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 우리나라는 최순실 게이트 사건으로 박근혜대통령을 엮어서
국회가 대통령을 탄핵을 통과시켜 대통령 업무를 마비 시키는 초대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야당과 좌파들은 선량한 국민들을 동원시켜 촛불 집회를
동원하여 국가를 마비 시키는 등 전교조는 어린 학생들까지 동원 시켜
촛불집회 선동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미국 과 외신 언론들은 아직 밝혀지지않고 법적으로 결과가 나오기 전에
한국 박 대통령을 끌어어내는 인민재판을 자행하고 있다고 한국을 비판하고 있다
광화문에서는 한국 국민들이 다수결로 뽑은 대통령을
단두를 세우고 대통령을 상징하는 인형을 만들어 목을 잘라
목이 땅에 떨어진 것을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공을 웃는 모습은
보기에 너무 끔찍하고 잔인하여 저들의 바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기가막힐 노릇이다
촛불집회를 등에 업고 정치적으로 정의를 말하며 나라가 어떻게 되든 말든
정치적 목적만 달성하면 그만 이라는 야당 정치인들은
지금 대통령이 된 착각에 빠져 오만 하기 짝이없는 저들의 모습에
국민들은 더 이상 두고 보지 않을 것이다
이글을 쓰는 사람은 야당 여당도 아니며 단 한번 촛불집회와 보수 집회도
참석한 일이 없다. 단지 언론 방송들이 국민들의 귀와 눈을 막으며
거짓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 편파보도에 더이상 두고 볼수 없어서
이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