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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34
내용

 

무조건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십시요. ^^

믿습니다. ^^

공갈꾼들이나 알아서 제대로 좋게 잘~ 다스려주십시요. ㅋㅋㅋㅋㅋ

나라 망치는 공갈꾼들은 문제가 많은 듯합니다.

목적이 나라를 파는 것이 문제여서 그런 것같은데....

결국은 사람을 붙잡고 그래야하니깐.....

계속 그랬나봅니다.

뒤로 무슨 일들을 하면서 피해만 키워놓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는 사람가지고 자신들이 마음대로 휘두르기 좋게 만들기위해서

기준점을 예의나 이성관계등으로 사람을 마음껏 자신들이 경찰인척 범죄자노릇하듯이 그래왔나보네요.

잘~ 다스려 주십시요....  

사람들이 판단을 못한것이 파악이 되었네요.

제가 실세권을 가지고 있는 줄 알았나봅니다.

실세권이 있는 사람이 이렇게 산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데도 그렇게 생각들 했나봅니다.

그냥... 제시해서 뭔가 나오면 그것으로 좋은 것이였는데....

그것을 너무 무시들하고 제시해서 나왔다고 제가 결정을 한것처럼 생각들 했나보네요.

이런저런것들로 피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잘 되도록 이끌어 주시고요.

여러가지로 무조건 잘되게만 해주십시요.

이번에 추진하는 것도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지금은 느긋하게 편안하게 차근차근히 좋게 좋게 해나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와이프를 만나고 싶습니다.

이왕이면 본처가 아직 잘 지내고 있는 듯한데요..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제 핏줄도 많이 만들고 싶은데... ㅋㅋㅋ

본처가 좋다면야..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나에게 예의나 여자관계로 양아치 조폭짓하게 만들고

그것을 가지고 내가 무너질 때 그것으로 나를 다스리겠다는 듯이 미리 함정들을 판듯이

대해온 사람들이 분명히 있었다는 느낌인데.. 그것때문에 군사정권때부터 그들같은 사람들을

많이 죄값들을 주었나봅니다. 그냥.. 예의나 여자관계로 양아치 조폭짓들 하고

뭔가 생각없이 사람을 대한다는 자체는

많은 문제점들을 만들죠.... 내가 그정도로 생각이 없다고 판단들을 한다는 자체와 그것을 가지고

오히려 내가 그런 사람이니.. 이웃을 가지고 가지고 놀듯이 대할 수 있다는 자체는

그들 스스로가 무너지는 결과만을 낳았을 듯 합니다.

결론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뒤로 그들이 무슨 소리와 어떤 생각으로 나를 보고 판단하고 대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살면서 내가 생각한 것들 제시하고 사업화하는 식으로 살아온 것이고..

기회되면..... 약속한 와이프와 다시 만나는 일을 기대하고 있었던 것인데...

잘 지내는 듯합니다. 그냥... 여기 이 나라에서 민족분들께서 잘 지켜주시고 저도 잘 이끌어 주셨다고 봅니다.

다른 것은 없고 저도 교만이나 여러가지 의외로 많이 배웠습니다. ^^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배웠겠죠.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배운것뿐이고....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뒤로 늘~ 관리를 해주시는데.. 걱정되는 것은 없죠.

누군가는 저와 제 뒤에서 저를 지키는 분들과 싸우나본데요...

저는 놓아두더라도 저를 관리하는 분들과 싸운다는 것은 뭐랄까요?

이해가 안갑니다... 암튼... 그들이 누군지는 몰라도 불쌍한 존재들 같습니다.

그들이 자신들 합리화를 계속 해나가겠지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이미.. 나에대해서

누군지 다~ 알고 무엇을 제시해서 뭔가를 하고 있다는 것도 아는 마당에 그들이 이리저리 돕는다고 그런것이

돕는 것이라 보기에도 어렵겠지만.... 실상..

이웃이 돈 버니깐... 그들 같은 마인드 가지고 사람을 대하기 바쁜 사람들 역이용하고

나라간의 싸움도 즐기는 사람들도 많았을 듯 합니다.

이리저리 도움들이 필요한 시기인 듯 합니다.

지도자분들께서 알아서하시겠지만...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하는 것에 제가 신경 쓰고 싶지는 않습니다.

옛날부터 보면.. 그냥 성질이나 긁고 도왔다는 것이 원래는 문제가 많아지기 시작한것인데...

그들 생각에는 그렇게 해야.. 나빠지는 것이 줄어든다고만 생각들을 했나봅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자신들 자식들에게는 좋게좋게만 해오고 능력있는 듯이하면서

좋은 것만 주려고 했었던 것이 결과적으로 나빠지는 결과로 이어졌나요?

지금 세상을 보면.. 나빠진 사람들이 많은 듯 합니다.

그리고 잘된 집안들도 상당히 많고요...

난 이해가 안갑니다. 나를 가지고 이런 상황에서 내가 오히려 피해자인것이지..

내가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나요? 그들이 나를 가지고 이웃을 뻥치고 즐기다가 그 내력으로 안된것을 가지고

오히려 무엇을 바라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덮어두면.......... 되는 것도 아닌것을 가지고 뭔가 대책도 없이 그래왔다면...

그냥..... 심술만 부리면서 가둬두고 자금이나 만들어놓았으니.. 그것 빼가고 즐기면서 산다는 계산들인 듯하네요.

그것도 자신들 권리가 아닌 남의 권리를 가지고 어거지로 우리라고 하면서 그런다는 것은 횡포인것이지...

전혀.. 누구도 이해를 못하는 것이라 봅니다.

어찌?든간에.. 권리가 커져서 심술들을 부리면서 돈이나 빼간다는 잘못된 생각들에만 빠져서

자신들의 입장이 경제적으로 어렵다고만 생각하고 그런 식으로 뒷통수들 처온 것은... 그들이

주변을 그렇게 물들인 잘못이라 봅니다.

어찌?든간에... 지도자분들께서 알아서 하시리라 봅니다.

제가 아는 내용도 아니고 그냥.... 앞으로도 제시하면서 살아갈 뿐이고 뭔가 달라지겠죠.

너무 인기도 많고... 엉뚱한 여자들과 놀아날 것도 문제였을 것이고...

경제나 여러가지로 교만에 빠져서 살아가는 것도 문제였으리라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것 알고서 역이용당하는 것도 문제였을 것이고요.

꽃뱀이나 을에서 갑을 가지고 놀듯이 약점을 나쁜 증거를 잡았다는 듯이 나중에

뒷통수 치는 사람들이 나온 다는 것이였겠죠.

제가 이런 세계에 경제여파를 줄 정도의 권리가 없었다면...

이렇게도 살지도 않았겠죠.

이런 상황에서 뒷통수 맞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닌것은... ㅋㅋㅋㅋㅋ

제가 판단이나 결정을 하는 것도 아니고.. 상황이 이래서 뒤로 관리를 해주는 것이

미국부터가 재산권리에 있어서 보호를 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이런 상황을 어떻게 보고 저를 대한 것인지... 대학원이나 사회생활을 오래한 사람들조차...

학력이 있다면서도 나를 갑질하기 좋고 무식해서 덤벼들기 좋고 그렇게 대해도 내가 못되서 그런다는 것은...

정말~~ 저로서는 배신감이 들기도하지만... 별 신경이 안쓰인것은.. 뒤로 이미 막기도하고

제가 그렇게 그들에게 못되게 굴지 않았다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아주 잔인할 정도로 싸우게 되는 경우인데.... 그것보면... 사람들이 무엇을 믿고 그래왔는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이해가 갑니까?

자신들이 너무 착하고 인간다워서 자기들 자식들에게는 좋게 좋게만 해야하고

나는 세계적 경제권을 제시해서 사람들과 만들어서 나라 발전을 하는 데 제가 필요한데도...

무엇때문에 그렇게만 나를 대한다는 것이 그들 사고에서 합당하다는 것인지..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뭐때문에 그런것인지는 그들이 터놓고 지내는 사람들이나 그들이 집안 피붙이들 붙잡고 속이야기가 가능하겠죠.

그러니.. 지금은 전세계가 이해가 안가는 것이라 봅니다.

제가 일본? ㅋㅋㅋ 일본도 나라입니다.

체제만 그럴뿐이죠.

저는 그냥 제시하고 결정이나 판단조차 안되는 입장일뿐입니다.

이것이 뻥이라면.... 이미 전세계 사람들에게 한반도를 가지고 놀기 좋게 만든것인데.....

꼭 하니.. 그렇게 할 필요는 없겠죠... 그냥...... 잘해주기 싫다는 것이 정답일 듯 한데..

그러니.. 계속 죄만 짓고서 종교에 가서 즐거워하고 이해가 가나요?

이중적으로만 사는 것 뿐이겠죠.

그래도 온전한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잘살고 그 분들이 자신들 가정을 생각하니... 마음을 선하게 가지고 저를 좋게 좋게 대하고

그러죠... 안그래도 주변분들께서 민족 형성이 오래전 부터 되어있어서 제가 편한것도 많습니다.

지도자분들께서 무조건 잘~~ 이끌어 주십시요.

그렇죠??? 뒤에서 관리를 계속 해주고 계시는데...

미국부터 그러는데.... 제가 무슨 힘이 있습니까..

그냥.. 나더러 망가지고 그냥... 괴롭게 살라고 하는것을 모르게 하다가

주변에 그런 여자나 남자들 물고 늘어지듯이 대하고 같이 망가뜨리고

나에게 심술이나 내게 만들고 사회는 점점 병들어 간 듯 한데요..

모르겠습니다. 내 뒤에서 그런것이 신문에 많이 그렇게 비춰지고 있었나봅니다.

제가 아는 내용들이 전혀 아니고 뒤에서 관리하시는 분들께서 아시겠죠....

그들은 관리자와 미국과 이제는 전세계 사람들에게 해명을 해야하는데..

양아치 조폭처럼 지조만 내세우면서 이성관계나 예의를 들먹이면서 그럴 것만 같은데...

우리 집안이... 어떤 집안인지부터 상세히 알고서 그런 이야기를 해야 무슨 이야기가 되죠...

밑도 끝도없이 그렇게 만들어서 가지고 놀려다가 지금 계속 거짓된 망언들만 일삼아야할텐데..

이미 그들이 어떻게 하려는 증거가 있어서 전세계 사람들도 증거를 제시하면서 그들 대하면...

참 서글픈 나라가 다시 될 듯 하네요. 뭔 망신은 뭐가 시킨다고 참....

뭐.. 인기가 많아서 생긴것이라 생각하고 저는 괜찮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에서 맺어준 여자가 아직 잘 지낸다면 빨리 만나게 해주십시요.

잘 지내는 것은 확실한 것 같은데.. 언제 만날지 궁금하네요.

무조건 좋게 좋게해서 잘 살게 이끌어 주십시요.

인기가 많아서 참.... 그렇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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