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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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님 3년 7개월이 되었습니다. 밝혀진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러분 옆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는 사람 정치인들이 여러분의 눈과 귀를 막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여러분을 위해서 있는게 아니고 침몰 공작을 숨기기 위해서 공작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진실을 밝히는게 자식에 대한 마지막 부모로서의 도리입니다. 아래로 내려가면 증거사진 50장 있습니다.
https://youtu.be/wpW7vaXCkZU 영어엔터
일본 후지TV 세월호 방송 동영상
유튜브 일본 후지 TV 세월호 방송 내용
(유튜브 후지TV 세월호 엔터 1시간 20분가량)
1. 단원고 생존자 학생의 말 : 저는 다른 나라의 힘을 빌려서라도 어떻게든 세월호 침몰 진실을 알고 싶어요 한국의 TV나 신문은 일본만큼 진실되게 보도해 주지 않았다. 법정에서도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 진실되게 방송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2. 이준석이 세월호 평형수 빼는게 나온다. 과적을 속이기 위해서였다. 정상 화물의 3배라고 한다. 화물 정상이라고 직원이 체크한다. 원래 선장이 해야 하는데 요놈도 요상하다.
3. 기관장등 2명이 기울어진 배 갑판에서 배상은 어떻게 되지?? 라며 얘기하며 캔맥주 마시고 담배 피웠다. 기막 막히고 복장이 터진다.
4. 학생과 승객이 배안에 사람이 많다고 얘기해도 못들은척 구조를 안했다. 아무리 생존자들이 배안에 사람 있다고 구조해달라고 해도 해경은 모른척 했다. 귀머거리들인가??
5. 진실이 드러나면 입장이 난처한 정치인들 있을것이다.
6. 해경이 선내 탈출방송도 하지도 않고 (해경들이 방송실 옆에 있었다.) 허둥 허둥 하다가 세월호를 두고 떠난다.
7. 11시간전 선장 부선장 바뀌었다. 단원고 교감은 기상악화(안개)로 출항 반대했는데 김상곤 교육감은 왜 강제출항 시켰나?? 그 당시 출항예정 9척 배중 모두 출항을 포기햇는데 세월호만 유일하게 출항했다.
(김상곤 전교육감은 왜 학부모들에게 “338명 전원구조” 문자를 두 번이나 보냈나?? 왜 두배로 나누어 태우라는 교육부지시 무시하고 한배에 태웠나??) 이것만 밝혀지면 세월호 진실이 밝혀지는건 시간문제다.
8. TV 모든 방송에서 “전원구조” “ 338명 학생 전원구조” 방송 나온다.
9. 배가 침몰하자 “특히 학생들은 절대 움직이지 말고 대기하라”고 재차 방송하였다.
10. 세월호 선장은 “ 지금 배가 침몰하는데 우리가 탈출하면 구조해 줄수 있느냐?? ” 그래서 배 밑바닥 기관실 선원까지 챙겨 일등으로 탈출한다. 승객과 학생들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었다.
구명조끼 입으라는 방송도 없었다.
11. 구조된 승객이 구조배에서 선원 같은 사람에게 “어디에 있다가 구조 되었나? 물으니 ”배 기관실에 있다가 구조 되었다“ 고 한다. ”대단하시네요? 맨 위층 아들이도 구조가 안되었는데 ~~~~~
12. 해경이 미군과 일본의 구조함과 헬기를 돌려 보내고 구조하려는 모든 기관의 구조지원을 거절했다. 수장 계획에 의거 ~~~~~
13. 이준석 선장은 홀로 탈출후 해경 간부집에 은신했다. 그런데 그 집에 다른사람도 있었을것으로 추정했다. 두놈이 준석이를 아파트에 데려다 주고 나올때 둘이 다 나왔다. 그러니까 다른넘이 대기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준석과 해경 둘이 해경 간부 아파트로 들어가는 동영상이 삭제되었다. 아파트 관리원이 이게 왜 삭제 되었는지 모르겠다. 고 답했다.
14. 해경은 세월호 수사의 시작을 선장부터 조사를 해야하는데 단원고 교감을 불러다 수사를 시작해서 교감이 자살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준석이는 이틀뒤에 수사를 한다. 수사의 ABC 도 모르는넘들 교감이 뭔 죄가 있어 !!!!! 사악한 마술을 부렸다.
이상 일본 후지 TV 세월호 방송중 중요한것을 발췌해 보았습니다. 배의 칸칸이 객실에 누가 있었는것까지 전부 나옵니다.
세월호 흉악한 음모에 하늘과 바다와 땅이 울었다.
세월호 침몰은 학살이였다.
https://youtu.be/EXpccBhD_lU 유튜브 세월호 학살의 본질 엔터 (구조는 안하고 선장이 알려준 곳에서 세월 항해 블랙박스를 챙기고 학생들 두고 떠나는 해경함정 동영상)
이 검은 가방이 무엇인지 해경은 즉시 밝혀라.
청해진해운, 해경, 언론, 정치인이 관련된 거대한 침몰 공작이였다.
일본방송에서 드러나지 않은 진실
1. 해경 경비정 123정이 구조는 팽게치고 크레인 밧줄로 세월호를 묶어 끌고 다녀 바닷물이 배안으로 잘 들어가게해 급침몰 시켰다.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
2. 세월호 침몰전 ~~~ 학생들을 구하겠다는 백여척 어선을 헬기 2대가 세월호 접근말라 세월호 주위 맴돌며 계속방송 했다. 민간잠수사의 구조 접근을 막았다. 구조하는 어민들에게 세월호에서 내려 오라고 호통쳤다.
3. 철근 360톤은 (성인 5,560여명 무게) 누가 실었고 화주는 누구인가?? 수신 발신도 없다. 5,000원짜리 택배도 발신 수신이 있다.
4. 해경이 청와대에 “전원구조” 사기치고 그 사기치는 시각에는 해경 경비정 123정이 구조는 팽게치고 크레인 밧줄로 세월호를 묶어 끌고 다녀 바닷물이 배안으로 잘 들어가게해 급침몰 시켰다.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
5. 네이버 세월호 교사(전교조) 양심선언글 엔터
북과 남의 북추종자들과의 합작공작이라고 한다.
박근혜 제거 기획 음모 고백
6. 청해진 해운 파산에 대하여 파산관재인인 문재인과,
그 뒤를 이은 노무현의 조카사위 였고,
파산관재인으로 임명되었고,
빚환수 조치를 하지 않았으며,
그 뒤를 이어 노정부는 구원파 유병언의
빚 2000억을 탕감시켜주었다.
경비정 기관실에 있는 망치 한 개 가지고 와서 유리창 깨었으면 100여명 이상은 구출 할 수 있었다. 유리창 한 장 못 깨는 등신 해경 너들이 세월호를 침몰 마무리했고 구조를 사전계획대로 포기했다.
세월호 침몰은 청해진해운 해경의 합작품이다. 그리고 배후 ???????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3년 조문으로 큰 덕을 보았으니 이제는 세월호 진실을 즉각 수사하라. “얘들아 고맙고 미안하다” 고 방명록에 기록했으니 세월호 침몰 진실을 밝혀 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희생된 학생들에게 최소한의 진실을 아르켜 주어 원혼을 풀어주기 바란다. 세월호 침몰이 적폐중의 적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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