬 검사장을 수사하면 밝혀진다. 왜? 이분이 수사지휘했으니까? 몰랐다면 무능죄, 알고도 묵살하고 대통령을 피의자로 몰았다면 여적죄(?)에 해당할 것이니까?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